여행가이드 관광통역안내사 전망이 어떤가요???

어느 직업이던 좋은 면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않좋은 면이 있기 마련입니다.

관광통역안내사가 프리랜서 직업군이고, 그렇기 때문에 4대보험의 적용이 안된다라는 부분은
분명히 안좋은 점이기는 하지만 반대로 보면 그만큼 돈을 많이 벌 수도 있다라는 점이기도 합니다.

또한 가이드의 인원이 포화상태냐 아니냐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직업이던 해당 직업을 수행하는 인원이 적다라고 해서 그 인원이 전체 수입의 파이를
골고루 나누어 먹는 것이 아니라 먹는 사람은 먹고 못먹는 사람은 못먹습니다.

즉 반대로 보더라도 포화상태의 고용환경이라도 할 사람은 많은 수입을
못버는 사람은 못번다라는 것이죠.

끝으로 관광객들이 점점 단체관광객들보다는 개별관광객들이 많아지는 것은 확실합니다.
지금의 여행트렌드가 그러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단체관광객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무엇보다 영어권은 일본어나 중국어에 비해서 원래부터 단체관광객들이
없는 언어권이기도 했구요.

그럼에도 영어 관광통역안내사에 대한 수요는 늘 꾸준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영어는 기본적인 외국어로, 각 지자체나 문화재청에서
도심의 안내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안내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갖춰어야 하기 때문이죠.

또한 개별 관광객으로 관광을 오더라도 특정 장소(예 DMZ)에서는 단체 형식의 관광을 진행을 하는
프로그램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컨벤션과 관광이 복합된 MICE 산업등이 발전하면서
일거리가 없어보여도 충분히 있다라는 점입니다.

물론 언어권에 따라서 편차는 심합니다.
특히나 최근의 중국어처럼 등락이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은 어떠한 직업이던, 산업이던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해당 산업 또는 직업이 완전히 없어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너무 걱정안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관광산업은 어느 국가에서나
중점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산업이기 때문에
충분히 자신의 역량을 만들어서 경력과 실력을 쌓아가시면
본인이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만드실 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관광통역안내사는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가이드입니다.

정부에서는 외국인관광객 2,00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물론 어느 정도 가이드의 숫자가 채워져 있는 건 맞습니다.

특히 영어나 중국어 등은 취득자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현재 관광통역안내사 취득자가 턱없이 부족한

태국이나 베트남 등의 언어로 자격증을 준비하여 경쟁력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봅니다.

여행가이드 일은 당장의 수입을 보고 시작하면 아무래도 힘들 수밖에 없는데요.

미래를 보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본인이 어떻게 일하느냐에 따라, 관광객의 만족도나 일하는 지역 등에 따라서

수입이 천차만별입니다.

우선, 자격증 취득을 빠르게 하신 뒤 경험을 쌓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관광통역안내사 전문 교육원의 핵심 강의와

출제 패턴을 분석한 기출문제 풀이를 꾸준히 하여 시험에 대한

출제 포인트를 잡을 수 있다면, 단기합격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보다 자세한 학습상담을 원하시면,

제 네임카드에 있는 URL 주소를 통해

안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