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답변주실분찾음!!다이아몬드감정과 추가적인질문[내공많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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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7일에 결혼예물을 했습니다.
어머니의 친구의 친구분이 하시는 곳에 가서 예물을 했기 때문에
아무 말 못하고 가지고 왔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다이아몬드에 대해서 감정과 몇 가지 알고 싶습니다.
첫째는 제가 우신 5부 다이아몬드 반지를 했는데요. 18K화이트골드 링부분이 돌아가며 구부린듯한...깍은듯한...각진 부분이 눈에 보입니다. 울 식구들이 위로차 하는 말인지 몰라도 수공이라서(금은방친구분도 그렇게 말씀하셨구요)또는 원래 디자인이 그런 것일 수도 있다고 하지만 진열대에서 샘플로 봤던 반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원래 수공으로 하면 각잡아 구부린 부분이 눈에 보이는 것인지요? 매끄럽지 않는건가요? 기계로 한 것은 매끄럽구요?? 그래서 그런지 반지 안쪽면은 돌아가믄서 기스가 나있습니다.
또한 반지주인도 껴 보지 못한 반지를 다른 사람들이 껴본 듯한 기분이 드는 겁니다. 제가 예물을 찾으러 갔을 때 진열대에서 주섬주섬 담아서 함에 다가 넣어 주셨구요. 사람들이 몇몇 있었는데 예물이 예쁘다고 칭찬을 하셨는데 그것이 눈으로만 보고 그런게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링의 중간부분인 바닥에 닿이는 부분이 흠집이 있답니다....정말 속상합니다...반지를 볼때마다...
제가 반지의 다이아몬드 감정서내용입니다.
우신감정서가 2002년 12월자로 새로인 디자인된 감정서를 사용한다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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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보석감별감정원
날짜 2004년 8월 16일
Carat : 0.56 ct
Cutting : Good
Colcor : G
Clarity : VVS1
UV : Faint Blue Measurement : 5.40-5.45*3.10 Tabel : 65.0
Pavillion : 44.0
Crown : 34.0
Girdle state : Waxy & Thickness : Thin to Med
Major symmentry : OK
Culet : Small
Polish : PL
Minor symmetry : WG Symbols : PP.EF Comments : None
4C내용에 비해 다른 내용은 좋지 않게 보입니다. Good을 턱걸이로 했는지...
게다가 감정서에 감정인의 이름도 없습니다. 없어도 무방한 것인지요?
감정서가 가짜인건가요?
제 남편 반지의 감정서 내용입니다.
우신보석감별감정원
날짜 2003년 7월 15일Carat : 0.34 ct
Cutting : Good
Colcor : G
Clarity : VVS1
UV : None
Measurement : 4.40-4.46*2.71
Tabel : 63.0
Pavillion : 44.0
Crown : 34.0
Girdle state : Faceted
& Thickness : Thin to S.Thick
Major symmentry : OK
Culet : Small
Polish : PL
Minor symmetry : Ptg
Symbols : PP.N
Comments : None
제 남편 감정서는 1년전에 꺼라서 그런지 몰라도 Grade By라고 해서 감정인의 이름이 있습니다. G.G 권병균 아랫줄에 김태수라고 적혀 있습니다.
제 남편 다이아는 내용면에서 제 꺼보다는 좋은 것 같았습니다.
2004년 8월 22일....
어제 예물을 찾아서 와서...좀 울고 나서...
정신 차려 질문 드려 봅니다...
정확한 답변 기다려 봅니다....
어머니의 친구의 친구분이 하시는 곳에 가서 예물을 했기 때문에
아무 말 못하고 가지고 왔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다이아몬드에 대해서 감정과 몇 가지 알고 싶습니다.
첫째는 제가 우신 5부 다이아몬드 반지를 했는데요. 18K화이트골드 링부분이 돌아가며 구부린듯한...깍은듯한...각진 부분이 눈에 보입니다. 울 식구들이 위로차 하는 말인지 몰라도 수공이라서(금은방친구분도 그렇게 말씀하셨구요)또는 원래 디자인이 그런 것일 수도 있다고 하지만 진열대에서 샘플로 봤던 반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원래 수공으로 하면 각잡아 구부린 부분이 눈에 보이는 것인지요? 매끄럽지 않는건가요? 기계로 한 것은 매끄럽구요?? 그래서 그런지 반지 안쪽면은 돌아가믄서 기스가 나있습니다.
또한 반지주인도 껴 보지 못한 반지를 다른 사람들이 껴본 듯한 기분이 드는 겁니다. 제가 예물을 찾으러 갔을 때 진열대에서 주섬주섬 담아서 함에 다가 넣어 주셨구요. 사람들이 몇몇 있었는데 예물이 예쁘다고 칭찬을 하셨는데 그것이 눈으로만 보고 그런게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링의 중간부분인 바닥에 닿이는 부분이 흠집이 있답니다....정말 속상합니다...반지를 볼때마다...
제가 반지의 다이아몬드 감정서내용입니다.
우신감정서가 2002년 12월자로 새로인 디자인된 감정서를 사용한다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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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보석감별감정원
날짜 2004년 8월 16일
Carat : 0.56 ct
Cutting : Good
Colcor : G
Clarity : VVS1
UV : Faint Blue Measurement : 5.40-5.45*3.10 Tabel : 65.0
Pavillion : 44.0
Crown : 34.0
Girdle state : Waxy & Thickness : Thin to Med
Major symmentry : OK
Culet : Small
Polish : PL
Minor symmetry : WG Symbols : PP.EF Comments : None
4C내용에 비해 다른 내용은 좋지 않게 보입니다. Good을 턱걸이로 했는지...
게다가 감정서에 감정인의 이름도 없습니다. 없어도 무방한 것인지요?
감정서가 가짜인건가요?
제 남편 반지의 감정서 내용입니다.
우신보석감별감정원
날짜 2003년 7월 15일Carat : 0.34 ct
Cutting : Good
Colcor : G
Clarity : VVS1
UV : None
Measurement : 4.40-4.46*2.71
Tabel : 63.0
Pavillion : 44.0
Crown : 34.0
Girdle state : Faceted
& Thickness : Thin to S.Thick
Major symmentry : OK
Culet : Small
Polish : PL
Minor symmetry : Ptg
Symbols : PP.N
Comments : None
제 남편 감정서는 1년전에 꺼라서 그런지 몰라도 Grade By라고 해서 감정인의 이름이 있습니다. G.G 권병균 아랫줄에 김태수라고 적혀 있습니다.
제 남편 다이아는 내용면에서 제 꺼보다는 좋은 것 같았습니다.
2004년 8월 22일....
어제 예물을 찾아서 와서...좀 울고 나서...
정신 차려 질문 드려 봅니다...
정확한 답변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