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용의 핵심을 보니 구매하고 싶은 피규어가 정식이든 아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라는 말씀인거 같아
적어봅니다
레진 미조립 미도색 제품은 처음엔 정식 라이센스로 다 허가 받고 판매가 됩니다 다만 그 숫자가 매우 한정수량이라 정식버전은 많이 없어요 금방 단종이 되죠
다만 정품이 아닌 비라이센스로 제품화된 게 가끔 소량 생산되기에 지속적으로 짝퉁 제품이 나온다 생각하면 됩니다 중요한건 불법복제를 구매하는건 잘못된거지만 제작해서 완성하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사실 제작자 입장에선 정품을 다루는게 작업이 더 편합니다 그렇다고 난이도가 낮아진다는 건 아니에요 다만 복제품이중 비라이센스 쪽이 복제방식이 품질이 더 떨어질수 있다는 차이점이 잇다는거죠 그 오차가 심하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정품도 복제품이니가요 다만 정품이냐 아니냐 이 문제로 원형사상품권을 법적으로 보호를 받느냐 문제입니다
레진제품을 미조립 품으로 구매하는것과 그걸 완제품으로 완성하는 것과는 성격이달 라 구분하는게 좋아요
원형사의 가치를 이미 그 제품값에 가치로 정해졌고 완성을하면 제작자의 노력이 들어가 플러스 알파 가치가 더 올라갑니다 여기서 편차가 가지각색이라 부르는게 값이 되기도 합니다 중요한건 레진 피규어는 얼마나 완성도 잇게 완성품으로 제작하느냐 입니다.
개인차가 크긴하지만 과거보단 요즘은 판권이 강화되어 정식라이센스가 늘어난 업체가 보이는거 같습니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카톡: rightsidet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