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아지 털관리
- 털관리의 기본시작은 생활에서부터 있습니다. 가장 기본으로 목욕입니다.
우선 목욕은 성견이 되더라도 약 10일에서 2주에 한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자주하게되면 피부병의 근원이 될수있습니다.
샴푸하실때는 반드시 애견전용샴푸를 사용하시고 비누도 아래와같은 애견전용 비누를 사용하시기바랍니다.
http://www.petsama.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30815&xcode=004&mcode=003&scode=009&type=X&search=&sort=brandname
한달에 편균적으로 약 3번정도를 목욕한다고 봤을때.
두번은 일반샴푸로.. 한번은 약용샴푸로 목욕시켜주시는것을 권장합니다.
약용샴푸는 각종 질병과 해충. 진드기,.벼룩,이 등을 에방하는 목적으로
http://www.petsama.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15580&xcode=004&mcode=003&scode=001&type=X&search=&sort=brandname
위와같은 제품을 말하구요.
위의 램버트케이 제품도 좋습니다. 물론 다른 브랜드들도 약용샴푸는 있구요..
아직 아기이니
http://www.petsama.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15574&xcode=004&mcode=003&scode=001&type=X&search=&sort=brandname
위와같이 꼭 퍼피용 샴푸로 해주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퍼피용은 독성이 그남아 적기때문에 피부에 덜 자극을 줍니다.
샴푸자체가 피부에 자극을 주기때문에 목욕은 자주해서도 안되구요..
아기일수록 저자극용을 사용해주셔야 피부에 자극이 없습니다.
갠적으로 추천드리고싶은 브랜드는 위에 링크드렸듯 램버트케이 추천드리고싶구요.
http://www.petsama.co.kr/shop/shopbrand.html?xcode=004&type=X&mcode=003&scode=001
두번째로 B&B브랜드나
http://www.petsama.co.kr/shop/shopbrand.html?xcode=004&type=X&mcode=003&scode=008
브리더쪽 추천드리고싶네요.
http://www.petsama.co.kr/shop/shopbrand.html?xcode=004&type=X&mcode=003&scode=003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가격도 저렴한편이구요..
부분목욕시에는 물이 필요없는 또자샴푸도 아주 좋더군요..
전 첨봣을때 상당히 의아해했는데 이용해보니 진짜 좋습니다.
가격대가있어서 항상은 못해도 보통 입 지저분할때나 발 더러울때나.. 이물질 묻었을대 부분적으로 씻겨줘요
http://www.petsama.co.kr/shop/shopbrand.html?xcode=004&type=X&mcode=003&scode=010
위가 또가 안헹구는 샴푸구요. 안에 제품 들어가면 동영상도 있어요.
일단 목욕 후 건조에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요,
http://www.petsama.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15853&xcode=004&mcode=004&scode=012&type=X&search=&sort=brandname
위와같이 드라이거치대가 있으면 건조시키는데 상당히 편리합니다.
드라이기를 들 손이 하나 남기떄문에
한손으론 아이를 잡고. 한손으론 브러쉬를 하면 됩니다.
위제품은 저도 사용하고있구요..
가격대비 젤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이됩니다.
두번째로 모질관리입니다.
보통은 죽은털관리만 잘해주셔도 충분히 모질은 윤기가 좌르르~ 날겁니다.
대표적으로 맷브레이커가 있는데요. 일반 브러쉬형태로 브러슁만 해주시면 간편하게 죽은털들을 제거할 수 있는 특수 브러쉬입니다.
http://www.petsama.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15854&xcode=004&mcode=004&scode=012&type=X&search=&sort=brandname
위가 맷브레이커구요. 가격대비 효과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만빵입니다! ^^
하도 잘되서 제머리에도 해봤지만.. 제머리는 안되더군요!^^;;
털많은 애들한테만 적용되는듯.. 고양이도 마찬가지구요.
2. 강아지 옷 사는데 필요한 상식과 브렌드 추천
- 일단 대표적인 브랜드로(브랜드 이름 거론해도될런지몰라도) 또또샵이나, 미스터두크, 퍼피엔젤, 펫츠랜드, 소피하우스..등등이있는데요.
저이용하는 펫사마에는 위브랜드 다 입점되어있더군요.
또또샵이나 소피하우스는 핸드메이드구요. 주문하면 시간쪼꼼 걸리드라구요.
퍼피엔젤이나 미스터두크, 펫츠랜드 같은경우는 기성제품이구요.
특히 펫츠랜드꺼같은경우는 입점된데 별로 없더군요. 펫사마에만 있는듯...
대체적으로 핸드메이드는 가격단가가있는편이고. 퍼피엔젤같은경우는 전세계 70여개국 판매되고있는 세계적인 브랜드구요.
보통 사이즈는 브랜드마다 천차만별에 각 제품마다도 다 사이즈가 틀려요.
가장중요한건 아이 크기를 직접 재어 인지해두시는것이 제일좋고. 회사에 전화해서 사이즈 뭐하면 될까요? 묻는다고 답나오는곳 한곳도 없습니다. 직접 아이를 데리고있는사람은 견주분이시기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거겠죠. 어떻게든 그 제품 상세설명의 제품사이즈표를 참조하고 아이크기를 재서 구매하시는것이 젤 좋습니다. 뭐 젤좋은건 직접 가서 입혀보고사는게 젤 좋겠지만^^;;
3. 포괄적은 용품의 이해와 필요성
- 이것저것 기초적인 부분을 좀 알려드릴께요..
강아지용품은 대형마트나 오프라인. 병원등은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온라인이 오프라인에비해 약 2~30%쌉니다.
전 절대적으로 온라인을 추천드리구요.
많은분들이 홈XXX나 이XX이런 대형마트가 젤 싼줄아는데..
상당히 비쌉니다.
얼마전에 저희집서 가까운 홈플XX을 갔는데 저 원래 이용하는 용품싸이트에서 파는 누기플러스라는 제품이 저이용하는곳은 11,900원이던가..12,500원이던가 암튼 그런데 대형마트에선 똑같은게 19,900원이더군요.
그거 리필패드도 저 이용하는덴 5,500원이면 사는데 마트는 9,900원 해놨더군요..
넘 비쌉니다.
오픈마켓은(지마켓이나 11번가) 싸긴합니다만 일회성인 회원제가아니라 한번팔면 그뿐인 곳들이 대부분입니다.
강아지가 쓰고 먹고 입을 용품들.. 신뢰가 없는곳은 이용하지 않으시는 편이좋습니다.
한곳을 점해 오래도록 이용하는것이 좋구요. 장기적으로봤을때 혜택면에서도 확실히 도움이 되기때문에
한곳을 점해 신뢰를 쌓는편이 좋습니다.
물론 신뢰가고 안전한곳을 찾아야하는것이 가장어렵구요.
저도 반려견이랑 생활이 10수년이 되었지만 예전엔 이곳저곳 방랑했던적이 허다하구요..
10년전엔 쇼핑몰도 잘없고 인터넷도 발달되기 전이라 참..용품구비가 쉽지도 않았네요^^;;
아이들의 산책은 보통 생후 4개월령 이후부터 하시는것으로 권장해드립니다.
보통 암만 늦어도 생후4개월쯤되면 5차접종까지 접종도 완료될뿐더러 적당~히 아이들의 면역체계가 형성되어 외부 질병에 노출되어도 적당히 스스로 견딜수있는 능력을 세워가게 되는 시점이 생후4개월령 쯤입니다.
그전은 스스로 면역체계가 없기때문에 외부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크고 만일 노출되어 발병이 되었을때에는 치사율이 높아지는게 사실입니다.
때문에 생후4개월령 이후부터 외출을 하시는것을 권장드리며 그때라해도 아직 어리기때문에 반드시
http://www.petsama.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27145&xcode=003&mcode=002&scode=&type=X&search=&sort=brandname
위와같은 청결제를 분사시켜 적당히 예방해줌으로서 모든 질병에대한 노출을 예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어떤분들은 청결을 문제로 산책갔다올때마다 목욕을 시키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절대 목욕은 자주한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잠시 목욕에 대한 정보도 알아보자면
우선 목욕은 성견이 되더라도 약 10일에서 2주에 한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자주하게되면 피부병의 근원이 될수있습니다.
아~ 그리고 또 산책시에는 맨발보다는 신발을 신기는것이 안전하구요. 이유는 아이들이 집에서만 길러지기때문에 발바닥에 굳은살도 없을뿐더러 요즘은 아스팔트나 바닥에 유리조각이나 여러가지 이물질들로인해서 산책시 아이드링 다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안전을 위해서라도 신발을 신기는것이 좋구요.
신발은 다른 신기는것보다 고무신이 훨씬 편하고 아이들도 적응하는데 신발보다 더 빠른 적응력을 보여줄겁니다^^(대체로..^^)
http://www.petsama.co.kr/shop/shopbrand.html?xcode=004&type=X&mcode=002&scode=002
위와같은 제품을 말하구요.
아마 고무신발은 포우즈밖에 없을듯한데..음..
암튼 훨씬 편합니다. 안에 상세내용에 들어가면 동영상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하네요.
그리고 하우스인데요.
하우스와 같은 집을 구비할 시에는 쿠션형태의 오픈형 보다 지붕이있는 형태가 더 좋습니다.
지붕이 있는 형태의 밀폐형(입구가있는) 하우스는 아이의 은신처를 마련해주게되고 자신만이 알수있는 스스로의 영역을 만듬으로서 집 전체가 자신의 영역이 아닌 자신의 은신처와 그 한계선의 주위를 영역으로 한정지어주는데 큰역할을 합니다.
이건 숫컷이라면 더욱 중요한 부분이구요. 울타리를 집 주위에 쳐줌으로서(닫지말고 열어둔채의 울타리) 그저 경계선 역할정도만 하는 울타리로 더욱더 확실하게 자신의 영역을 마련해줄수있는 밑거름이 됩니다.
때문에 후에 훈련에도 큰도움이 되구요.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줄수있기때무에 좋습니다.
오픈형인 쿠션은 그저 푹신한 이불하나깔아준정도일뿐 확실히 틀립니다
보통 지붕형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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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은 형태를 말하며
http://www.petsama.co.kr/shop/shopbrand.html?xcode=005&type=X&mcode=001&scode=009
위와같이 다른 형태들도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을듯하네요.
그리고 이갈이 시기의 장난감은 껌으로 대용할수도있고 장난감으로 보면 실타래나 로프로 대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껌으로 대용한다면 아직 어린아이이기때문에 뼈모양 껌보다 먼치(스틱)형 껌이 좋습니다.
뼈모양 껌이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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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은걸 말하구요
먼치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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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이 스틱처럼 길다란걸 말하는데요
뼈모양은 상당히 단단해 아직 잇몸과 이빨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자칫 잇몸지반이 내려앉는 결과를 초래할수도있습니다.
먼치형인 스틱모양은 덜 딱딱하고 입에서 조금만 오물오물해도 부서뜨릴수있는 강도입니다.
때문에 어린아이들에게는 치석제거 및 이갈이 대용으로 상당히 좋습니다.
당연 성견인 아이들에게는 금방 부스러지기떄문에 그저 간식에 지나지않을수있지만요^^
무튼 껌으로 대용하려면 먼치형 껌을 추천드리구요.
장난감으로 대용하신다면 실타래나 로프형이 좋습니다.
실타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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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은 형태를 말하는데요
보통 브랜드마다 대부분 있구요.
로프형태에 양끝이 매듭이 지어져있는 형태를 띠고있습니다.
실타래장난감은 물고 갖고놀면서 자연스럽게 치석제거의 효과도있구요.
턱과 이빨단련에 있어어도 좋은효과가있습니다.
이것과 비슷한형태가 로프형인데요
http://www.petsama.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37355&xcode=014&mcode=001&scode=001&type=X&search=&sort=brandname
위와같은형태가 로프형입니다.
로프형은 위와같이 견주와 함께 양쪽에서 줄다리기하며 놀수있는 형태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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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은 형태..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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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은 형태도있습니다.
위 장난감은 유기농이라고하더군요.
유기농이라 입에물고 침묻혀가며 갖고노는 장난감들은 어쩔수없이 각종 세균에 노출될수밖에 없는데
그런부분에서 좋은 장난감이라고 하더군요.가격대는 좀있는편이긴한데..
저도 갠적으로 이 장난감이 있구요. 상당히 아이도 잘갖고놀고 만족합니다.
위에껀 오리지날이라 좀 큰 편이구요
http://www.petsama.co.kr/shop/shopbrand.html?xcode=014&type=X&mcode=001&scode=002
위에보시면 미니라고되어있는것들이있는데 미니는 작은 사이즈인 듯해요.
전 작은사이즌 없어요^^;;;
마지막으로 사료관련해서 조금 말씀드릴께요.(헉헉 ㅠㅠ)
사료의 선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애견들의 사료에는 필요한 모든 영양성분이 포함되어져있습니다.
곧 사료하나만 좋은사료로 급여한다면 건강하게 자랄수있습니다.
간식과 통조림등은 말그대로 군것질거리밖에 되지않으며 주지않아도되는 옵션이라 할지라도 사료는 틀립니다.
간식에서의 재정예상비용을 줄이고 사료를 양질의 좋은것으로 바꿔주시는것이 옳바른 판단으로 권고드립니다.
최소 2등급 이상인 홀리스틱급 이상이 좋으며 사료구비는 반드시 욕심내지말고 소포장이나 중포장으로 구비하여 신선한 공간에서 올바른 보관방법으로 항시 양질의 사료를 공급하는것이 좋습니다.
전 갠적으로 유기농 사료 적극 추천드립니다.
좀 비싸도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른 간식에서 재정 줄이시고 유기농으로 선택하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주로 유기농 이상급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소포장을 여러개사거나 중포장(5~7kg) 를 구비하여 락앤락과같은 밀봉이 가능한 통으로 보관하시는것이 좋으며
유기농사료와같은 것들은 여러 대부분의 브랜드가 포장속의 낱개포장을 답변확정하고있으니 보관에 용이할 수있습니다.
먼저 사료는 편의상 쉽게
1등급 유기농(오가닉)
2등급 홀리스틱
3등급 슈퍼프리미엄
4등급 프리미엄
열외등급 천연수제사료
로 나뉩니다.
당연히 낮을수록 등급은 좋습니다.
최소한 2등급이상인 홀리스틱이나 유기농..또는 천연수제사료 를 권장해드립니다.
위에서 언급한바와같이 사료만 잘먹어도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랄수있습니다.
첫번째로 ANF 유기농사료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이거 급여하고있구요. 저는 양고기로 급여중입니다.(아래링크)
http://www.petsama.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19190&xcode=001&mcode=003&scode=&type=X&search=&sort=brandname
천연습식사료는 많이 먹어 좋긴했으나 보관도 불편하고 해서 가격은 비슷하지만 일단 양고기로 다시 바꿨습니다. ANF유기농으로..
이건 좋은점이 내부사료가 개별포장이 되어있다는겁니다.
2kg는 400g씩 개별포장되어있고. 6kg짜린 800g씩 되어있구요..
사료 상할걱정도 덜고 급여할때도 편리하더군요.. 한포씩 꺼내서..
유기농사료인지라 가격대는 좀 있습니다.
위링크는 제가 이용하는곳이긴한데.. 다른곳보다 확실히 가격면에서나 혜택면에서 괜찮으니 기회되시면 이용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아~ 닭고기도 있는데(아래링크) 닭고기도 나쁘지 않다더군요.. 제지인은 ANF유기농 닭고기를 먹이고있거든요..
http://www.petsama.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19193&xcode=001&mcode=003&scode=&type=X&search=&sort=brandname
가격역시 양고기하고 닭고기하고 동일하더군요.
유기농으로는 내추럴코어제품도 좋습니다.
http://www.petsama.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403448&xcode=001&mcode=021&scode=&type=X&search=&sort=brandname
가격은 ANF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역시 내부에 각각 포장되어있습니다(소포장)
최근에 내추럴코어 에코제품중에 퍼피용 사료가 출시가되었죠.
에코5구요..
http://www.petsama.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466029&xcode=001&mcode=021&scode=&type=X&search=&sort=brandname
상당히 반응이 좋다고합니다.
내추럴코어는 민감성피부인 아이들에게도 적합한 관련사료도 따로 구분되어져있구요
http://www.petsama.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583836&xcode=001&mcode=021&scode=&type=X&search=&sort=brandname
위와같이 센시티브솔루션이라 명명되어있는게 민감성 피부용이구요.
연어와 양고기 두종이 최근에 출시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갠적으로 뭐 제가 가장 추천해드릴만한 브랜드가 내추럴코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뉴웨이브제품도 좋습니다.
뉴웨이브는 홀리스틱과 유기농 이 최근 각광을 받고있는데요.
http://www.petsama.co.kr/shop/shopbrand.html?xcode=001&type=X&mcode=008
오리고기, 양고기 등..
속포장도 다 되어있고. 가격대비 홀리스틱급을 찾으시면 홀리스틱급으로 뉴웨이브만한것도 없을듯합니다.
물론 오가닉 유기농도 괜찮덥니다. 샘플먹여보니^^;;
두번째로 피모에도 좋고 기호성이 좋기로 평판이 나있는 대중성 높은 캐니대제품입니다.
http://www.petsama.co.kr/shop/shopbrand.html?xcode=001&type=X&mcode=004
가격대비 좋은 사료입니다.
많은분들이 급여를 하고있고 최근에는 좀더 피모에 좋도록 특화되어나온 연어사료도 출시되어 좋은반응을 보이고있다고하죠..
http://www.petsama.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80608&xcode=001&mcode=004&scode=&type=X&search=&sort=brandname
담으로 아르테미스 입니다.
브랜드도 파워있고 역시 가격대비 품질좋은 질로 많은분들이 이 사료를 이용하고있다고 합니다.
http://www.petsama.co.kr/shop/shopbrand.html?xcode=001&type=X&mcode=010
저또한 현재는 ANF유기농을 급여하고있으나 그전에 아르테미스를 급여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연수제사료인데요.
http://www.petsama.co.kr/shop/shopbrand.html?xcode=001&type=X&mcode=019
위의 사료인데요.
다른 브랜드는 어떨지 몰라도 위 브랜드(도그밥)는 사료가 다 습식이니다.
받아보시면 알겠지만 물컹물컹하게 손으로 살짝 눌러도 으깨집니다.
닭고기만 있다가 얼마전에 양고기와 오리고기도 출시되었더군요.
가격은 ANF유기농과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 정도이구요..
유통기한이 미개봉시 3~6개월..(냉동보관시)
개봉후 냉장보관1개월 냉동보관 3개월정도라고 하더군요.
근데 습식이라그런지.. 좀 놔둬도 하얀 곰팡이가 앉더군요..
뭐 그만큼 신선하단 소리긴 하지만..
보관이 조금 용이하지 못해.. 관리를 철저히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리저리 바쁜턱에.. 손이안가는 ANF유기농으로 다시 바꾸긴했습니다만..
확실히 그자리에서 다 먹을정도로 잘먹었습니다.
1kg사면 200g씩 낱개포장으로왔었구요..
암튼 기회되시면 한번쯤 먹여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정도는 이정도구요..
사료의 적절한 량은 아이 체중의 약3~5%정도가 적당하구요.
이는 통상적으로 약 30g정도가 됩니다.(통상적인 수치이니 아이 체중은 반드시 알고계시는것이 좋습니다^^)
성견이 되었을때는 체중의 약 3%정도가 적당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위와같은 량으로 하루에 약5회정도 나누어 주는것이 좋구요.
성견이 되었을때는 1~2회정도면 충분합니다
사료급여는 2개월령이 접어들면 이유식을 떼고 건사료를 급여하게되고 이때 장속에서의 부딪힘을 완화시키기위해
미지근한물에 약 10분간 뿔려 물기를 뺀상태로 급여하고 이를 약 2주정도 진행하시다 건사료를 바료 급여하시게됩니다.
바로 급여하실때는 아무리 퍼피사료라도 허겁지겁 먹는 보통의 아이들을 위해서 잘게 으깨서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가루로 내는것이 아니라 적당히 그냥 안씹고 넘겨도 소화에 지장이 없도록 정도만 잘게 부셔주시면 되구요.
이를 또 2주정도 진행하시다 약 3개월령이 넘어가게되면 퍼피 건사료를 그대로 급여하시면 되겠습니다^^
패드는 보시고 흔근하면 갈아주시되 통상적으로 2~3일에 한번정도면 적당할듯합니다.
간간히 배변을 많이 하는아이들이 있고 아이들마다 모두 상이하기때문에 답이라고하자면 견주님이 보시고 흔건하다 싶으면 바꿔주시는것이 위생적으로 좋습니다.
보통은
http://www.petsama.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28585&xcode=003&mcode=004&scode=002&type=X&search=&sort=brandname
위와같은 일회용 패드를 많이쓰는데
전 갠적으로 리필패드를 씁니다.
일회용패드는 매번 갈때마다 재사용이 되질않기때문에 그대로 쓰레기통행이고 매번 그 패드만 버릴수없기때문에 쓰레기봉지에 방치하다보면 악취도 나며 요즘같은 더운날엔 위생적으로도 상당히 좋지못합니다.
쓰레기도 나오고 위생적으로도 나쁜 일회용패드말고 리필패드를 갠적으론 권유해드려보고싶긴하네요
저도 첨엔 일회용패드를 썬는데 리필패드있는거 알고 바꾸고난이후로 일회용은 못쓰겠더군요.
리필패드는
http://www.petsama.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28573&xcode=003&mcode=004&scode=002&type=X&search=&sort=brandname
위와같은 패드인데요.
상세설명 보심 알겠지만 미지근한물로 헹궈만 주면 되는 재사용 가능 패드입니다.
하나사면 안에 두개들어있구요.
하나 헹궈서 말리는동안 다른하나 깔아주면됩니다.
흡수력도 좋구요.
단지 단점이라면 위와같은 패드가 누기플러스라는 브랜드에서 나오는 토일렛에 딱맞는 정사이즈구요.
뒤에 요기배변판에 맞는 패드도 나오긴했습니다만
그 이외의 토일렛 소장하시고 계신분들은 사용하기가 불편하죠.
저도 첨에 다른 배변판이였는데 이거 사서 약 모서리를 잘라서 크기마춰서썼는데..
불편하고..번거로워서 그냥 배변판도 갈겸 누기플로스껄로 사서 넣었드랬습니다.
상당히편하구요.
하나사면 건 2개월넘게 쓸수있으니 경제적으로도 더 좋은거 같아요.
근데 일회용패드가 전혀 필요치않은부분은아닙니다.
일회용은 목욕후 아이 몸 감쌀때도 요긴하구요. 산책시나 멀리 어디 여행갈때나 버스나 지하철탈때나 이동장이나 가방아래 까는용으로 쓰이기때문에 하나정도 구비해두는것이 좋습니다.
단지 평소의 집에서는 리필용이 훨씬 편하고 좋은듯합니다.
뭐 갠적인 소견이니 참고정도하시면 좋을듯하네요.
두서없이 이것저것 깨작거렸네요.
조금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좀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 쪽지주시면 아는한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이 이쁘게 잘키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