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키 장착에 대해서 (현재폴딩키)

스마트키를 순정으로 하는 사람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이유는 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가기 때문에 않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키 컨트롤 자체를 차량 ECU가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순정스마트키를 이식할려면 차에서 단일품목으로 비싼 부품들을 교체해야 하고 배선작업도해야 합니다.

 

순정 리모컨만 사서 되냐구요?

당연히 안되지요.

 리모컨 쓰는 주파수 대역도 틀릴 뿐더러 스마트키 차량들은 애프터제품이나 순정이나 모두 근접센서가 들어갑니다. 순정 근접센서 없는 차량에 리모컨만 입력을 한다고 쳐도 스마트 기능을 못한다는 말입니다.

 

순정스마트키 아닌 차량에 순정스마트키를 개조해주는 업체도 없습니다.

비용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사제 하는게 더 싸고 기능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지카나 도원텍이나의 장점은 대리점이 많기 때문에 수리가 필요시에 할데가 많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쓰는 경보기를 하는게 가장 좋은게 경보기 회사들 없어지기도 하고 해당 장착점이 폐업하고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자만, 그래도 오래 살아남은 회사들이 그럴 확률 자체가 적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키 디자인만 보고 구매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고, 이지카 E6의 경우 순정키 디자인에 작은 액정만 들어간 제품입니다. 가격도 E7시리즈보다 조렴한 편이고요. 액정이 흑백이라는 점이 좀 그렇지만, 전용 가죽케이스도 기본 제공되고, 배터리관리도 쉬운편입니다.

 

순정처럼 문에 손잡이 버튼 누르는 것 원래 순정으로 버튼이 달려 있는 차가 아니라면 작동아 안됩니다.

그거 구현할려면 문손잡이 모두 교체해야 하므로 비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솔직히 경보기 가격들 제품 대비 엄청 비싼데, 여기에 문손잡이까지 다 교체해서 이식할 이유도 없고, 이지카든 어떤 회사 제품이든 애초에 손잡이 버튼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그런것 없는차에 다는 제품들이니까요. 애초에 그런 기능을 않넣는다는 말입니다. 손잡이 버튼까지 돈들여서 이식하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