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예열시..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겨울되면 자동차 예열시키려고하는데
히터를 틀고 예열을 시켜도 되는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히터를 틀고 예열을 시켜도 되는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자동차 예열시..
익명 작성일 -
어떤 의미의 예열을 말씀하시는지요? 엔진 워밍업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히터는 어차피 뜨거운 엔진의 열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공기를 만들어내기 위하여 엔진이 별도의 일을 해야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엔진 워밍업과 큰 상관이 없습니다. 히터 작동 시 추가로 하는 일은 블로워모터를 작동시키는 것뿐입니다. 이 블로워모터는 엔진에 연결되는 것이 아니고, 전동식으로 조수석 대쉬보드 안쪽에서 공기를 빨아들이고 뿜어내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전동식이기 때문에, 전기를 조금이라도 더 사용한다면 엔진 워밍업 시 쓸모없는 출력소모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수치상으로 나타낼 수 있을 만큼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다만 워밍업을 할 때 히터를 틀면 찬바람만 나올 뿐입니다. 굳이 히터를 작동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자동차 히터와 에어컨 작동 원리에 대해서는 다음의 답변 참고하십시오. 아이디 k12141이 제 답변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1104&docId=192762501
지금 말씀하시는 히터가 PTC 히터라면 엔진 워밍업에 지장을 초래하기는 합니다.
PTC 히터란 공기 가열식 히터이며, PTC히터는 메인 히터코어 후측에 별도의 전기 가열 장치를 설치하여
히터측으로 유입되는 공기의 온도를 상승시켜 차량의 난방성능을 보완하기 위한 보조히터시스템이며, 디
젤 커먼레일 차량의 초기 난방 지연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되었습니다.
엔진이 충분히 열을 받기 전에 히터를 작동시키면 이 PTC히터가 작동이 되고, 전기를 사용하는 만큼
발전되는 전기량이 부족하면 RPM을 상승시켜 발전량을 보상하게 됩니다. 따라서 약간의 진동을 수반하게
되며 추운 겨울 워밍업 시 평소보다 높은 알피엠에서 워밍업을 하게 되는데, PTC히터를 켜고 워밍업을 하
게 되면 더 큰 알피엠 보상이 요구됩니다.
투싼ix의 냉간 시 떨림에 대한 제 답변에 이런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디 k12141이 제 답변입니다.
디젤차량에서 예열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가솔린과 LPG 처럼 직접 불꽃 점화를 하지 못하고 압축점화를 해야 하는 디젤의 특성 상, 실린더 내부 온도를 미리 올려 놓기 위해 예열플러그가 있습니다. 시동 시 계기판에서 보이는 돼지꼬리가 바로 이 예열플러그 작동을 알리는 표시등입니다. 예열플러그로 실린더 내부의 온도를 올려 놓아야 깔끔한 시동이 가능합니다. 예열이 되어 있지 않으면 점화시 엔진부조가 심합니다. 시동 전 이 예열플러그 작동을 알리는 돼지꼬리가 소등된 후 시동을 걸면 됩니다. 물론 스타트버튼 시동 차량은 이 표시등이 소등된 이후 시동이 걸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혹한의 겨울에는 예열플러그가 정상 작동을 하더라도 한 번의 예열로는 실린더 내부가 충분히 예열되기가 어렵기 때문에 시동 시 부조가 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경우 처음 키온 상태에서 예열플러그 표시등이 점등되었다가 소등된 이후 곧바로 시동을 걸지 않고 키오프-키온을 2~3번 반복해 예열플러그 작동을 여러 번 하기도 합니다.
스타트버튼 차량일 경우에도 처음 차에 타자마자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로 버튼을 눌러 일발 시동을 걸지 않고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채로 키온-키오프-키온-키오프를 몇 번 거쳐 예열플러그 작동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시동이 걸린 이후의 예열은 워밍업입니다. 사실 워밍업은 디젤차량뿐만 아니라, 가솔린과 LPG도 필요합니다. 냉간시 첫 엔진가동 후 엔진오일이 순환하려면 약간의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첫 시동부터 실린더와 피스톤은 서로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에스테르계 엔진오일과 엔진코팅제를 사용하시면 냉간 시 첫 시동의 상처를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은 됩니다. 어차피 몇 분정도의 예열로는 말 그대로 충분하게 열이 오르지는 않습니다. 엔진오일과 미션오일을 골고루 순환시켜주는 목적이 더 큽니다. 물론 오일의 순환은 시동 직후 단 몇초만에 엔진 곳곳으로 퍼지기 때문에 윤활이라는 목적의 예열은 사실 필요없습니다.
겨울이 여름보다 오일의 순환이 아주 약간이나마 늦는 경향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식하게 몇 분씩 예열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름에는 30초, 겨울에는 1~2분 정도만 하시기 바랍니다.
계절 불문 아예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오일의 순환은 시동 직후 단 몇 초만에 엔진 곳곳으로 퍼지고, 그 몇 초는 운전자가 시동을 건 후 기어봉을 옮기고 주차브레이크를 해제하는 정도의 시간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겨울이라고 해봤자 그 시간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가솔린과 LPG 차량과 달리 디젤차량은 약간의 워밍업이 꼭 필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터빈 때문입니다.
최근의 디젤차량에는 터보차저가 필히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터빈의 윤활과 냉각을 엔진오일이 담당합니다. 터빈은 8~15만 RPM으로 엔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고회전을 합니다. 현실적으로 일상 생활에서 그럴 일은 없겠지만, 터빈에 오일이 충분히 순환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동걸자마자 급가속을 하여 터빈이 회전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면 터빈의 고착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해서, 고속도로 주행 후 휴게소에 들렀을 때 반드시 후열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고속 주행 후 곧바로 시동을 꺼버리면 더이상 엔진오일이 순환하지 않아, 1000도 가까이 열을 받은 터빈이 순식간에 고착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꼭 디젤차량이 아니어도 터보차량이라면 마찬가지입니다. 연료 상관없이 터보차량이라면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단지 디젤차량에 터보차저가 모두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터보차량의 관리가 디젤차량의 관리로 와전된 것이 많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시동걸자마자 터빈 부스트가 터질 만큼 가속할 일은 현실적으로 없으니, 예열보다 더 중요한 건 후열입니다. 물론 고속도로 주행 중 휴게소에 들렀을 때를 제외하면 터빈에 급격한 온도변화를 일으킬만한 상황은 없으니, 너무 신경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고속도로-시내도로-골목길 서행-주차, 이 정도의 상황이라면 후열은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시내도로, 골목길에서 후열이 충분히 되어 있는 겁니다.
고속 주행 후 곧바로 시동을 끄는 것도 사실 라인에는 아직 오일팬으로 모이지 못하고 순환하고 있던 오일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오일이 오일팬으로 가기까지 어느 정도 냉각을 해 줍니다. 따라서 단 한번의 실수로 치명적인 상황까지 갈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콩을 받아 좋은 일에 기부할 수 있도록, 미답변확정으로 남겨두지 마시고 꼭 답변확정 부탁드립니다. ^^
제 답변에 대한 추가질문이 필요하신 분들께 양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은 을 통해서만 하고 있으니 쪽지, 이메일, 기타 다른 연락 수단을 사용한 질문은 사양합니다.
1:1 질문 혹은 공개질문 후 답변을 부탁한다는 쪽지나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
히터는 어차피 뜨거운 엔진의 열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공기를 만들어내기 위하여 엔진이 별도의 일을 해야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엔진 워밍업과 큰 상관이 없습니다. 히터 작동 시 추가로 하는 일은 블로워모터를 작동시키는 것뿐입니다. 이 블로워모터는 엔진에 연결되는 것이 아니고, 전동식으로 조수석 대쉬보드 안쪽에서 공기를 빨아들이고 뿜어내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전동식이기 때문에, 전기를 조금이라도 더 사용한다면 엔진 워밍업 시 쓸모없는 출력소모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수치상으로 나타낼 수 있을 만큼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다만 워밍업을 할 때 히터를 틀면 찬바람만 나올 뿐입니다. 굳이 히터를 작동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자동차 히터와 에어컨 작동 원리에 대해서는 다음의 답변 참고하십시오. 아이디 k12141이 제 답변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1104&docId=192762501
지금 말씀하시는 히터가 PTC 히터라면 엔진 워밍업에 지장을 초래하기는 합니다.
PTC 히터란 공기 가열식 히터이며, PTC히터는 메인 히터코어 후측에 별도의 전기 가열 장치를 설치하여
히터측으로 유입되는 공기의 온도를 상승시켜 차량의 난방성능을 보완하기 위한 보조히터시스템이며, 디
젤 커먼레일 차량의 초기 난방 지연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되었습니다.
엔진이 충분히 열을 받기 전에 히터를 작동시키면 이 PTC히터가 작동이 되고, 전기를 사용하는 만큼
발전되는 전기량이 부족하면 RPM을 상승시켜 발전량을 보상하게 됩니다. 따라서 약간의 진동을 수반하게
되며 추운 겨울 워밍업 시 평소보다 높은 알피엠에서 워밍업을 하게 되는데, PTC히터를 켜고 워밍업을 하
게 되면 더 큰 알피엠 보상이 요구됩니다.
투싼ix의 냉간 시 떨림에 대한 제 답변에 이런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디 k12141이 제 답변입니다.
디젤차량에서 예열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가솔린과 LPG 처럼 직접 불꽃 점화를 하지 못하고 압축점화를 해야 하는 디젤의 특성 상, 실린더 내부 온도를 미리 올려 놓기 위해 예열플러그가 있습니다. 시동 시 계기판에서 보이는 돼지꼬리가 바로 이 예열플러그 작동을 알리는 표시등입니다. 예열플러그로 실린더 내부의 온도를 올려 놓아야 깔끔한 시동이 가능합니다. 예열이 되어 있지 않으면 점화시 엔진부조가 심합니다. 시동 전 이 예열플러그 작동을 알리는 돼지꼬리가 소등된 후 시동을 걸면 됩니다. 물론 스타트버튼 시동 차량은 이 표시등이 소등된 이후 시동이 걸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혹한의 겨울에는 예열플러그가 정상 작동을 하더라도 한 번의 예열로는 실린더 내부가 충분히 예열되기가 어렵기 때문에 시동 시 부조가 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경우 처음 키온 상태에서 예열플러그 표시등이 점등되었다가 소등된 이후 곧바로 시동을 걸지 않고 키오프-키온을 2~3번 반복해 예열플러그 작동을 여러 번 하기도 합니다.
스타트버튼 차량일 경우에도 처음 차에 타자마자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로 버튼을 눌러 일발 시동을 걸지 않고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채로 키온-키오프-키온-키오프를 몇 번 거쳐 예열플러그 작동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시동이 걸린 이후의 예열은 워밍업입니다. 사실 워밍업은 디젤차량뿐만 아니라, 가솔린과 LPG도 필요합니다. 냉간시 첫 엔진가동 후 엔진오일이 순환하려면 약간의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첫 시동부터 실린더와 피스톤은 서로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에스테르계 엔진오일과 엔진코팅제를 사용하시면 냉간 시 첫 시동의 상처를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은 됩니다. 어차피 몇 분정도의 예열로는 말 그대로 충분하게 열이 오르지는 않습니다. 엔진오일과 미션오일을 골고루 순환시켜주는 목적이 더 큽니다. 물론 오일의 순환은 시동 직후 단 몇초만에 엔진 곳곳으로 퍼지기 때문에 윤활이라는 목적의 예열은 사실 필요없습니다.
겨울이 여름보다 오일의 순환이 아주 약간이나마 늦는 경향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식하게 몇 분씩 예열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름에는 30초, 겨울에는 1~2분 정도만 하시기 바랍니다.
계절 불문 아예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오일의 순환은 시동 직후 단 몇 초만에 엔진 곳곳으로 퍼지고, 그 몇 초는 운전자가 시동을 건 후 기어봉을 옮기고 주차브레이크를 해제하는 정도의 시간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겨울이라고 해봤자 그 시간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가솔린과 LPG 차량과 달리 디젤차량은 약간의 워밍업이 꼭 필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터빈 때문입니다.
최근의 디젤차량에는 터보차저가 필히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터빈의 윤활과 냉각을 엔진오일이 담당합니다. 터빈은 8~15만 RPM으로 엔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고회전을 합니다. 현실적으로 일상 생활에서 그럴 일은 없겠지만, 터빈에 오일이 충분히 순환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동걸자마자 급가속을 하여 터빈이 회전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면 터빈의 고착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해서, 고속도로 주행 후 휴게소에 들렀을 때 반드시 후열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고속 주행 후 곧바로 시동을 꺼버리면 더이상 엔진오일이 순환하지 않아, 1000도 가까이 열을 받은 터빈이 순식간에 고착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꼭 디젤차량이 아니어도 터보차량이라면 마찬가지입니다. 연료 상관없이 터보차량이라면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단지 디젤차량에 터보차저가 모두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터보차량의 관리가 디젤차량의 관리로 와전된 것이 많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시동걸자마자 터빈 부스트가 터질 만큼 가속할 일은 현실적으로 없으니, 예열보다 더 중요한 건 후열입니다. 물론 고속도로 주행 중 휴게소에 들렀을 때를 제외하면 터빈에 급격한 온도변화를 일으킬만한 상황은 없으니, 너무 신경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고속도로-시내도로-골목길 서행-주차, 이 정도의 상황이라면 후열은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시내도로, 골목길에서 후열이 충분히 되어 있는 겁니다.
고속 주행 후 곧바로 시동을 끄는 것도 사실 라인에는 아직 오일팬으로 모이지 못하고 순환하고 있던 오일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오일이 오일팬으로 가기까지 어느 정도 냉각을 해 줍니다. 따라서 단 한번의 실수로 치명적인 상황까지 갈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콩을 받아 좋은 일에 기부할 수 있도록, 미답변확정으로 남겨두지 마시고 꼭 답변확정 부탁드립니다. ^^
제 답변에 대한 추가질문이 필요하신 분들께 양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은 을 통해서만 하고 있으니 쪽지, 이메일, 기타 다른 연락 수단을 사용한 질문은 사양합니다.
1:1 질문 혹은 공개질문 후 답변을 부탁한다는 쪽지나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
익명 작성일 -
상관 없습니다.하시만 히터를 틀어도 따듯하지는 않습니다.
히터란 엔진이 뜨거워 져야 나오는거니까요.
경유는 특성상 엔진이 데워질라면 시간이 걸립니다.
하시만 히터를 틀어도 따듯하지는 않습니다.
히터란 엔진이 뜨거워 져야 나오는거니까요.
경유는 특성상 엔진이 데워질라면 시간이 걸립니다.
자동차 예열시..
겨울되면 자동차 예열시키려고하는데 히터를 틀고 예열을 시켜도 되는지 궁금해서... 히터 작동 시 추가로 하는 일은 블로워모터를 작동시키는 것뿐입니다. 이...
자동차 예열도중 소리가 나요 (영상첨부...
... 시동후 예열시 연료가 흘러가면서 득득득 하는 소리가 나면서 간헐적으로 딱, 딱... 두번째 자동차 엔진위쪽 카바안에 캠축 및 밸브유다라는 부품이있습니다 이 부품은...
겨울철 자동차 예열
시동을 걸고 반드시 예열을 하는편인데 날씨가 추울때 예열을 하고 갑자기 악셀을... 겨울철 냉간시 엔진 워밍업 ( 예열 ) 을 3~5분 정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열 을 하지않고...
자동차예열시 머플러냄새
15년식 lf소나타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자동차 아침이나 오래세워놓은뒤 예열하면 원래 머플러에서 난다해야하나 차뒤쪽이라해야할지 그베기가스같은냄새가원래나나요?...
bmw 320i 10년형 예열시 5분~10분 사이...
... 시동을 켜고 내비와 센서들만 다 들어오면 1분후에 출발을 하시되 3~5분간은 천천히 가시는 것이 자동차 관리에 좋고 이것이 예열방법 입니다.
자동차 시동이 안걸리고 예열시...
갑자기 시동이 안걸리더니 지인께서 예열을 하라는겁니다. 그래서 예열하고 있는데 갑자기 지이이잉 소리가 라디오 소음처럼 틱틱틱 소리가 나는데요 뭐가 문제일까요?...
가솔린 자동차 예열
... 날씨가 추운 겨울엔 자동차 예열 하라는 말이 있는데요 그런 여러가지 정보들을 접하다 보니 궁금증이 생겨서요 1. 예열 이유중 하나가 가라 앉아 있는 엔진오일 순환 때문...
겨울철 자동차 예열관해 궁금합니다.
옛날에는 겨울철엔 예열시간을 5분에서 10분정도... 않는선에서 예열하라고 들었습니다 여기서 어느분은 요즘에도 예열은 하되 시간에 관계없이 RPM이 1000이하 로...
자동차 예열을 하면 좋다는 이유을 알
자동차 예열을 하면 좋다는 이유을 알지만 정확한 이유가 뭔가요? 엔진오일이 전부 순환이 되고 어느정도 예열이 된 상황에서 운행하는 것이 엔진이나 미션에 좋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예열 하는 이유와 예열시간.
자동차 시동을 걸고 예열하는 이유가 바닥에 있는 엔진오일이 엔진 구석구석 적절하게 돌게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엔진 온도가 어느정도 올라가면 예열이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