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살림의 고민을 해결해드리는 살고남입니다 ヾ(≧▽≦*)o
질문 남겨주신 것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린스,트리트먼트 등 모발에 도포하는 제품을 두피까지 닿지 않게 하는게 좋습니다.
모발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성분이 두피와는 잘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추가적으로, 유화된 모발에 드라이기의 고열로 두피를 자주 말리다 보면
두피가 상하고 탈모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두피열이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드라이기는 열풍보다 자연풍, 냉풍이 나오는지를 보셔야 합니다.
집에서만 사용하신다면 일반적인 항공모터 드라이기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지만
여행, 캠핑, 출장을 자주 다시신다면 저희 집에서도 사용하는 핸드캐리 드라이기도 추천드립니다.
국산이라 AS걱정도 없이 오래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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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확정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