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기타 초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초보자용으로 잘 알려져 있는 제품중에 데임의 SAINT-T250 추천드릴께요

 

  20만원대로 가격도 저렴하면서 좋은 성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처음배우는

 

  분들을 위해 꼭 알아야할것들과 기초레슨등이 포함되어있는 DVD를 같이주고

 

  있어 혼자서도 충분히 배우실수 있어 좋습니다.

 

  일렉을 연주하는데 있어 앰프와,튜너,이펙터등이 필요하며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앰프는 기타의 소리를 크게 내주는것으로 보통 연습용엠프를 주로 사용하며 가격은

 

  5~6만원정도 하며 튜너는 기타음을 맞출때 사용하는것으로 만오천원정도 이며

 

  기타 이펙터는 기타의 음을 변형시킬때 사용하는것으로 처음부터 구입은 않하셔도되고

 

  어느정도 익숙해진후에 음악에 맞는것으로 선택하여  사시면되고 가격은 8~9만원정도

 

  입니다.

 

  독학을 하신다고 하시니 기타를 처음 잡으셨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대해 알려들릴께요

 

  배우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기타를 딱 처음 잡았을 때, 해 주어야 순서..

 

  1번 - 튜닝을 정확하게 맞춘다. 튜너를 써도 좋고, 피치파이프나 피아노 음을 치셔서 맞추신 후에.

 

  2번 – 손풀기 운동 해야 합니다. 기타는 양손의 정확하게 맞추면서 연주가 되기 때문에, 양손을

 

           부드럽게 만들고, 피킹 속도와 정확성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흔히 쓰는

 

           방법으로 크로메틱 연습 방법이 있습니다.

 

           피아노 치셨던 분들은 이미 다 아실텐데요.. 하농이라고 손가락 풀어주는 연습곡들이 있고,

 

           이걸로 손가락을 풀어주는데요. 이처럼 크로메틱 연습은 손가락을 부드럽게 만들고, 양손의

 

           정확성을 키우는 데 가장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작하기전 20~30 분 정도는

 

           크로메틱으로 연습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메트로놈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메트로놈을 가지고 정확한 속도로 연습을 해야 느려지거나 빨리짐 없이 일정한 속도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이런면에서 꼭 메트로놈과 함께 연습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시작할때는 천천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60 템포 정도부터 천천히

 

           시작해서 아주 조금씩 올라가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특히 처음 시시작하실 때 쉽게 양손의

 

           타이밍이 맞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느정도 시간이 걸릴수 있습니다. 좀 지겨울수도

 

           있지만, 모든 기타치시는 분들이 한번은 거쳐가는 관문입니다. 이를 잘 해 놓으면, 나중에

 

           훨~씬 편하고 정확한 연주가 가능합니다.

 

           사실 이 연습 방법은 프로뮤지션도 꾸준히 시간을 들여서 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이정도로 크로메틱 손 풀기 설명을 드리구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왼손 끝에 줄 잡는곳에 굳은살이 배겨있지 않기 때문에, 통증을

 

           느낄수 있습니다. 아픕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참아야 합니다. 전기기타를 먼저 시작하시는

 

           분들은 좀 덜 아플것이고, 통기타 처럼 줄의 장력이 쎈 기타는 더 아플수도 있습니다.

 

           약 일주일정도면 얼얼할 정도가 되고, 이주일정도 참아내고 연습을 하시다 보면 덜 아프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때부터 굳은살이 줄 잡는 왼손 끝에 배기게 되고, 약 한달정도 후에는 전혀 아프지

 

           않는상태가 됩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이정도 시간이면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기가

 

           일차 위기 지점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어려워 하시는 부분입니다.

 

   3번 – 손풀기 운동이 30분정도 하셨으면, 다음은 기타의 매력 코드 잡는 연습을 하세요..(30분 정도)

 

            기타는 피아노처럼 멜로디를 연주하는 악기기도 하지만, 화성(코드)이 많이 사용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전기기타와 통기타 할 것 없이 공통적으로 해야하므로, 통기타를

 

            연주하시든, 전기기타를 연주하시든 코드는 다 알고 계셔야 합니다.

 

            코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약 30 가지 정도되구요.. 물론 코드의 세계는 끝이 없지만,

 

            이정도만 알고 있어도 왠만한 노래들은 다 연주 할수 있습니다.

 

            이 코드들은 다 외우셔야 합니다. 위치와 운지는 모두 외우시고, 가능하면 한 코드를 두가지

 

            이상 방법으로 잡을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코드를 한꺼번에 주르르 외우기는 어려우니까, 아주 쉬운 노래를 하나 선택 하셔서 코드를

 

            한번 보세요. 그런후에 코드가 몇 안되는 곡들을 가지고 연습해 봅니다.  왼손 자리를

 

            잡으시고, 오른손으로 한번 퉁겨 봅니다. 줄 전체를 1번부터 6번 까지 전부 긁어 내리고

 

            올리고 하면서 연주해 보세요.. 만약 피크를 가지고 있다면, 피크로 연주하시면 좋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노래 한곡을 아주 오랜시간이 걸려서 부를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곡을 하면 더 좋겠죠.. 이런식으로 한 30분 정도 연습해 보세요. 하루이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조금씩 빨라지는 것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이때 오른손 연습도 같이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오른손 연주방법은 스트로크 또는 아르페지오가 가장 일반적인 방법인데요.. 스트로크는

 

            말 그대로 줄 한꺼번에 촹~ 하고 긁어내리거나 올리면서 치는 방식이구요.. 아르페지오는

 

            손가락 하나하나로 줄 하나씩만 튕겨 주는 방식을 말합니다.

 

            물론 훨씬 다양한 방법으로도 연주가 가능하지만, 처음에는 위와 같은 두가지 방식으로

 

            오른손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위와 관련된 부분은 참고서적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적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2,3번 을 하셨으면, 대략 1시간 정도는 연습을 하신 셈입니다. 기초적인 부분은 어느정도

 

            되었다고 보는거죠..

 

            이런식으로 한달 정도만 연습하시다 보면 어떤식으로 연습을 더 해 나가야 겠다는 감이 좀

 

            잡히실 것입니다. 이 때부터 각종 서적이나, 참고 자료를 봐도 이해도 잘되고, 그렇습니다. 

 

            이정도까지만 해도 기초적인 것들은 다 하실수 있구요.

 

   4번 – 기타를 잘 연주할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뭐니뭐니 해도 좋은곡들을 그대로 따라쳐보는

 

            것입니다. 근데, 따라 치려면 이미 실력이 어느정도 있는거니까, 위의 연습을 잘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초적인 부분을 하는 독학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참고로 저는 외부밴드에서 일렉을 하구요..

교회에서 베이스를 하고,

다른 외부밴드에서 피아노(키보드)를 하고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오디션을 준비중입니다.

 

일렉을 독학으로,,,취미로 하신다구요?^^

좋은 방법중에 하나지요-

요즘 기타학원이 얼마나 비싼데요...한달에 9만원~13만원인데...

그나저나...^^';;

 

4가지곡이 목표시라~^^ 연습많이 하시고 곡을 많이 들으시고

크로메틱 항상 메트로놈놓고 연습하시면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못하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일렉기타를 아직 구입 안하셨나봐요?

일렉기타는 그냥 적당한가격에 맘에 드는거 사시면 되겠습니다^^

*적당한 가격이라고 해서 20~30만원 정도는 조금 그럴것 같습니다..아직 초보자이시니까..

지금은 그냥 중고가 낫을것 같습니다.(뭐..어디까지나 님이 결정하시지만..)

 

일렉기타 브랜드 추천해드리자면-^^_DAME이 정말 고품격입니다~ㅋㅎ

일렉기타 혼자연습하실때에의 이익은 학원돈이 절약되어서 좋구요 자기 멋대로 이것저것 할 수 있어서

좋구요 원하는 책으로 연습해서 좋습니다.

반면에 혼자연습하면 자세가 똑바르지가 못해서 좀 그렇구요..

막 자기멋대로 이것저것하다보면 한가지를 다 못끝마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힘내세요~^^

일렉기타 사시려면 기본적인 엠프 와 엠프줄이 있어야겠죠??^^

일렉기타 구입하러 가실때에 거기 가게 점원이나 주인이 엠프도 권유해 드릴겁니다^^

만약 엠프에 대해 말을 하지 않으신다면 잊지말고 꼭~! 님께서 물어보시구요..

엠프 고르실때에..아직 초보자이시니까 좀 음질이 좋고 기능이 적당히 있는 작은 엠프..

가격이 좀 저렴한 엠프를 고르시는것이 정말 좋을 듯 싶습니다^^

 

이상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구요..^^

적은 지식의 내용이었지만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답변해드릴때에 무례한 말이 많았다면 양해부탁드립니다.

저기..한가지만 더 무례한 행동해도될까요??ㅋ;;

답변답변확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수고하세요~

어려운 곡들이네요.. 그렇치만 인기가 많기도 하죠..

 

사실 제대로 치려면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리고 노력도 많이 하셔야 하는데요.. 위의 노래들 치기에 적당한 모델 소개 해 드릴께요..

 

일단 드라이브 사운드가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험버커 픽업이 하나정도는 있는 모델이 좋구요.. 이에 해당하는 모델 데임사의 Saint t250과 콜트사의 g250정도면 괜챃을 것 같네요.. 둘다 싱싱험 픽업 세팅 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곡들 연주하기에 좋습니다.

 

독학을 계획하고 계신다니까, 제가 더 추천해 드리고 싶은거는 데임사의 saint t250 모델입니다. 데임 saint t250은 레슨 DVD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DVD 기타 레슨 교재로는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한번 봤는데요.. 초보자들이 해나가야 할 연습방법이라든지, 연주 방법, 또 기타와 관련된 이펙터, 앰프 등이 자세하게 설명 되어있더라구요..초보자들에게는 한번씩 봐야할 내용이네요.. 저도 기타 배울때 이것저것 잡식성으로 배워서 그랬는데, 이런게 있었으면 더 빨리 배워을텐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 배우는 분들에게 어느정도 가이드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당히 좋은 교재입니다.

데임이 세심하게 많이 신경 쓴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더 가격을 쓰셔서 30만원대까지 오면 데임사의 Saint t300 사십시요. 이거는 제가 생각하는 명기 입니다. 제 주관입니다만, 이거로 큰 공연도 몇 번 해 봤는데, 좋은 평가 받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좋은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일렉 추천으론 데임saint-t250 이나 g250 추천할꼐요

데임saint-t250dms  이미 오래기간 검증 받았고, 좋은 평이 많은 모델입니다. 저도

최근에 많은 학생들 추천해주고 있는 모델인데, 학생들에게 워낙 반응이 좋아서 계속 추천해 주고 있죠.

 

일단, 스팩 정말 좋고, 마무리 품질면에서 다 훌륭합니다. g250 역시 입문용으로 쓰기 좋습니다. 콜트의

대표적인 보급형 상품이라고 할수 있는데, 예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중 하나죠.

 

두가지 모델 다 좋습니다..

 

데임사의 Saint t250의 특징중 하나가  레슨DVD가 제공된다는 것인데요.. 이 레슨 DVD 꽤 알찹니다. 이 DVD만

보면 잘 칠수 있게 되는것은 아니지만, 일단 초보자들에게 어느정도 일렉기타에 대한 연주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 있더군요.. 초보자분들에게 어느정도 가이드 역할은 충분히 할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보관법,튜닝법 이런 것들은 너무 초보적인 내용이라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데, 이런부분들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기초적인 지식을 얻을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면에서 좀 더 데임의 Saint t250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그리고, 제품 사용 설명서나 제품보증서 및 이런것들이

훨씬 구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자기 기타를 스스로 관리할수  있는법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좋아요..

 

악기에 대해서는 대충 이정도 설명드리구요.

가격대는 데임 Saint t250패키지가 20만원대 중반이고, G250은 20만원대 후반입니다. 

꼭 필요한 장비는 앰프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처음 하실때는 다른 것들은 거의 필요없죠..

 

추후에 있으면 좋은 악세사리를 몇가지 말씀 드리면..

 

메트로놈 - 이거는 연습하실때 쓰면 아주 좋습니다. 처음 연습하실때부터 메트로놈으로 정확한 박자를 익히시면서 연습하시면,

몇년 흐른뒤에 보면 실력이 메트로놈 없이 연습한 사람과 차이가 납니다. 최근에 메트로놈과 튜너가 합쳐진 메트로튜너라는것도

있으니까, 이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것입니다. (2~3만원대)

 

이펙터 - 다양한 사운드를 위해서 필요합니다. 일명 꾹꾹이 라고도 하는데, 하나씩 추가해도 되고 아님 멀티이펙터라고 한꺼번에

다 있는 이펙터를 사셔도 되는데요.. 일반 필요한 이펙터는 디스토션, 딜레이, 코러스 정도 입니다. 이정도만 있으면 얼마든지

다양한 사운드를 만들수 있죠..

 

연주를 하시다보면 조금씩 필요한 것들이 생길것입니다. 하나씩 마련해 나가는 것도 좋죠..^^

-10만원대는 일렉기타는 품질면에서 조금 불안하고, 아무래도 20만원대 이상 넘어오면서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10만원대는 아무래도 중국산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물론 중국산이라고 다 나쁜거는 아닙니다. 좋은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약간의 모험심과 직접 발로 찾아가서 구매를 하실 상황이 되시면 보시고 구매하시면 되겠죠..

 

  20만원대에 쓸만한 연습용 기타를 몇가지 말씀 드리죠.

 

  최근에 가장 인기있는 모델인 데임사의 saint t250과 이미 오래전부터 많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콜트사의

 

  G250, 그리고, 펜더 스트랫 타입의 인기기있는 모델인 스윙사의 P2정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모델입니다.

  위 제품들은 이미 오랜 기간 판매가 되어서, 처음 제품들이 시판 되었을때 나오는 문제점들도 없고,

 

  안정적으로 쓰기에 괜찮은 모델들입니다.

 

  조금 더 설명을 해드리면, 데임 Saint t 250은 좋은 스팩들과 깔끔한 마무리가 특징이고, 사운드 면에서

 

  위의 세 모델 중에서 개인적으로 점수를 많이 줍니다.

  미들역대가 위 세모델 중에서 제일 단단해서 큰 공연장에서도 사운드가 뭍히지 않고, 잘 날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G250은 역시 콜트의 대표 모델에 깔끔한 디자인과 좋은 마무리를 가지고 있죠..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로, 쓰기에 괜찮습니다. 

  P2 모델은 스윙사의 대표 모델로 펜더 스트라토의 저가형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역시 깔끔하고, 연주하기에도 좋습니다.

  가격은 G250과 T250가 20만원대 초반대로 거의 비슷하고, P2는 가격이 20만원 후반대로 좀 비쌉니다.

 

  사실 품질 자체는 거기서 거기이고, 스팩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이라면 이중에

  어떤 모델을 사셔도 크게 후회는 하지 않으실것입니다.

 

   

  아! 그리고, 초보자분들에게는 saint t250 권합니다. 본인의 기타가 따로 있고, 여분의 연습용 기타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자만, 처음 배우시는 분이라면, Saint t250과 함께

 

  제공되는 레슨 DVD가 아주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한번 봤는데, 크로메틱 부분과 파워코드 연주

  부분들은 초보자분들이 일렉기타라는 것에 대해서 배우고 알아가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일렉 기타를 잘 치려면, 선생님에게 레슨 받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만, 독학을 해야 할 처지거나,

  배울 상황이 여의치 않은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배우더라도 완전히 아무것도 모르는것보다는 어느정도 기초지식이 있으면 훨씬 더 빨리

  적응할수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점에서 아주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데임악기가 그래도 뭐랄까 소비자들을 많이 생각한다는 느낌을 갖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