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AK 플라자 조말론 여직원

수원 AK 플라자 조말론 여직원

작성일 2022.11.09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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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조말론 향수를 구매하러 갔습니다.
향을 모르니 시향하러 갔는데 여직원분께서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표정과 말투로 맞이해주셨습니다.
마스크를 써도 표정은 숨겨지지가 않았네요.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받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어린 나이라고 무시하신건지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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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고객한테 그런 느낌을 준건 잘못된 거지만, 꼭 그렇지 않을 수있어요.

자기 개인 사정때문에 기분이 나빴는데 그걸 미처 감추지못하고 고객을 맞이했을 수있죠.

그래도 글쓴님 기분 상하셨겠어요. 어린 고객들 조말론에 많아서 무시하거나 그런건 아니었을거예요.

기분 푸시고, 그 직원이 기분나쁜일이 있었는데 불똥이 잠시 나에게 튀었나보다..하고 넘어가세요.

만약 너무 심하게 그런일을 당했다면 에이케이 플라자 소비자센터에 말씀드리셔도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