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라는 회사 제품 믿을만 한가요?

무조건 말리세요. 다단계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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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내용부터 말씀드립니다.

우리나라 625당시 미국에서 의약품을 원조해 주었습니다. 그때 우리나라에 약품을 제공한 회사입니다.

1903년 제약회사로 출발한 회사이고요. 이 한 회사에서만 신약을 1000가지가 넘개 개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신약개발하는 회사와 연구팀을 모두 합치면 127개 단체입니다. 2019년 당시 전체 신약 개발이 32개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들어옵니다. 그것은 우리나라와 일본만이 동종요법의 의약품을 법적으로 허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유니시티의 모든 제품은 임상을 거쳐서 출시가 됩니다.

임상에 참여하는 병원들은 클리브랜드클리닉, 존홉킨스병원. 네바다라스베가스대학, 텍사스대학, 스틸워터심장센터, 엔젤대학교의료센터, 워싱턴대학, 밴더빌트대학 등입니다.

그리고 유니시티의 제품에 대한 임상 자료는 사이언스지를 비롯한 5대 의학지에 수록이 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바타민C 메가도스를 하지요? 그 비타민메가도스를 처음 시작한 사람이 라이너스폴링박사입니다. 그 박사는 노벨상을 2번이나 수장했고요. 유니시티의 초대 연구소장이었습니다.

제품에 대해서는 0.1%의 독소도 없다는 코셔마크, 할랄마크, 도핑에도 문제가 없다는 인폼드쵸이스 등의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제품은 모두 천연이라 특허를 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원료 추출을 위한 냉압추출기법에 대한 특허, 제조 배합 기술에 대한 특허, 35나노 기술에 대한 특허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의사협회에서 매년 발간하는 PDR이라는게 있습니다. 여기에는 일반화학약과 천연의 약이 등록이 되는데 천연의 약은 종류별로 그 해 최고의 제품 1가지씩만 등록이 됩니다. 유니시티 18종 20개제품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이지만 미국에 가면 의약품으로 취급됩니다.

다단계라고요?

우리나라 법이 다단계 법밖에 없습니다. 다단계, 피라미드, 네트워트에 대해서 혼동하시면 안됩니다.

다단계와 방문판매는 말그대로 물건 등을 판매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피라미드는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위해 일하는 것이고요.

네트워크는 제조사와 소비자가 직접만나 유통비용이나 광고비용없이 소비자가 회원이 되어 구매하는 것입니다. 내가 알린 사람이 제품 구매를 했을때 홍보했다는 이유만으로 일정 수당이 올라오는 것이고요.이 수당이 올라오는게 3단계 이상이 되는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다단계법에 따라 등록됩니다.

유니시티 제품은 믿으셔도 됩니다.

약국에 가면 많이 있는 마크입니다. 약봉투에도 있고요. 이 유니시티가 이름을 바꾸기전인 렉솔의 마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안에 있는 알파벳을 Px로 아는데 Px가 아니라 Rx입니다. 렉솔의 이니셜입니다.

미국은 네트워크 사업이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렉솔도 앤리치라는 회사와 합병을 하면서 약국을 통한 판매가 아닌 회원직접판매 방식으로 바꾼것입니다. 이름은 합병을 하면서 유니시티로 바꾼 것이고요.

팀유니시티라고 해서 국내 프로구단 4개와 개인선수들, 국가대표 선수들이 복용 중입니다.

모든 제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참고로 하실런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원기소, 안티프라민, 바세린로숀, 콜드크림, 암포젤엠 등을 개발한 회사이고 아스피린을 전세계에 상용화 시킨 회사입니다. 믿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