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단순으로부터 오는 이 향수의 유혹적인 힘은 어떤 복장에도 잘 어울린다.
그것이 청바지와 티셔츠라 할지라도.
베로가못과 네롤리의 피어나는 후레쉬함을 탑노트로 하여 코튼과 대나무 잎의 절제된 부드러움을열고,
머스크와 유창목의 자신있는 액센트로써 마무리된다.
UCB (UNITED COLORS OF BENETTON)
코튼의 심장 (heart)에서 태어난 새로운 향수
새로운 향수의 중심 테마로 베네통은 부드러움과 후레쉬함의 정수인 코튼을 선택하였다.
이 코튼은 베네통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소재로서,
베네통의 핵심 영역인 패션과 칼라와 연관된 많은 영감의 원천이 되어 왔다.
그래서, 향수의 이름 자체도 UNITED COLORS OF BENETTON 인 것이다.
건축적인 선으로 제어된 밝은 칼라의 유리병은 대칭을 비트는 대담하고 구성적인 디자인이다.
지문 모양의 메탈 버튼은 손가락의 터치로써 지문과 지문이 만나는 것을 상징하며 새로운 향수의 센세이션을 경험하게 해 준다.
유리와 아크릴과 메탈. 그린, 블루, 오렌지. 서로 다은 소재와 칼라의 혼합으로부터
탄생한 세가지 향수 맨, 우먼, 유니섹스는 코튼이라는 일관된 조화를 갖는다.
독특하면서도 유니버설한 부드러운 코튼 향은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심플함, 그리고 편안한 위로를 부여한다.
바로 아래이미지가 실물 이며, 주문시 택배요구사항에 "색상"을 꼭 기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사항은 02-3144-1725 로 연락 해주세요..
배송시, 각 향수의 컬러별 박스포장 되어 있습니다.
반품 및 환불이 되지 않으오니 신중히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
파랑 - 남자 오랜지 - 여자 연두 - 남녀공용
UCB 우먼의 첫 향은 네롤리와 만다린의 액센트가 산사나무 향과 합쳐져 명랑함을 주며,
이어지는 코튼 향이 화이트 무스크, 코코넛 아로마와 함께 배합됐다.
UCB 맨은 남성 향수의 주요 향료로 활용도가 높은 베르가못과 블랙커런트, 코튼이 조합됐고,
잔향으로는 히말라야 삼목과 무스크 우드 향이 함유됐다.
끝으로 UCB 유니섹스는 '완전한 단순'을 표방하는 향기로
베로가못과 네롤리를 탑 노트로, 코튼과 대나무잎 향기가 베이스 노트로, 그리고 무스크와 유창목 향이 잔향으로 남는다.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112767496
새로나온 향수인데요.. 여기가 제일 싸게 나왔어요... 디자인도 이쁘고 향도 은은하거 좋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