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피아노 추천

https://smartstore.naver.com/futuremedia/products/7896015055

피아노를 오래하셔서 이미 귀가 전문가입니다. Korg SV2S 88 추천해드립니다. 터치와 사운드가 일품입니다.

조건:

1. 디지털 피아노

2. 해머 건반

3. 다양한 음색

4. 타건 소음 적음

5. 뮤디스 Stage 1 (30만원 중후반대), 야마하 p225(70만원 중후반대) ≈ 30~80만원 사이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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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현재 구하시는 피아노는, 디지털 피아노 중에 무게감이 적당한 해머 건반, 음색이 그랜드피아노, 브라이트피아노, 신디, 오르간, 비브라폰 등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고, 시간 제한을 받지 않기 위해서 헤드폰을 사용시에 타건 소음이 많지 않으며, 최소 30만원 이상, 80만원 이하 까지의 피아노를 구하신다고 가정을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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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디스 Stage 1 같은 경우는 30만원대라고 소개 하는 영상들이 많고, 해당 피아노는 입문자에게도 많은 추천을 받는 국산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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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1, Stage 3 같은 경우 건반 무게감이 많은 디지털 피아노들 보다 무거운 편에 속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실제 피아노보다 무겁진 않고, 가볍게 터치하기 보다 직접 눌러줘야 건반이 들어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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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도 가성비가 좋은 편이고, 블루투스 기능과 미디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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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udis.co.kr/default/mall/mall1.php?idx=66&mode=goods_view&topmenu=p&cate_code=CA100001&topstyle=d

추가적인 정보는 뮤디스 공식 사이트에서 제대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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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p225 같은 경우에는 건반 무게가 고음부와 저음부의 다르게 되어 있어, 보다 현실적인 음색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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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피아노들과 다르게 P시리즈는 VRM 기능(피아노를 칠 때 나는 잔음, 해머가 현을 치는 소리, 피아노 현에서 떨어지는 소리 등등)이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어 생동감 있는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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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r.yamaha.com/ko/products/musical_instruments/pianos/p_series/p-225/index.html

해당 사이트에서 더욱 더 많은 정보 확인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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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apianist.com/community/43233

이와 같은 사이트에서도 추천 피아노가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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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취미로 하시면서 학원까지 다니시는 편이라면, 적어도 장기적으로 사용하실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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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짧게 사용하시는 분들은, 웬만한 악기들은 고장나면 용산 악기 상점에서 고칠 수 없는 경우가 없고, 메인보드가 나가지 않는 이상 회생 가능한 점에서 내구성보다는 가성비를 챙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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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질문자님은 가성비와 내구성을 동시에 챙기고 싶으시다고 판단됩니다. 아파트에 사시거나 층간소음이 걱정되시는 경우에는 뮤디스에 비해 야마하 P-125가 압도적이고, 그를 능가하는 야마하 P-225는 사실 가격만 따로 놓으면 뮤디스는 경쟁도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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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두 피아노를 직접 구매 후 사용해본 적은 없으나, 뮤디스 MF 시리즈, 야마하 P 시리즈, 노드 Stage, 카시오, 영창 커즈와일 등등 다양한 피아노를 사용해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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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제 경험상으로는 피아노 연습 및 작업 환경은 p225가 압도적으로 좋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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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은 할인가에 스탠드, 페달 까지만 같이 있는 경우 60만원 후반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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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건 소음 또한 여러 리뷰와 영상들을 접해보았을 때 여러 피아노들에 비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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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색 퀄리티, 야마하가 그랜드 피아노 또한 제작 한다는 걸 아실겁니다. 해당 디지털 피아노는 CFX 그랜드 피아노 음색이 추가 되어 있고, 동시 음이 196개 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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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HC 해머 건반이 포함 되어 있어, 타건시 감도가 현실성이 있고, 소리 또한 실제 피아노와 근접한 멜로디를 구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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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블루투스 기능, 미디 작업, 레코딩 전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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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헤드폰, 이어폰 연결, 사운드 부스트 등 뮤디스와는 다르게 실내 뿐만 아니라, 야외, 공연용 등등 다양한 장소와 환경 속에서 연주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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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저는 p-225에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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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확정 부탁드립니다.

교회반주용으로 P225면, 무조건 앰프를 따로 달아줘야합니다(100만원 언더급 일본피아노는, 스피커 소리가 엄청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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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를 따로 달아줄 여력이 없으시면, 뮤디스 스테이지3를 가시면, 소규모 교회에서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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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교회면 어차피 앰프 달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