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금지 문구류

직구금지 문구류

작성일 2024.05.24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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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펜이랑 오일파스텔을 사려고 하는데 이것도 직구금지 품목인가요?? ㅠ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알리 뿐만 아니고 모든 해외쇼핑몰들을 견제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한국 정치인들 왜이러는지....

아무것도 정해진거 없어요.

처음에 해외구매 전면금지 시켰다가 국민들이 당장 대규모 집회 할거 같으니깐

쫄아서 해외구입 금지 시킨다고 한적 없다고 말 바꾸고는 일단 아닥하고 무조건 6월 부터 시행하고

규제는 천천히 정해 늘려 가겠다고 하는게

현재 정권의 주장 입니다.

그냥 국민들이 해외로 돈 써서 국고 빠져나가는건 띠꺼우니 폭리 취해 내수시장을 더럽히는 세력들을 척결 시켜 국내 가격을 안정화 시켜 해외구매 가격과 경쟁하여 내수시장을 활성화 시키면 되지

그저 해외구매에 제재가해 값싸게 소비 하는 국민을 죠지고 국내시장에 강제로 붙드는 쇄국정책을 하고 다른 국가들을 적대시 하게되서 외교 보복 당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고 있는거죠. 이 덜떨어진 정치인들은.....

지금 어떻게 될지 몰라요 관련 기관들에 문의 해도 다들 말이 틀리고 잘 모른다고 합니다.

당장은 구매해도 한동안은 원래 반입금지 품목 제외하고 반입 되겠지만 언제 막힐지는 시한폭탄 같은 상황 입니다.

현재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인 해외구매 규제 정책을 시행해서 정치인들이 꼴리면 얼마든지 폭주해 해외구매를 규제해 선택 폭을 정부 마음대로 주식 조작 하듯이 막아대 서서히 사실상 해외구매 금지화 시키는게 될 수 있는 상황 이라서요.

게다가 뒤에서는 150달러 이하 세금 삥뜯는 법안 까지 통과시킬려고 하고 있는 중 입니다

국민들이 150달러 이하 금액대로 해외 구매 해서 면세 받는게 탈세 행위로 보여 배꼴린다는게 이유라서 기가막힙니다.

어떻게든 국민들을 내수시장에 강제로 붙들게 해외구매를 제재하여 내수경제를 살리겠다는게 정치인들의 뇌 빠진 발상 이라서요

원래 정치인들이 저래요

예를들어 보이스피싱 사기꾼을 반드시 잡아 처벌을 강하게 하는 방법을 고심 하는게 정상적 인데

한국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재산 사용을 제한해 사기 당해도 함부로 돈을 인출 못하게 제한해 사기 당해도 금전 피해를 적게 보게 하겠다 하고 자빠졌고.

사기 당해 금전 피해 입지 않으면 보이스피싱범과 각종 사기꾼들이 범죄성이 없다며 안잡는다 하니 기가막히죠^^

사기죄는 미수범은 합법 이래요 이딴 생각 하는 능지처참 수준이 한국 정치인들 이지만

시위하면 처벌 하겠다고 법을 만들어놔서 국민들이 계속 가만히 있으니 국민들이 찐따 같아 만만한가봐요

국민을 목졸라 숨못쉬게 하면 세금 쥐어짜기 쉬워지니 자기네들 뒷주머니 두둑해져 정치인들이야 행복 하겠지요.

국민의 불행은 정치인들의 행복 이니깐요.

그건 북한에서 증명 됐습니다

국민이 불행한 국가는 정치인들이 제일 행복 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래 포스팅 남겨드릴께요

직구 규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

품목 역시 다적혀있으니

꼼꼼히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래요ㅠ.ㅠ

현제 심각한 논란의 주제, 해외직구 금지 이유 및 품목 KC인증마크

요즘 논란이 많습니다.

바로 해외직구 금지 라는 것 때문인데요.

왜그런지, 어떤 물품들이 금지인지 그리고 kc 인증마크 등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료 광고,홍보,협찬 X)

정부의 해외직구 규제 정책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제품, 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에 대해

KC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의 해외 직접구매(직구)를 금지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어린이가 사용하여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제품, 화재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제품, 유해성분에 노출될 경우

심각한 위해가 우려되는 제품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러나 이 규제 방침이 발표된 지 하루 만에 소비자들의 거센 반발로 인해

국무조정실이 입장을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들은 규제로 인해 선택의 폭이 줄어들고 가격 경쟁력이 약화될 것을 우려했습니다.

또한 KC 인증 제도의 문제점과 비효율성에 대한 지적도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재검토할 것이며,

기존 KC 인증 제도의 개선 방안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국민의 안전과 소비자의 권리를 모두 고려한

균형 잡힌 정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더 자세한 해외직구 규제 내용 및 품목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직구금지 굿즈

... 직구금지에 의류와 굿즈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두 질문 모두...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굿즈가 문구류쪽으로 포함되지 않는 이상, 구할 수 있을 거예요.

이제 알리에서 파는 천원마트 상품...

이제 알리에서 파는 천원마트 상품 구매못하나요? 생활잡화 종류들 펜, 종이, 주방용품... 기타등 전기제품은 직구금지되었어요 문구류도 캐릭터상품은 또 안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