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방향과 공부방향에 대해 부탁드립니다.

침대방향과 공부방향에 대해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2015.02.23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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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공부방향 찾다가 더불어 잠자리 방향까지 찾다 별지기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본인 : 73년 7월 21일(음력), 반백수(공인중개사, 소방설비기사, 자동차정비기사 공부중), 건강은 보통(마르고 배만 살짝 나온 편)

처 : 77년 5월 1일(음력)인지, 75년 5월 1일(음력) 인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부모님 안계셔서, 친오빠들도

      모른다하여 주민등록 77년을 진짜로 살라고 했습니다. 비염이 있습니다.(통통한편)

딸: 05년 1월 1일 양력, 5학년 올라갑니다, 건강은 보통 같습니다. 마른편이구요. 근시입니다.

 

점집 두군데를 봤는데 한 곳서 꽤나 잘 맞추시던 여성분이 건강이며 그 해 운까지 잘 맞춰서 신기했었고

용어가 생각이 나질 않는데 이사다닐 팔자라 더군요. 사실 2년마다 이사를 다니고 있는 실정입니다.

참 우연인지 팔자인지 헷갈립니다. 이분이 다음 해에도 이곳에 있을거냐고(옷가에서 방을 같이 사용하면서 비공식적으로 사주를 보는분)했더니 있을거라 해서 안심했는데 다음 해에 가보니 부산으로 가셨다고 합니다. 자기의 팔자도 알기는 힘든가 봅니다. 이분과 비슷하게 보신 분이 제주도에 계신 무당 할머니였는데 자세한 곳은 적으면 안될 것 같아 대충 이렇게 적는데 오로지 생년월일만 가지고 눈을 감으시고 손가라만 만지시더니 그 분과 거의 똑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옷가게 있던 분은 노트북을 참고 하셨지만 무당할머니는 손만을 활용하셨다는 점, 그리고 제 마음 속을 어떻게 읽으셨는지 핵심을 꼭 찔러서 당황했었지.

 

이런 글을 적는 이유는 제가 이런 것들을 믿지 않았었다는 데 있습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나 트랜서핑의 비밀 같은 글을 읽으면서 이런 것들을 너무 무시해서도 안되겠다고 느꼈었습니다.

특히나 08년에 읽었던 시크릿(끌어당김의 법칙)은 충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체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군대에 있을 때 담배를 태우는 휴식시간에 눈을 감고 제대후 6개월만 병원에서 휠체어타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고 몇 달 후 꿈에서 타고 가던 차가 코너길에서 추락하는 꿈을 여러 번 꾸었죠.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꿈이려니 했는데 제대후 꿈에보던 그 장소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6개월간 병원에서 휠체어를 타고 보냈답니다. 현재의 처도 그 당시에 처가집 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자주 봐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부모님 안계시는 여자와 결혼하는 모습을 그리고, 단언도 했었죠. 나중에 알았지만 부모님 얼굴도 모른다군요. 그외에서 사소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제가 시크릿을 접하기 전이었죠. 그 때까지만 해도 책을 보는 자체를 싫어했던 삶이라 이런 정보는 더욱 얻을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끌어당김의 법칙을 따른다해도 위에 체험했을 때와 비교한다면 그 때는 순수함이었고 시크릿을 안 이후는 의도적이며 과욕 등 너무 형식적이라는 점 때문에 로또라던가 , 주식, 부동산 투자 등등이 제대로 되질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주라는 것도 보게되고 개명까지도 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안풀리다 보니 금전수에 눈이 가고 가구배치 등등 풍수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기도 하지만 그닥 바
뀌는 것은 미미하거나 느끼지 못할 정도입니다. 그래도 잠자리 만큼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트랜서핑의 비밀에서 머리 방향은 북쪽이 좋다는 저자의 말에 우리나라 사람은 북쪽은 죽었을 때나 눕는 것이라며 금기사항으로 치부해버리고 있으나 러시아 물리학박사의 말이라면 믿을 만 해서 그렇게 자려고 전에 살던 집에서는 침대를 북쪽으로 틀다보니(남동향이라) 집보러 오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했냐는 질문에 참 난감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사온 곳은 첨부그림 처럼 남서향입니다. 일반적인 남서향보다는 남향에 더 가까운 축미와 계정 그 중간 같기도 합니다 네이버 지도를 보면 그렇게 보입니다.

 

첨부그림을 나름 열심히 설명했는데 알아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이사다닐 곳도 이런 배치가 좋다면 최대한 찾아서 가야 하겠죠.

 

알고 싶은 점

1. 잠자는 방향이 정북이 좋은 지  북동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2. 공부방향은 동쪽이 좋다고 하는데 정동인지 그림을 보시면 동남이 될 텐데 책상을 돌려야 하는지요.

3. 회화나무를 보니 성장속도가 가히 놀라울 정도인데 꼭 정원에  심어야 하는지, 현재 2층에 살고 있는데

 앞에 놀이터와 공터가 있는데 이름 모를 큰 나무가 있긴 한데 몰래 심어도 전세사는 저에게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능수회화나무는 실내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말씀하신 회화나무와는 당연 틀리겠지요.  제 생각은 화화나무를 화분에 심어서 자라는 것을 계속 자르 던지 가지라도 꺽어서 화분이나 유리병에 꽂아 놓을까도 생각했는데 나무를 괴롭히는 행위 같습니다.  아니면 땅을 30평이라도 사서 그곳에 심을까도 고려하고 있는데 어떤 것이 최선책일까요? 어떤 글을 나무가 집보다 높아서는 안된다는 글도 봐서 도대체 어떤게 진실인지 모르겠습니다.

 

4. 이런 지식은 어떤 책을 공부해야 이해할 수 있을까요?

무료로 이런 지식들을 요구하게 되어서 죄송스럽게 느낍니다. 그렇다고 그냥 있기도 그렇구요.

 

아파트 2층입니다.

 단지 맨 앞 동이며 앞에는 기차길 역사가 있습니다. 동을 기준으로 좌우 도로(왕복4차선)가 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이미 관련된 질문과 제 답변을 한 번 정도는 살펴보셨을 텐데도 한 번에

답변에 응하기 어렵게 정보 부족을 느끼게 되어 다시 다른 분들께 드렸던

요청 사항을 아래에 다시 옮김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사항 중 해당되는 부분을 성실히 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집의 종류와 층의 표시(아파트 몇 층, 단독 주택), 특히 도면의 

외곽선에 창문을 정확하게 표시해 주십시오.

  

2.  가능하면 주요 부분의 사진, 그림을 첨부해 주십시오. 특히

현관의 구조, 중문의 설치, 전신거울의 여부가 중요합니다.

 

3.  가능하면 집과 접해 있는 건물 등, 혹은 주위를 이해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합니다. 단독인 경우에는 주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지도 등 상세한 자료가 필요합니다.

 

4.  기타 주의 사항 : 

    ㅡ  질문자의 이메일, 연락처, 성명은 밝히지 마십시오

 

    ㅡ  너무 구체적인 명칭이나 설명으로 거주지를 알아낼 수

있는 자료 역시 금해 주십시오(범죄에 악용될 수 있습니다).

사진, 지도 등에서 남이 알면 곤란한 명칭은 지워 주십시오.

 

    ㅡ  보완하실 경우에는, 반드시 이미 올려 놓으신 질문

하단의 '수정' 기능을 이용하여 본문의 이어서 작성하십시오.

(제가 답변을 마무리하기 전에 '답변 답변확정'을 하시거나, 

'새 질문'을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완이 끝나면 즉시 쪽지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      *      *      *      *

 

 

서론으로 올려 주신 경험담은 살아감에 있어서 그저 참고로만

하시고 빠져들거나 맹신을 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칫하면 자신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게 되는

사례가 더러 있는데, 그 결과가 그리 좋은 것만은 아닌 것이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참고로 채널 A의 이영돈 PD가 진행했던 '운명, 논리로 풀다', 혹은

이분이 JTBC로 옮겨 진행해서 최근에 방송되었던 '이영돈 PD간 간다,

10대 역술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마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될

것으로 믿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이와 관련된 경험만 책 한 권은 족히 넘을 만한

일을 겪고 보아 왔던 궤적이 있습니다. 그 결과 그저 삶의 양념

정도로 생각할 뿐 그 이상의 확대나 능력의 발전 등을 전혀 모색하지

않았습니다. 일례로, 신생아의 작명이나 성인의 개명 등을 도와 주면서

보조적으로 건넸던 저의 한마디, 또는 상담을 하면서 건넸던 한마디가

시간이 흐른 후에 살펴보면, 무서울 정도로 현실이 되어 나타나는

것을 지켜보면서 요즘은 말 한마디, 심지어는 여기서 활동하면서

무심코 건네는 답글 한 구절에도 촉각을 곤두세워서 혹시라도 넘치는

발언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항상 조심, 또 조심하며 말을 아끼고 있는

중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런 정도의 능력을 지니고 태어난 것이지만 이제는

너무 많은 것을 누리며 사는 현대의 문명, 풍요가 이러한 능력을 쇠퇴

시키고 빛을 잃게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물며 이제는 친구의

전화번호 하나 외고 있을 필요 없이, 그의 집을 찾아가는 경로를 굳이

기억할 여지도 없이 스마트폰이 대신해 주고 있는 생활에 익숙해져

가고 있으니 타고난 지혜나 능력이 묻혀져 가는 것이 조금도 이상할

게 없지 않겠습니까.

 

 

답변입니다.

 

ㅇ  안방의 경우 :

대개의 질문들에서 드러나듯이 옴짝도 할 수 없는 붙박이장이 주인

행세를 하고, 거기에 실내 화장실까지 마님 행세를 하는 형국이니

잠자리를 어디로 해야 할지 막막한 판입니다......

 

이것저것 피하려다 그림과 같은 잠자리를 택하신 것으로 여겨지나

늑대를 피하려다 호랑이굴로 찾아간 모양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준비 중인 시험이나 도모하는 일이나 원활히 풀리기가

무척이나 어려울 것입니다. 웬 붙박이장은 이리도 많습니까. 그리고

이 집안에는 웬 거울이 이리도 많습니까. 모두 없애 버리는 게 상책이

아닐까 싶을 지경입니다.

 

침대의 방향 자체는 나무랄 게 없습니다만, 흔히 전문가 행세를 하는

무리들이 TV마다 등장하여 이러쿵저러쿵하면서 잘못된 훈수를 둔

결과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지금의 자리는 무조건 피해야 할 위치여서, 차라리 침대를 없애는

게 나을 것입니다. 머리맡의 칸막이는 '장고 끝의 악수'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주인 행세가 넘치는 가구의 방에서는 최선의 자리를 찾아

드리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도 해야만 한다면(차라리 이 방을

피해서 다른 방으로 잠자리를 옮기는 게 낫습니다), B 학점도 C 학점도

아닌 C~D 학점을 넘을 수 없는 자리 한군데만 있을 뿐입니다. 바로

그것은 창가에 침대를 나란히 하여 머리맡을 거실 쪽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자리도 향후 길어야 3~5년까지만 이용하시고, 더 나이가

드신 후에는 이마저도 피해야 할 자리이니, 결론적으로 이 방에서의

두 분이 수면을 취할 만한 장소는 사라지고 말게 됩니다. 두 분의

건강 상태로 보아도 잠자리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붙박이장의 모습도 좋지 않은데, 게다가 그 좋지 않은 요(凹) 부위에

거울마저 있으니 할 말이 없습니다.

 

[해결 방안]

차라리 실내 화장실을 지나 다시 문을 열고 들어가는 구조인 좌상의

작은 침실을 정말 침실로 삼는 게 현명한 선택일 것으로 보입니다.

왼쪽의 책장을 치우시고(안방 침대 자리로), 이 자리에 침대를 놓아

머리맡을 위로 두는 것이 최선입니다.

 

ㅇ  따님의 방 :

이 방의 침대도 최선의 선택이 어려운 구조로서, 역시 붙박이장이

주인 행세를 하여 좋은 자리를 선점하였기 때문입니다. 붙박이장을

없애지 않는다면 지금의 위치는 역시 좋지 않은 선택입니다.

 

이 방에서만 해결해야 한다면 당연히 창가에 침대를 놓아 머리맡을

남동쪽 벽에 붙이는 것입니다만, 최선은 되지 않습니다.

 

[해결 방안}

바로 왼쪽의 방을 침실로 하는 게 좋겠습니다.

모니터가 있는 자리에 침대를 놓아 위의 벽에 머리맡을 붙여 놓는

게 최선입니다.

 

만일 이 방을 선택한다면 책상은 거실 쪽 벽에 붙여 창가에 놓아야

좋습니다. 책장은 당연히 그 옆의 제 위치입니다.

 

ㅇ  제일 오른쪽 방 :

공부방은 이 방으로 하시는 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책상과 PC의 위치는, 공부에 집중해야 할 만한 일이 있고, 그 중요성이

높은 경우라면 다음과 같이 특별히 배치하시기 바랍니다.

 

즉, 창문 중앙을 등지고 앉도록 배치하시라는 것입니다.

 

단, 중요한 시험이나 공부가 완료된 후, 이 방을 좀 더 활용하실

요량이면, 그때는 거실 쪽 벽에 붙여 놓고 나머지 공간을 활용하는

게 현명한 처사가 될 것입니다.

 

ㅇ  거실의 경우 :

이 집도 건축업자와 인테리어 업자의 무지, 그리고 소비자들의

그릇된 '남에게 보이기 위한 치장' 의식에 의해 TV와 소파(안 보임)의

위치가 뒤바뀐 경우를 벗어나지 못하였습니다. 가족의 심신

건강과 시험의 통과가 중요한 만큼 즉시 바꾸어 놓으십시오.

흔히 TV 놓을 자리에 아트월이니 뭐니 해서 벽 장식에 돈을 많이

들여 놓아 옮기기가 어렵다고 떼(?)를 쓰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은

핑계일 뿐입니다. 선택은 질문자분의 몫입니다.

 

현관을 들어서서 안방을 향했을 때 보이는 생활기기나 물품들이

너무 눈에 많이 띄어서 좋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오른쪽으로

보이는 여러 단이 있는 것이 눈에 거슬리니 치우는 게 좋겠습니다.

 

거실 밖으로 보이는 발코니에 너무(?) 싱싱한 식물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신경써서 작은 정원을 꾸미시는 게 가족의 건강, 심리적인

안정, 큰 시험의 패스에 이로울 것입니다.

 

맨 마지막의 왼쪽 사진은 어디인지요 ? 현관 오른편이라면 더더욱

말이 되지 않고, 주방 쪽이라 해도 정리(보이지 않게)가 필요해

보입니다.

 

ㅇ  현관의 경우 :

신발장 외에 일체의 물건들을 주방 뒤 발코니로 옮겨 정리해

두셔야 합니다. 특히 중문에서 발코니 문을 바라볼 때 오른편의

공간은 자칫하면 음기나 사기가 꼬이기 쉬운 공간이어서 특별히

신경쓰셔서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ㅇ  기타 :

주변 소개를 단 한 줄로 끝내셨는데, 저는 감히 어떤 그림도 뇌리에

떠오르지 않아서 조언은 드릴 수가 없습니다. 특히 자주 이사를

다니신다 해서 향후에 조금이라도 선택안을 갖게 해 드리려는

의도로 요청드린 것이지, 다른 의도는 없었습니다.

 

다음 이사를 하실 경우가 된다면 붙박이장이 없는 집으로 선택하시고,

기찻길(지하철)에서 가능한 한 멀리 떨어진 곳, 대로변은 피하시는 게

현명합니다. 피해야 할 곳만 말씀드리려 해도 A4 용지 20여 매는

필요할 것입니다.

 

회화나무 이야기를 꺼내신 것으로 보아 저의 글을 읽어 보신 듯한데

재물운을 부르는데는 이 만한 나무가 없어서 마당이 있든 없든 한

그루쯤은 가꾸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돈이

모였던 장소라 할 수 있는 압구정동의 가로수가 회화나무이고, 신

시가지인 목동의 가로수,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북경의

가로수가 회화나무였다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원래 이 나무는

조선 시대만 해도 일개 백성이 마음대로 심을 수 없는 나무 중의

하나였습니다. 궁궐이나 서원 정도에나 심을 수 있는 나무였습니다.

 

능수회화나무는 마치 버드나무처럼 지나치게 우거지고 늘어져서

실내에서 키우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으나, 어느것이 되었든

항상 키를 넘지 않게 잘 전지해 주어야 하겠지요.

 

실내가 아닌 경우는 내 집의 뜰이나 토지에 심어야 충분히 그 덕을

볼 수 있는 것이지만, 내 터가 아니더라도 가가이에 있다면 그

음덕을 조금이나마 입을 수는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생활풍수 관련 답변은 한 번 하려면, 현장을 직접 보지 않고

하는데다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 하므로

한두 시간 소요되는 것은 보통입니다. 이 말을 하고 나니 피로가

몰려 오는 듯합니다.

침대방향과 공부방향에 대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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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머리방향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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