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 일렉기타, 멀티이펙터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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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경력은 12년정도됐고요. 일렉치다가 일렉은 실용성이없다고 통기타만 치고있는데 갑자기
스윗차일드오마인, 노멤버레인 등등 노래없이 멜로디도 기타로 치는 영상보다가 꽂혔습니다....
제가 팬더처럼 간편하고 연습하기좋은 이런기타를 선호하는데 유튜브영상보니까 다 레스폴처럼 생긴걸로 연주하더라고요. 제가 예전에는 톤다필요없이 스케일이나 손빠르기같은걸로 승부했는데 요즘 나이를 먹다보니까 톤이 쥑이는게 좋은것같더라고요.. 레스폴이랑 팬더랑 스윗차일드오마인같은 종류의 곡을 기타로쳤을때 톤 차이가 큰지(팬더같은종류랑) 근데 또 레스폴 예전에 쳐봤는데 궁뎅이가 무거워서 자꾸 허벅지 밖으로 흘러내렸던 기억이.... 그래서 질문이.. 팬더를 사면 후회를안한다, 또는 깁슨을 사면 후회를 안한다 등등 조언부탁드리고.. 또 따른 좋은 기타 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진짜 엄청 가벼운 쉑터 커스텀써봤는데 드라이브만 안먹이면 소리 완전좋았었던거 있었는데.. 주택에 살았었어서 도둑맞았네요...
또 멀티이펙터는 뭐 옛날보다 가격이 엄청올랐네요 그리고 대충 가격대 30~70정도같은데... 추천부탁드려요. 그래도 공연같은건 못할거같아서 저렴한게 좋을것같네요..
스윗차일드오마인, 노멤버레인 등등 노래없이 멜로디도 기타로 치는 영상보다가 꽂혔습니다....
제가 팬더처럼 간편하고 연습하기좋은 이런기타를 선호하는데 유튜브영상보니까 다 레스폴처럼 생긴걸로 연주하더라고요. 제가 예전에는 톤다필요없이 스케일이나 손빠르기같은걸로 승부했는데 요즘 나이를 먹다보니까 톤이 쥑이는게 좋은것같더라고요.. 레스폴이랑 팬더랑 스윗차일드오마인같은 종류의 곡을 기타로쳤을때 톤 차이가 큰지(팬더같은종류랑) 근데 또 레스폴 예전에 쳐봤는데 궁뎅이가 무거워서 자꾸 허벅지 밖으로 흘러내렸던 기억이.... 그래서 질문이.. 팬더를 사면 후회를안한다, 또는 깁슨을 사면 후회를 안한다 등등 조언부탁드리고.. 또 따른 좋은 기타 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진짜 엄청 가벼운 쉑터 커스텀써봤는데 드라이브만 안먹이면 소리 완전좋았었던거 있었는데.. 주택에 살았었어서 도둑맞았네요...
또 멀티이펙터는 뭐 옛날보다 가격이 엄청올랐네요 그리고 대충 가격대 30~70정도같은데... 추천부탁드려요. 그래도 공연같은건 못할거같아서 저렴한게 좋을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