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답변을 단 내용도 맞지만
그건 그사람의 생각이고
저의 생각은 가구를 배워도 좋습니다.
공장에서 열심히 일을 한다면 같이 일하던 동료나 선배가 타공장으로 간다면
데려 갈려고 합니다.
그저 시간만 때우고 칼테근하는 스타일 그건 누구나 할수 있지요.
나이가 25살 이하라면 가구 배우라고 하겠습니다.
학원에서 가르쳐주는것은 현장에서 별로 써먹질 못합니다.
가구는 경력보다는 잔머리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가구에 가자도 모르는 두사람이 가구점에서
옥션이나 지마겟에서 물건을 팔다가
둘이 6개월 종업원으로 열심히
밤10~12시까지 일하며 노하우를 배워나가서
돈이 없으니가 매장은 안되고 쇼핑몰을 차려
대박난 업체가 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가구를 수입을 하여 가구점이나 공장에 납품을
합니다.
월 매출액은 잘 모르지만 2~3년전 주식화사로 변경이 된 업체가 있습니다.
가구종업원 6개월만에 둘이나가서 차리기도 힘들지만
쇼핑몰을 하는데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가구공장에서 더 배워라 금방 망한다하여 여신을 잘안주워
돈이 쪼달릴때가 많았었습니다.
가구는 경력보다는 잔머리 또는 생각이 젊어야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을 하며
제 개인적으로는 아기자기한 책꽃이를 만드는 공장이 좋습니다.
혼자 나중에 차릴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현제 가구공장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공장을 차려 3개월 안에 쓰러지는 업체가 많이 있습니다.
이건 자기 생각대로 공장이 돌아갈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막상 했지만
옛사장 생각이 지날같지만 그 생각이 맞다는걸 그때 느끼게 됩니다.
어느 업체든 나의 생각대로 사장이 움직여 주는 회사(공장)은
드믐니다.
제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공장들이 정리가 대길 바랍니다.
구매를 할사람지수가100이면 만드는 공장이 130정도이면
당현히 능력안되는 공장은 망하거나
가격을 낯쳐 팔던가 편법을 서서 판매를 하겠지요.
에를들어 침대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세재료로 만든 침대가 있고
또하나는 재생(폐)매트리스를 사용하여 만드는것이지요.
재생(폐)매트리스는 재생이라는 표시(라벨)를 해야 합니다.
만약 어길시에는 법에 접족이 됩니다.
소파는 오히려 중국산이 가격도 싸면서 국산보다 제품이 좋은것이 많습니다.
장롱도 중국에서 많이 들어오는데
국산하고는 고가에서는 차이가 나지만 저가에서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책꽃이도 중국에서 많이 들어오지만
그리 성공적이라고는 볼수 없습니다.
그냥 싼맞에 파는것이지요.
어느 업종이나 다 하향세이지만
책꽃이는 저도 하고 싶은 일입니다.
하지만 나이때문에 하기는 사실 겁이 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나이가 젊다면 하고싶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