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목수는 꼭..

사람이 힘이 들더라도 하고 싶은 일에 종사한다면 다소 보람은 갖을수는 있을겁니다.

허나 현실은 한개인에 꿈과 하곺은 일하고는 무관하게 끔 이끄는게 현실입니다.

 

요즈음 젊다기 보다는 아직은 소년끼가 있다고 보는건

 답변자에 연령이 많을 까닭이라 여기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질문자에 연령에는 어른들은 젊을때에 고생은 사서 한다고 하셨지만.

시대가 변하고 사회가 요구하고 우대하는 직종이 삶에 도움이 되고

 

 세월이 흐른후에고생한 보람을 갖으며

 말년에 물질적 어려움에 봉책하지 않도록 주어진 젊음을 잘활용하여야 할겁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인력공단에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찾기가 힘이 들땐 그만치 찾는이가 적거나 없을 경우라고 생각해 볼수도 있을겁니다.

 

어떠한 직업이던 만족도를 100%로 볼수는 없겠지만

최소한에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기본급과 재해보장 휴업수당등은 잊는 다 해도

 힘이 들어도 내가 일을 하고자 할때 떳떳하게 일할수 있는

 여건이 조성이 되지 못했다 하면 이해가 되겠습니까?

 

물론 종사중에는 일이 안정된 생활을 하는 사람도 없지는 않지만

골고루 혜택?  을 누릴수가 없다고 단정해도 따지고 들 사람은 없을겁니다.

 

각설하고 꼭 내장 목수일을 배우고 싶으시면 요즈음에 그런데로 호 경기로 호황을 맞고 있는 조선내장(선박내장목공)에 도전해 보는게 비전이 있을겁니다.

 

앞으로는 국내업체도 고급호화선을 수주한다면 일감은 늘어나는건 당연할때니까요?

그러면 일당재에서 연봉재나 월급재로 혜택을 주는 만큼 젊은열성을 회사에 보답하면

좋은 결과를 맞이 하지 않겠습니까?

 

얼마전에 메스컴을 보니 인력훈련을 시킨다는 홍보를 본적이 있습니다.

인력공단/거주지 동사무소 복지과에 문의하여도 연령이 있으니 좋은 결실을 보리라 여겨집니다.

 

부딛쳐 보고 그래도 원하는 인테리어 내장목공쪽이라면

 언제든지 쪽지만 주어도 길을 알려주겠습니다.   

 

남은 어렵다 해도 내는 국가와 단체가 주는 혜택으로 살맛나는 직장을 얻었다

하는 소식을 기대하며  내어려울 때를 을 잊지말고.

 절약하고 성실한 삶으로 이웃에 어려움도 한번씩 뒤돌아 볼수있는 나라에 기둥인  

젊은 인재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