뻑뻑하지 않은 다크서클 컨실러!

요즘에 호주브랜드 red earth 라는 브랜드 아시나염?

쉬머 화장하기에 좋다구..해서 입소문 타구 저도 레드얼스에서

몇개 화장품 샀는데..마침

피부 커버도 할겸해서.. 컨실러도 관심을 갖게 됐는뎀

 

..브랜드는 캔메이크 였어여..

그런데 레드얼스랑 같은 회사더라구염..

캔메이크는 일본 화장품이더라구요..

가격대두 15000원 으로 저렴하고..

스틱이 아닌..립글로즈 처럼 팁으로 데서 바르게 되어 있는데..

이번에 우리나라 에 캔메이크랑.레드얼스랑  런칭했다네여

그래서 아마 지금 사은품도 주는듯.`~~

 

여튼..

인기가 좋아서 일본에서는 여중생들도 필수품으로

갖고 다니면서 바를정도로 대 힛트라니..

한번 .. 찾아보셔서 구입하시길 ^^

 

저도 .. 호기심에 저렴하구 해서 써봤는데 ..좋더라구욤.

다크써클이랑. 뽀류지 자국같은거 위에 팁으로 톡톡발르고

손으로 톡톡하면 피부색이랑 같게 된답니다..

 

여러군데 쇼핑몰 보시구.

후기도 무지 많으니깐..읽어보시구..이왕이면 할인되구 사은품 주는데로

사시길 바래염^^할인하믄 13500원이면 (10% 할인정도?) 살수있으실거에여

저는 1개 사구 난다음.. 후기써서..또 당첨돼서 1개 또 받았거덩여 ^^

 

 

 

저는 클리오 더블 콘실러 사용중입니다.

 

콘실러로 결점이 가려져요. 저는 괜찮던데...

결점커버를 위해서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해서 화장한 티 내지않아서 좋고요...

게다가 양쪽면으로 2부분에다가 굵기가 달라서 만족해요^^

 

골라서 바르는 재미가 있거든요.

그래서 컨실러가 요긴하고 또 필요한거 같아요~^^

컨실러는 보통 피부톤보다 한단계 밝은것 쓰라는데 말이죠..

클리오 콘실러는 밝게 나와서 제 피부톤에 맞는거 써도 무방하더라구요~


클리오의 더블 콘실러는, 일단 액체형보다 밀착력이 있어서 좋고 크림타입이라 매트하지

 

도 않구요

양쪽 굵기가 다르게 되어 있어서 선택해서 사용할수 있어 좋구요

조금 큰 결점은 굵은 부분으로~ 얇은것은 가는 부분으로 골라서 씁니다.

지속력도 면에서도 맘에 들어요~

저같은 경우는 진하거나 큰 점이 없어서 더 편하게 쓸수있는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건 님의 피부에 맞는 거니까 꼭 한 번 테스트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저도 건성이라 잘 들뜨기 때문에 컨실러 선택할때

꽤 검색질도 많이 하고 손등에 테스트도 하면서 골랐는데요,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은 메이크업 포에버 리프트 컨실러에요

작년 여름에 샀는데 지금도 한참 남았구요~ 에센스가 첨가 되있다고 하네요

들뜨지 않구요~ 자연스럽게 커버해줘서 좋아요

가격은 기억나지 않지만,,,3만원정도 하지 않았나 싶어요^^

추천해 드릴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