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 데이저스트 41 구매

가격은 천만원 초,중반대에서 사실 수 있습니다

롤렉스 데이저스트 41은 116334의 신형버전입니다. 롤렉스의 전통적인 36미리에서 탈피해서 41미리로 나온버전이 116334입니다. 116334가 2016년에 들어서면서 콤비모델부터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 스틸모델이 발매되었죠. 모델넘버는 스틸기준으로 126334입니다. 이것이 질문하신 데이저스트41입니다.

이 제품은 무브먼트가 완전히 바뀌어서 파워리저브가 70시간이나 지속되어 기존의 48시간에 비해서 엄청나게 편하게 진보된것입니다. 브레이슬릿도 기본형이 오이스터이고 10만원비싼모델이 쥬빌레모델인데 버클은 기존과 같이 쥬빌레일체형이 아닌 쥬빌레 브레이슬릿이지만 버클은 오이스터제품의 것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기본적인 스틸모델인 126334 바인덱스 모델 리테일가는 11,200,000원입니다. 텐포인트는 220만원 비싼 13,400,000원입니다.(쥬빌레모델기준, 청판,검판)

그리고 실버판 옐로우골드콤비인 126333 바인덱스 모델 리테일가는 14,900,000원입니다. 텐포인트는 270만원 비싼 17,600,000원입니다.(쥬빌레 모델기준)

그리고 쵸코판 로즈골드콤비인 126331 바인텍스모델 리테일가격은 15,300,000원입니다. 텐포인트는 270만원 비싼 18,000,000원입니다.(쥬빌레 모델기준)

롤렉스는 국점수식매장에서는 노세일정책입니다. 할인불가이고 최대한 싸게 구매할수있는 방법은 상품권구입을 하여 2%정도 할인받을수 있는것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해외병행수입같은 경우에는 여러가지 변수가 있는데 보따리상에게 구입을 하더라도 10%정도 저렴하게 구입할수있는것이 전부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외병행수입인경우에는 부속품이 빠져있는지 정확히 확인을 하시고 구입하시는것이 정확합니다. 시계자체의 씨리얼과 보증서의 씨리얼은 무조건 일치해야하며 기타 부속품들도 년식에 맞게 풀세트가 되어야합니다.

대부분의 보따리상들은 시계와 보증서만 갖고들여와서 국내에서 박스만 따로 조달해서 판매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일 저가가 1000만원정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