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팅의 경우에 처음 할때 좋은 것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가형 했다가 변색등의 문제로 나중에 떼고 다시 할려면 제거비용도 들어가고 일반 맨유리에 했을때보다 깨끗히 안된다고 합니다.
문제는 썬팅업자들이 등에서 자기샵광고를 많이 하는데, 상표가 무조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작업 환경에 따라서 황사수준의 먼지가 유입되는 경우도 존재를 하고, 같은 업체에서 같은 작업자가 시공을 해도 매번 품질이 무조건 균일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것이다 보니까 그냥 랜덤으로 보면 됩니다.
이왕이면 작업을 하실때에 추가비용이 들어가더라도 후면 열선유리 한장으로 성형을 하시는 것을 추천을 합니다. 일반적인 방식은 뒷유리의 경우에 2-3장으로 나눠서 이어 붙이는 방식인데 아무리 잘 이어 붙여도 나중에 빛이 미세하게 세거나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비싼 썬팅할것이면 한장으로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루마나 3M등 광고를 많이 하는 업체들도 저가형 싸구려 제품이 존재를 하고, 물론 보증서까지 나오는 고급 제품들이 존재를 합니다. 대부분 보증서 나오는 제품들의 경우에 4-5년은 변색이 없기 때문에 보증서가 나오는 제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솔직히 평생보증은 의미가 없습니다. 보증서의 범위가 변색/탈색에 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용자가 쓰다가 흠집내는 것은 보증이 안됩니다.
루마스타 = 3M CS는 비슷한 등급으로 보면 되는데, 열차단율은 업체에 따라서 조금씩 뻥친다고 보면 됩니다. 다른 회사의 비슷한 가격대의 필름이 열차단이 더 높은 경우도 존재를 하기 때문입니다.
루마나 3M이 우리나라에 광고를 많이해놔서 루마나 3M상표만 필름에 인쇄되어 있어도 사람들이 오우~굿~이라고 하는 경우도 존재를 하는데, 싼게 있고 당연히 비싼게 있기 때문에 상표만으로는 판단을 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필름을 측면과 전면을 모두 같은 등급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전면은 다르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왕이면 전면유리로 빛이 많이 들어오는 만큼 전면을 좋은 것을 하시는 것을 추천을 합니다. 당연히 비싼 필름은 전면전용 필름이 존재를 하고 전면용 비싼 필름은 가시성이 아주 좋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가형 썬팅에서는 전면전용 필름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일반 옆창용을 전면에 하기 때문에 썬글라스끼로 운전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어차피 썬팅필름이나 자동차 경보기 가격은 업체들이 전국동일가로 맞췄습니다. 대리점 마진을 챙길 수도 있고 일정한 가격대로 하기 때문에 고급이라는 이미지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같은 루마면 전국 어딜가나 가격 거기서 거기라는 말입니다. 3M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괜찮은 보증서 나오는 수입필름으로 할 경우에 어느 메이커나 30-40만원대 제품들이 많이들 하는 제품들이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