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이와 성별이 궁금하군요.
나이와 성별에 따라 두피의 피지정도와 냄새정도의 차이가 있기때문이고
만약 청소년기나 또는 두피에 피지(기름)가 많은 편인 사람이 머리를 자주 안감을 경우 두피에서 기름끼와 냄새가 생기게된답니다. 이러한 증상에서 두피와 모공이 오염되고 심할 경우 염증 등이 발생되면 세균과 모낭충 등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고 곧 탈모까지 진행되게 됩니다.
20대에서도 탈모는 진행됩니다.
탈모라는 것은 유전적이 아니더라도(스트레스호르몬포함) 체내에서 변화된 DHT호르몬이 모발을 생성하는 모근부세포를 파괴하면서 모발생성이 정지되고 확장진행됩니다. 이러한 활동은 자연회복되는것이 아니라 더욱 빠르게 발전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숱이 없는 부위의 모발로 확인 가능한데 다른 모발과 달리 모발이 얇게 자라고 쉽게 빠지는 연모화증입니다. 이증상이 보여진다면 약을 먹고, 바르고, 모발이식을 한다해도 탈모의 확장진행을 막을 수 없답니다
탈모는 초기가 없답니다.
그리고 탈모는 분명히 전과 다른 느낌이기에 알 수 있지만 받아드리기 싫기때문에
개선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초기단계)을 놓치게 되면서 악화되는 탈모에 포기를 하게된답니다.
지금이라도 더 늦지않게 빠른 대처를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탈모이야기에서는 누구보다도 빠르게 님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샴푸를 고르는것이 아니라
매일 취침전에 머리를 감고 완전히 말리고 취침하는 습관이 두피건강에 좋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두피냄새와 기름끼를 없애고 싶다면
올**영 등 좋은 티트리에센셜오일을 하나 구매해서 샴푸 시 3~5dot 함께 사용하시면어느정도 완화되니 사용해보시고
탈모는 절대 혼자해결되지않으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