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오토매틱 시계 추천해주세요

필드 워치 - 해밀턴 머피, 카키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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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워치 - 프레드릭 콘스탄트 문페이즈

미도 바론첼리 헤리티지

노모스 탕겐테(얘는 독일 직구로사야 200안으로 세이브...

스토바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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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 워치 - 미도 오션스타 200, 200c, 트리뷰트

세이코 스모, 터틀, 튜나, 몬스터

조디악 슈퍼 씨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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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워치 - 스토바, 라코 플리거

글라이신 에어맨

해밀턴 w10, 카키에비에이션 파이오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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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워치 - 태그호이어 포뮬러1

티쏘 pr516( 정가로사면 200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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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보면 되는데 다이버 쪽 빼고는 거의 메탈줄이 아닌게 문제네요.

여기서 그럼 장르 안가리고 어떤 복장에나 어울리는 올라운더 디자인의 시계가 좋아 보입니다. 올라운더 시계는 유명한게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오메가 아쿠아테라, 그랜드 세이코같은 디자인을 말해요.

젠타 디자인의 스틸 스포츠형도 요즘은 올라운더형이라고 간주 가능하죠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파텍필립 노틸러스가 대표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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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론진의 콘퀘스트 VHP(이건 쿼츠)

그리고 미도의 멀티포트 시리즈들

세이코의 sarb, sarx 시리즈 혹은 현행 프레사지 시리즈

시티즌의 엑시드 시리즈인데 얘는 쿼츠라 제외...

티쏘 prx 오토매틱(얘는 백화점 정가 가야 간신히 100만원)

티쏘 젠틀맨 오토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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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에 론진 레전드 다이버는 최소 300후반잡아야 됩니다. 몇년전이라면 하이드로 콘퀘스트도 200대면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시세가 다 올라서 하콘도 200으로 못사요

오리스도 병행이나 온라인몰에서는 200이하로 아뜰리에 정도는 살수 있는데 오리스 AS 수입사인 미림 시계의 정책상 병행제품은 정식 스탬핑제품의 두배를 쳐 받는 AS 때문에 오리스는 비추하고요.

라도는 그냥 캡틴쿡말고는 죄다 못생겨서 별로...

모리스 라크로와도 온라인 병행으로는 200안쪽이긴한데 글쎄요... 쿼츠라면 모를까 오토매틱은 정식 서비스 못받으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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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프라인가서 구경하면서 사볼만한 브랜드 나열해보자면, 티쏘, 해밀턴, 미도, 프레드릭 콘스탄트, 세이코, 시티즌 이정도 입니다. 글라이신이나 조디악도 괜찮은데 애들은 오프라인 매장 찾기가 힘들거고... 크와드는 아무리 유명해도 마이크로 브랜드라 첫시계로는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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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워치,

레이싱, 드레스워치 등 취향이 각기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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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가격대를 추천하자면 론진 레전드 다이버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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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마이크로브랜드 상품도 괜찮으시다면

크리스토퍼와드 제품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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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100-200 정도면 애매한 포지션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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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오토매틱에 가격대 100만원 이하대로 티쏘 prx 제품을 구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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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취향이신지 알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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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필드워치로 해밀턴 카키필드 추천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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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는 200밑으로는 사실 별로 없네요 오리스 애커스도 200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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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 오션스타 200은 개인적으로는 예쁜데 인지도가 좀 떨어지고 해밀턴이나 티쏘 쪽으로 보시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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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시는 거 있으실거 같네요

구찌 아님 테그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