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 가방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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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120125435
이 가방 어떤가요
f스타일
보니까 사소한 결점이 10가지정도 눈에 띄는데 아마 만들때 잘못만들어진듯 싶습니다. 물론 얼마간 사용하다보면 생길 불량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만 자크들이 좀 뻣뻣한것과 멜빵끈이 가방에 비해 싸구려 같은게 흠입니다.
이건 시계입니다.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120125438
받아보니 괜찮긴 한데(나온대로 착용감도 좋고요)
앞에 스티커인지(기스 방지) 조립을 해서 (시계밑에 또 뭐 있고 또 뭐 있고 그런식이니)인지는 몰라도 사각 금이 있더군요. 위치가 멋대로인걸 봐서는 스티커 같습니다만 떼보긴 아깝고.
또 뒤에 기스는 당연한거니(나와있기도 하고) 할말 없습니다만
뒷판(약갈때 열었다 닫았다 하는)이 좀 부실해보입니다. 실제로 어떤게 튼튼한지는 모르나 또 종류가 어떤게 있는지는모르나 뒷판 보면 홈이있어서 돌리는식으로 여는거 같은게 있고(맞는지 모름) 이것처럼 그냥 툭 하면 열릴거 같은(그냥 툭 열었다 끼면 되는거 같은. 실제로 집에 고장난 시계하나가 이런식임. 홈같은거 없음)
앞에는 알파벳으로 카웰론(cawelon)(발음이 맞는지는 모릅니다.)이라 되어있는데 뒤에는 camelon 또는 carnelon이라 되어있습니다. 이거 잘못나와서 이리 판건가? 어떤게 맞는지요. 첫번째것이 맞는거 같긴 한데.
무브가 일본꺼라는데 어디껀지 알고싶습니다. 근데 뒤에 보니 스위스메이드라네요. 뭐가 맞는거죠?
맨위에 n0(엔의 영승모양)100, 무슨 문양(뭔지 모르겠음), 18k있고(백금이라는건가? 웬 18k? 근데 이런 말 없던데)
그 밑에 카멜론? 카넬론? 그렇게 되있고 그 밑에 스위스 메이드, 스테인레스 스틸백, 워터 레지스탕트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시계유리 안에 비닐인지 문양인지 투명한게 붙어있네요. 새겨있는건가? 역시 사각형입니다. 이게 설명서도 보증서도 없이 그냥 제품만 잘 포장해서 오니 좀 답답하네요
시계는 묵직하나 착용감은 그리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메탈 차는게 처음이라 묵직한건지, 착용감이 가볍게 느껴지는건지 비교대상은 없습니다.)(무겁되 착용감이 가벼운게 좋다고 하더군요)
뒷면판 가는게 힘들고 오래걸리나요? 이해가 안가서... 그렇다해도 수량이 많지 않다면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뭐 고객만족도 높인다는 차원이라면 이해갑니다만 모아드림? 어디죠? 찾아봐도 안나오는데...
크로노 작동 안하는게 좋은 건가요? 있는데 말이죠.
생활방수라는게 1기압인가요 3기압인가요 그도 아니면 몇기압인가요
잘 산건지 알고싶습니다.
시계줄 줄이려하는데(가죽줄이 아니라 예상은 했습니다만 너무 기네요. 주먹쥐고 그냥 들어가고 나옵니다.) 줄인다음에 남는 시계줄 나중에 다시 재활용 가능하나요?
줄인다면 딱 맞게 줄이는게 좋나요 약간 헐렁한게 좋나요. 헐렁하다면 얼마나 헐렁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시계줄 줄이거나 약 갈때 등 몰래 바꿔치기 하는 경우 있나요? 있다면 방지하는 법 알려주세요.
시계방, 금은방이 좋나요 길거리 어딘가가 좋나요
시계 문양입니다.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120125435
이 가방 어떤가요
f스타일
보니까 사소한 결점이 10가지정도 눈에 띄는데 아마 만들때 잘못만들어진듯 싶습니다. 물론 얼마간 사용하다보면 생길 불량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만 자크들이 좀 뻣뻣한것과 멜빵끈이 가방에 비해 싸구려 같은게 흠입니다.
이건 시계입니다.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120125438
받아보니 괜찮긴 한데(나온대로 착용감도 좋고요)
앞에 스티커인지(기스 방지) 조립을 해서 (시계밑에 또 뭐 있고 또 뭐 있고 그런식이니)인지는 몰라도 사각 금이 있더군요. 위치가 멋대로인걸 봐서는 스티커 같습니다만 떼보긴 아깝고.
또 뒤에 기스는 당연한거니(나와있기도 하고) 할말 없습니다만
뒷판(약갈때 열었다 닫았다 하는)이 좀 부실해보입니다. 실제로 어떤게 튼튼한지는 모르나 또 종류가 어떤게 있는지는모르나 뒷판 보면 홈이있어서 돌리는식으로 여는거 같은게 있고(맞는지 모름) 이것처럼 그냥 툭 하면 열릴거 같은(그냥 툭 열었다 끼면 되는거 같은. 실제로 집에 고장난 시계하나가 이런식임. 홈같은거 없음)
앞에는 알파벳으로 카웰론(cawelon)(발음이 맞는지는 모릅니다.)이라 되어있는데 뒤에는 camelon 또는 carnelon이라 되어있습니다. 이거 잘못나와서 이리 판건가? 어떤게 맞는지요. 첫번째것이 맞는거 같긴 한데.
무브가 일본꺼라는데 어디껀지 알고싶습니다. 근데 뒤에 보니 스위스메이드라네요. 뭐가 맞는거죠?
맨위에 n0(엔의 영승모양)100, 무슨 문양(뭔지 모르겠음), 18k있고(백금이라는건가? 웬 18k? 근데 이런 말 없던데)
그 밑에 카멜론? 카넬론? 그렇게 되있고 그 밑에 스위스 메이드, 스테인레스 스틸백, 워터 레지스탕트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시계유리 안에 비닐인지 문양인지 투명한게 붙어있네요. 새겨있는건가? 역시 사각형입니다. 이게 설명서도 보증서도 없이 그냥 제품만 잘 포장해서 오니 좀 답답하네요
시계는 묵직하나 착용감은 그리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메탈 차는게 처음이라 묵직한건지, 착용감이 가볍게 느껴지는건지 비교대상은 없습니다.)(무겁되 착용감이 가벼운게 좋다고 하더군요)
뒷면판 가는게 힘들고 오래걸리나요? 이해가 안가서... 그렇다해도 수량이 많지 않다면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뭐 고객만족도 높인다는 차원이라면 이해갑니다만 모아드림? 어디죠? 찾아봐도 안나오는데...
크로노 작동 안하는게 좋은 건가요? 있는데 말이죠.
생활방수라는게 1기압인가요 3기압인가요 그도 아니면 몇기압인가요
잘 산건지 알고싶습니다.
시계줄 줄이려하는데(가죽줄이 아니라 예상은 했습니다만 너무 기네요. 주먹쥐고 그냥 들어가고 나옵니다.) 줄인다음에 남는 시계줄 나중에 다시 재활용 가능하나요?
줄인다면 딱 맞게 줄이는게 좋나요 약간 헐렁한게 좋나요. 헐렁하다면 얼마나 헐렁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시계줄 줄이거나 약 갈때 등 몰래 바꿔치기 하는 경우 있나요? 있다면 방지하는 법 알려주세요.
시계방, 금은방이 좋나요 길거리 어딘가가 좋나요
시계 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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