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 시리얼이 없어서 교체 할라고하는데요 샤크+후방카메라(네비게이션)

 일단 후방카메라의 경우에 네비에 꼽는 젠더만 바꿔주면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고, 보통 요즘 쓰는 네비들이 MCX짹을 사용을 하는게 보통인데(예전처럼 DMB안테나 규격이 여러가지가 아님) 틀리다고 한다면 젠더로 짹만 바꿔주면 됩니다. 굳이 후방카메라나 샤크안테나까지 다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두번째로 아이나비 3D도 싼것은 인터넷 기준으로 20만원 초반대 제품도 존재를 하고, 비싼 것은 40만원대 제품도 존재를 합니다. 물론 중간에 또 여러모델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에 보통가격이라는게 없습니다. 가격차이가 존재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성능차이가 존재를 하기 때문에 "보통"의 기준이 사람마다 틀리다는게 문제입니다. 아이나비 3D중에서 제일 싼편인 스마트A랑 비싼편인 R100 같은 기계랑 성능자체가 틀려버립니다.

 

아이나비 3D는 업그레이드를 할려면 돈내고 연회비를 내야 합니다. 3D맵중에서 업그레이드시 연회비 받는 곳은 아이나비가 유일합니다.(지니, 맵피, 아틀란맵은 3D도 별도의 업그레이드 비용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에서 물건 사서 하는 것 비추천입니다.

요즘은 눈탱이 맞는 경우도 거의 없을 뿐더러 동네 용품점에서 네비를 장착을 했다고 한다면 그 용품점에서 샀으면 네비에 관해서는 해당 용품점에서 A/S를 당연히 해주게 도비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물건을 사서 설치만 동네 용품점 시키면 솔직히 이야기를 해서 네비가 고장나거나 해서 문제 생기면 해당 용품점에 말할 껀떡지가 하나도 없습니다. 해당 용품점은 설치만 해줬을 뿐이고 제품은 소비자가 사간 것이기 때문에 A/S는 알아서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네비들이 용품점들이 바가지를 씌워서 파는 업체들이 종종 있기는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 잠깐 쳐봐도 가격이 뻔하기 때문에 용품점들이 바가지 씌우기 힘듭니다. 물론 업자가격(도매가격)으로 제대로 물건 사서 소비자 가격으로 파는 업체들 얼마든지 존재를 합니다. 제대로 소비자 가격으로 팔면(바가지 없이) 실질적으로 인터넷 가격이 싼 가격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