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키 입니다.
백화점 정식 매장 가격으로 말씀드립니다.
루이비통은 흔히 남성같은경우는 라인에 따라 가격이 틀립니다.
라인에따라 가죽의 재질과 디자인이 틀린데요~ 기본적인 모노그램과 다미에 같은경우는 가격대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외 타이가,유타 에삐등이 가격이 조금 더 나가는 편이구요.
기본적인 남성 반지갑 사이즈의 경우 멀티플 월릿 이라는 모델이 있습니다.제일 잘나가는 모델이고
제일 무난하다고 볼수있습니다. 저역시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는 제품입니다.
워낙 인기가 있어서 인지 가품도 많은게 흠이지만~정품과는 차이가 있겠죠 ^^
모노그램의 경우는 가격이 57만5000원입니다. 다미에 에벤,다미에 그라파이트 제품의 경우는 가격이
동일하구요! 저역시 쓰고 있지만 타이가 제품의 멀티플의 경우는 70만원이랍니다.에삐 지갑의 경우도 동일합니다.
이렇게 가죽의 차이에 따라 지갑의 가격이 틀리게 됩니다.
그밖에 유타레더 라인의 지갑의 경우는 90만원을 넘는 제품도 있습니다.
그밖에도 동전수납형태의 모노그램 지갑의 경우 69만5000원
플로린 월릿이라는 신분증 칸과 많은수의 카드슬롯 그리고 동전수납공간까지 갖춘 제품이
모노그램의 경우 73만5천원 (다미에 동일) , 타이가 제품의 경우 82만5천원의 가격으로 책정되어있습니다.
제일 낮은 가격의 카드슬롯6개로 이루어져있는 모노그램의 지갑의 경우는 제일 작은사이즈의 반지갑으로
약 44만원으로 판매되고있답니다.
일단 한번 루이비통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격과 디자인을 확인해보시고 고르셔도 될것같구요!
개인적으로 다미에 그라파이트 멀티플 월릿을 추천해드리는 바입니다. 가격은 57만5천원입니다.
도움되셨길 바래요 ^^ 이쁜 선물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