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파크리스틴 고객센터 개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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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눈이라 렌즈 크게 불편하다거나 하는거 잘 못 느껴서 n년차 렌즈 인생이지만
렌즈 매장가서 교환해달라거나 환불해달라고 하거나 클레임 건 적 없는데
하파는 5번도 구매 안한 것 같은데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그런지
벌써 2번이나 고객센터 문의했는데
문의할 때마다 반응 진짜 개 ㅂㄹ임
안경점에서 픽업 수락 안해줬는데 제품 발송해놓고
저보고 노쇼하라고 하지도 않나 ㅠ
아니 이름도 노쇼가 뭐임 ,,
안경점에서 픽업 수락 못한다고 다른 안경점에서 다시 예약걸었다가
배송 완료 카톡보고 갔다가 수락 안해준 안경점으로 도착한 거 알고 헛걸음했어요;
그거땜에 카톡했더니 저보고 직접 노쇼 하라고 해서 ^_^..
이 때부터 뭔가 별로다 싶었는데
이번에 티타임 나온거 보고 사실 뮤드 마스카라가 더 탐나서 .. 예약했는데
안경점에서 수락 안해줘서 취소된 거 같은데
제가 직접 취소했다고 다시 예약하라고 ..
말투도 별로고 대응도 진짜 별로임 ㅠ
일단 티타임은 뮤드 마스카라 가지고 싶으니까 살거지만..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진짜 어이없음 ㅠ
n년차 렌즈 인생이지만
렌즈 매장가서 교환해달라거나 환불해달라고 하거나 클레임 건 적 없는데
하파는 5번도 구매 안한 것 같은데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그런지
벌써 2번이나 고객센터 문의했는데
문의할 때마다 반응 진짜 개 ㅂㄹ임
안경점에서 픽업 수락 안해줬는데 제품 발송해놓고
저보고 노쇼하라고 하지도 않나 ㅠ
아니 이름도 노쇼가 뭐임 ,,
안경점에서 픽업 수락 못한다고 다른 안경점에서 다시 예약걸었다가
배송 완료 카톡보고 갔다가 수락 안해준 안경점으로 도착한 거 알고 헛걸음했어요;
그거땜에 카톡했더니 저보고 직접 노쇼 하라고 해서 ^_^..
이 때부터 뭔가 별로다 싶었는데
이번에 티타임 나온거 보고 사실 뮤드 마스카라가 더 탐나서 .. 예약했는데
안경점에서 수락 안해줘서 취소된 거 같은데
제가 직접 취소했다고 다시 예약하라고 ..
말투도 별로고 대응도 진짜 별로임 ㅠ
일단 티타임은 뮤드 마스카라 가지고 싶으니까 살거지만..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진짜 어이없음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