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샵 이래도 되나요??

페이스샵 이래도 되나요??

작성일 2004.09.18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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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 페이스샵에서....불쾌한 일이 있어서...
페이스샵 고객의 소리에 글을 남겼는데....
몇일이 지난 지금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요...
페이스샵이라는 회사가 원래 그런덴가???
매장 직원도 엉망이고...본사도 그렇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너무도 불쾌한데...다른 조치를 취할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그날 매장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것을....
페이스샵 고객의 소리에 남긴 글입니다....
길어도 꼭 읽어 보세요...


9월 14일 오후 8시경

옷에 묻은 립스틱과 어이없는 임신한 아줌마(그년)

어제 건대에 위치한 페이스 샵에서 생긴 일이다.
오랜만에 군대시절 같이 지내던 사람들과의 중요한 모임이 있었다. 처음 여자친구를 그들에게 소개해 주는 자리이기도 했다.
약속 장소로 향하는 도중 시간이 약간 남은 관계로....
여자 친구의 스킨 및 립글로즈를 사기 위해 페이스 샾으로 갔다..
스킨을 고르고...
립글로즈를 사기위해... 여자친구가 테스트용을 입술에 살짝...
그 후 옆에 놓여 있는 거울을 보기 위해...몸을 숙였다
참고로... 여기서 나오는 거울이 이번 사건에 큰 역할을 했다..
거울은 진열대에서 상방향으로 20~30도 정도 위쪽으로 비스듬이 놓여있다...
그리고... 바로 그 거울 앞에.... 진열용 립스틱이 놓여있었다..
이 역시 이번 사건에서 큰 역할을 했다...
그 립스틱 진열은 9개....혹은 12개 정도가...
모두 뚜껑이 열려져 있는 상태로...
(아마도 색을 보라고 열어 놓은듯...)
거울과 같은 각도로 거울 앞 대략 20~30cm 앞에 놓여 있었다..
이 진열 상태가 문제이다....
거울을 보기 위해서는 상체를 많이 앞으로 숙여야 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아마도 키가 130~140cm 정도 되는 사람은 서서도 보이겠지만..
어쨋든 몸을 숙여 입술에 살짝 찍어 바른 립글로즈를 보았다...
..
여기서...잠깐... 그거울이 왜 거기 있었는가를 생각해 보자...
화장품가게에서 테스트용 화장품을 손등에 테스트하곤한다...
왜냐??? 자기가 이미 화장한 얼굴에 분가루등을 발라대며...
다시 테스트를 해 볼 수 없기 때문....
그러나... 립글로즈...마스카라...아이라인...등등....은 직접 얼굴에 해 볼 수 도 있다....
아마도 살짝...아주 조금 해보겠지.....
얼굴의 일부분에 테스트를 한 경우 그것을 보기 위해...
자세히 봐야 할 것이다....
거울 가까이에서...
이것은 상체를 더욱 더 깊이 숙이게 되는 이유일 것이다...
..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입술을 살펴보고 일어선 여자친구의 옷에..
진열되어 있던 립스틱이 굵은 선을 그려 놓았다...
헉.......
옆에 있던 알바가 그것을 발견했다....
알바曰 : (립스틱을 바라보며)"어머나...이게 왜 나와있지??"
알바曰 : "죄송합니다...손님...죄송합니다...이게 왜 나와
있었지??"
그리고 나서...
알바가 나와 있던 립스틱을 다시 집어 넣었다....
그리곤...잠시 이쪽으로 오시라며 앞장을 선다...
우리는 따라갔다....
바로 옆으로 가더니... 클렌징크림으로 추정되는 크림과...
알 수 없는 또하나의 액체로 립스틱 묻은 것을 닦아 낸다...
물론 잘 안지워 진다...
알바曰 : "저희 페이스샾 립스틱이 원래 잘 안 지워져요.."
닦아 주면서..자기 제품 광고한다...
알바曰 : "리벤 리무버로 하면...감쪽 같이 지워지는데..."
알바曰 : "마침 그게 똑 떨어 졌네요..."
알바曰 : "일단 이걸로 해드려 볼께요..."
일단은 알바는 죄송하다며...계속 지워 보려 한다...
그러나....별 효과 없다...
페이스샾 립스틱이 진짜로 잘 안 지워 지나보다...
알바曰 : "안녕하세요...더 페이스 샾입니다..."
닦아 주면서 손님이 오면 인사한다....
직업정신이 투철한 훌륭한 알바다....
별 효과가 없어... 더이상... 지우는 것을 포기한다...
알바曰 : "리무버가 없어서.....리무버가 없어서...."
알바曰 : "그것만 있으면.... 금방 지워 지는데..."
또 홍보만 드립따 한다....
포기하고...계산대로 갔다....
여친曰 : "여기 사장님 계세요??"
잠시 나가셨다고 안계신다고 한다....
그러면서 어디론가 가는 알바...
아까...옆에서 손님 상대하고 있던...
임신한 어떤 아줌마(이후 '그년'이라 칭함)를 데려 온다....
지네 말로는 사모님이란다...
무슨 일이냐고 한다...
설명을 했다...
아까와 같이...
립글로즈 바르고 거울 보다 묻었다고.....
그년曰 : "손님 부주의 네요..."
이 대목에서... 대략 어이 존나게 없었다...
다시 설명을 해 주었다....
저 위치가...어쩌구...저쩌구...
립스틱이 나와있었네...어쩌구...저쩌구...
그리곤 한마디 했다....
본인曰 : "아줌마가 가서 그럼 거울 한번 보라고요.....
아까 처럼 립스틱 꺼내 놓고 한번 거울 봐봐요...
묻나 안 묻나....
해보라고요....."
그년曰 : ".........."
본인曰 : ".........."
갑작스레 그년의 표정이 상기 된다...
물론 그 전 부터... 싸가지 없고.... 기분 나쁘다는 표정이였지만..
이번 것은 달랐다....
지도 묻을 것 같으니까....
하여간....그런 인간은 할 말 없으면...딴소리를 한다..
그리곤...딴데 화풀이를 한다...
그년曰 : "그걸 누가 꺼내 놨어요???"
본인曰 : "그걸 저희가 어찌 알겠어요..."
그년曰 : (신경질난 표정과 목소리로 아까 그 알바를 향하며)
"이리 와봐..."
그년曰 : "그거 누가 꺼내 놨어...???"
대략 어이 두번째로 존나게 없다....
본인,여친,알바 曰 : "모르죠..."
그년曰 : "리무버가 있으면...금방 지워지는데..."
그년曰 : "마침 매장에서 그게 다 떨어졌네요...."
본인曰 : "그럼 지금 어떻게 하죠...."
여친曰 : "지금 이거 가슴 부위에 이렇게 묻히고 다닐 수
없자나요...."
그년曰 : "그럼 어떻게 해드리죠???"
그년曰 : "지금 다른 리무버를 사다가 지운다고 해도...확실히
지워진다는 보장이 없어요... 만약 지워진다면...
나가서 사다가 해드리죠...."
그년曰 : "저희 리무버로는 흔적없이 지워 드릴 수 있는데...."
그년도... 또 지네 제품 자랑이다...
니들 리무버 한번 보고 싶다... 존나게 잘 지워 지는지....
그년曰 : "내일 오세요...지워 드릴께요..."
그럴까 했다.....
그러나..오늘은 중요한 모임이 있다...
여자 친구를 친구들에게 첨으로 보여 주는 날이다....
그래...그년 말대로 리무버가 없으면....못지운다는데....
그렇다고....어찌 해야 하는지를 몰랐다...
본인曰 : "그럼 지금 어떻게 해요...?? 이러고 다닐 수 도 없고.."
그년曰 : "그럼 몰 어떻게 해드릴까요???"
본인曰 : "지금 지워 주셔야죠...."
그년曰 : (존나게 어이없는 표정 지으며)
"그럼 뭘 원하시는데요??"
그년曰 : "뭘 바라고 이러시는건데요.....??"
여기서...결정적으로 존나게 어이없어...화가 났다...씨발뇬....
황당하기도 했다...
누가 돈 몇푼 바라고 있다고... 그런다고 생각을해....
지가 싸구려 그따위 인생을 사니까...
사람들이 다 그런 줄 아나보다...
물론 어이없는 그년 때문에...세탁비라도..달라고 했다...
이거 세탁비....드라이 크리닝비...지네 화장품 한개 값도 안한다.
나도 솔직히 그 돈 필요 없다.... 그 몇천원 있어서 뭐하냐...
근데....왜 그렇게 말했냐고???
그년은 끝까지 죄송하다는 말....표정 하나가 없었다....
지가 성질을 부렸다....
상담원분들....존나 어이 없지 않으세요???
장사하는 사람이 그래도 되는 겁니까..???
꼴에 사모님이라는 년이....
어쨋든...나의 세탁비 얘기에...또 다시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그년曰 : "그럼 얼마 드릴까요????"
본인曰 : "아줌마가 알아서 줘야지...왜 나한테 물어요??"
"전 얼마인지도 잘 모르겠는데요....."
그년曰 : "저희 매장에서는 한번도..이런 일이 없었어요..."
그년曰 : "저희는 세탁비같은건 드린 적이 없어요.."
본인曰 : "그래서요???"
그년曰 : "세탁비는 못드리죠...."
그년曰 : "그럼 내일 옷 가져 오세요...."
그년曰 : "저희 리무버로 깨끗이 지워 드릴께요...."
그년曰 : "그리고 얼룩이 남이 있으면...세탁까지 해 드릴께요.."
그년曰 : "그럼 됐죠??"
본인曰 : "그러죠...내일 이 맘때 오죠..."
그리고 나오는데....그년이 세탁소에서 쓰는 용액이라며...
무엇인가를 꺼내어...여자친구의 옷에 묻은 립스틱을 지우기..
시작했다....
물론 잘 안 지워졌다...
왜냐구???
지들의 그 잘난 리무버가 아니기에....
어쨋든....약간은 더 지워졌다....
그러나...이것저것 발라서 그런지....
립스틱 자국 주위에 얼룩이 생겼다..
그리고...하도 막 문질러 대서...옷에 보풀이 생겼다...
사서 한번 빨은 옷인데....
그 부위에만...심한 보풀이...생겼다...
그년曰 : "마르면....없어져요..."
그러나....오늘(14일)이 되어서도 얼룩이 있었다...
물론 보풀도 있었다...
그 얼룩, 그 보풀, 그 상태로 친구들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했다...
별로 기분이 안 좋았다...
..
참고로....본인 여자 친구의 집은 '구리'이다..
멀다....
그래서...건대입구역 부근... 자주 못 간다...
그런데...그년 덕에 오늘 또 갔다...
..
여기까지가 어제의 일이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 없었다....
그년이 나와서...죄송하다....한마디만.....
아니...죄송한 표정 단 한 컷이라도...
그랬으면...위와 같이 얼굴 붉히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9월 14일) 그 옷을 매장에 가져다 주었다...
그년은 없었다....꼴도 보기 싫었는데...잘 된 일이였다...
그러던 중 대략 밤11시경...전화가 왔다...
여자 친구가 받았다....
그년 이였다...
대략 내용은 이러했다....
본인이 통화한 내용이 아니라 정확한 기술은 못 하지만...
내용은 확실히 알고 있다....
그년曰 : "저희 리무버로도..잘 안지워 지고 얼룩이 남을 듯...."
아마도...어제 지들이 마르면 사라진다는 얼룩이...
아직 남이 있는 것을 보고...움찔했나보다....
그년曰 : "세탁소에 가져가 물어봤는데....."
"손님 옷이 색깔있는 '마'로 된 제품이라...
리무버를 사용하면...색이 변할지도 모른다더군요..."
아니.....어제는 지네 리무버는 완벽하게 지운다며....
그년曰 : "오셔서 3000원 드릴테니 가져가서...크리닝 하세요."
오늘 또다시..존나게 어이 없었다....
지들이 리무버 사용하고...얼룩 있으면....세탁까지 해 준다며...
어제 세탁비 얘기 할때는...
세탁비는 못 주니까.... 세탁을 원하면...지금 당장 옷 벗으란...
기세더니.....
참고로...여친의 옷은 원피스 였다....
벗으면... 안되는거 였다....
가디건 같이 겉에 걸친 옷이 아니기에....
그게 겉옷의 전부 였기에...
어쨋든 지금은 와서 돈 줄테니 가져 가란다...
존나게 어이 없다...똥개 훈련 시키냐...
어제는 절대 못 준다는 그 세탁비....
뭔가 켕기는게 있나...의심해 본다...
설마 안 지워 지는거 아닌가....
여친曰 : "어제 지워주고..세탁까지 해준다고 가져 오라면서요."
이 부분에서 또 어이 없는 그년의 멘트가 나온다...
그년曰 : "건대 주위에 세탁소가 어디 있는 줄도 모르고...
"집에서 오는 길에도 세탁소가 없어요..."
아니...그럼 아까 세탁소에 가져가 물어 봤다는 것은....
거짓말~~!!
여친曰 : "알았어요...그럼 그냥...옷 둬요...."
"세탁비도 필요 없고....본사에 얘기 하죠 뭐...."
이 부분에서 여친의 말에 의하면...
그년이 약간 움찔 했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하는말....
그년曰 : "본사 고객상담실은 제품에 관한 하자만 상담해요..."
"거기에다 말해도 아무 소용 없어요...."
그런말을 하면서..,,세탁비 준다고...가져 가라고 계속 한다...
본인과 여친쪽에선....
얼룩이 안지워질 수도 있어어 그년이 그러는 거라는 생각이....
그래서....우리가 가서 드라이크리닝 했는데...
만약에...안 지워 졌다....그러면....
대략 낭패다...
그때 가서...다시 그년에게 그 옷을 드리대면...
지금 까지의 그년의 상태와 태도로 봐선...
드라이 크리닝을 잘 못했네...어쩌네...
그래서...이제 얼룩이 안지워지네...
혹은... 잘하는 세탁소 가서...다시해라...
라는 등의 배째라로 나올 것이기에....
또한 아까도 말했듯이...여친의 집이 어디???
구리다....
멀다....
그리하여.....
어제 세탁을 해준다고 해서 오늘 건대가서....
옷 주고 온 건데....세탁을 해놔라..집도 멀다..라고 주장했다...
그년의 소리가 커졌다... 지가 성질을 부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년曰 : (존나게 꼬운 말투로...비비꼬면서..)
"그럼 제가 구리 가서 같이 해요...그러면 되요??
그러면...되는거냐고요?? 네??"
이~~얼마나 어이 없는 말투냐....미췬...
여친도 흥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곤...내일 찾으러 간다고...그냥 두라고...했다....
여친의 더이상의 흥분을 막기위해 본인이 받으려 했다..
그러나...그년이 그럼 내일 와서 옷 가져가라는 소리..고함..
어쨋든 성질 부리면서...전화를 끈어 버렸다...
어쨋든...미췬...그년의 반응이 이러했다...
더이상 말을 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급질을 하나 하려 한다...
나름의 메이커 프렌차이즈로...
장사하는 사람들...상담하는 사람들.....
손님에게 소리지르고...화내고...지멋대로 전화 끊고...
이게 가능한 일인가???
이래도 되는 건가???
당신네 회사 사장...아니...어쩌면...회장도...
그년이 이러한 짓을 한 것을 알면...잘했다고 할까???
단순히 어거지 부리는 손님에게조차도...
이러한 행동은 안되는것 아닌가??
내가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년은 당장 모가지다....
왜냐???
장사도...일종의 서비스정신이 있어야 하는거니까....
아님...동네 화장품 가게 가서 지가 사장하면서...일하던지...
..
그년이 그렇게 전화를 끊어 버리고 난 후......
본인이 다시 그 전화 번호로...전화를 했다....
남자가 받더라...
사장이냐구....물었다.... 사장은 아니였다... 대답이 없었으니까.
무슨일이냐는 남자에게....
옷에 립스틱이 묻었다고 이야기 했다....
그때.... 한다는 말이...손님 부주의 란다....
그리고..그 남자도...한다는 말이....
뭘 원하시고 이러냐고 한다....
그럼...점장에게 전화 하라고...여기 전화해서 그러지 말고...
그러더니...점장 전화 번호 알려 주더라...
물론 사무실 전화였겠지....
그리곤...지금은 퇴근해서 없을꺼라고 했다...
니미..... 그럼 왜 알려줘....
그리곤....뭘 원해서 이러냐고 한다...
돈 바라고 이러는 거냐.... 이런 말투였다...
존나게 존나게.. 니미 씨발.... 본인은..화가 났다...
약간은 높은 어조로... 설명했다....
자세한 상황을....
매장에 가서...직접 본 적 있냐고....
없단다....모른단다....
어쨌든... 모든 설명을 했다.....
남자는 그제서야... 고분 고분 해졌다....
죄송하다는 말을 연속으로 하며....
자기는 물건가지고...어거지 부리는 사람인줄...알았다나...
그리곤...자기가 처리해 주겠다고 한다....
세탁해서....택배로 부쳐 준다고....
주소를 알려달란다...
그 매장에 다시 가서...그년 얼굴보는것 보다...
깔끔한 방법이였다...
주소를 말해 줬다...
죄송하다며... 소정의 화장품을 사죄의 뜻에서 보내 준단다...
어쨋든 죄송하단다....그런말을 계속 하였다....
나 역시...아까 언성 높여서...죄송하다고 했다...
그리고...그 남자에게 말했다..
건대에 있는 그 임신한 아줌마 아시냐고...
그 아줌마가 이러면...안되는거 아니냐고....말했다...
모른단다....
그냥...속아줬다.....
자기가... 직원이 많아서...일일이 모른단다....
하여간...직원 교육 다시 잘 시키겠다고 한다...
전화를 끊었다....
..
기분이 드러웠다....
그냥 속아준게.....
분명 같은 전화번호로 한건데...
아까... 그년의 지랄 맞은 음성이 들리던...그 번호....
근데.... 그 남자는 그년을 모른단다...
그년과...그 남자가.... 둘이 같이 앉아서....
전화 끊고...이렇게 말했을 것 같다....
어거지 부리는 년놈들...적당이 그냥...봐주자고....
그랬을 것 같다....
그러니까..몇번을 물어봐도...그년을 모른다고 한 것 아닌가..
어쨋든 옷에 대한 일은 해결이 되었지만...
지금의 이 더러운 기분은 회복이 안된다....
..
고객의 한명으로써... 작은 조언을 하려 한다...
그년 같은 직원 한명이...
비싼돈 들여....권상우 cf해 가면서...쌓은...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 시킬 수 있다는 것을 ....
알기를 바란다....
그년 한명 없다고...건대 페이스샾이 운영이 안되는 것도 아닌데.
아까...8시 경에도 출근도 안했다는 그런년....
밤에 잠깐...손님이랑... 싸우러 출근하는 그런년...
그런년은 회사를 위해서도...고객을 위해서도....
과감이 짤라 버려야 하지 않겠는가....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거 별일도 아닌데 혼자 열올리지 마세요. 이글 천천히 읽어본게 후회스러울 정도로 그냥 진짜진짜 여자분 부주의로 옷에 묻은건데 만약 저 위에 판매원여자가아닌 다른사람이었다면 진짜 어이없고 황당해서 한바탕막말했을 거에요 제가 보기에는 글쓰신분은 인격 수양좀 필요하시네요. 암만봐도 부주의로 옷에묻은걸 괜한 그 판매아줌마 탓으로 몰아세우며 명예훼손 글을 올리신거네요 그분이 이 글을 읽고 사이버신고하면 님께서 피보십니다. 그사람들이 립스틱을 막 들고 옷에 그린거도 아닌데 욕까지 해가며 그러는게 우이해안되네요 님이쓰신 이글 우연찮게 보게 되었는데 제 친구들 언니 모두 어이없어합니다. 그리고저도 예전 백화점 근무한적있는데 비슷한상황 많이있었지만 고객들이 열이면 열 자기부주의로 그랬다며 아무렇지않게 가셨습니다 아무리 서비스좋은 백화점이라도 이상황은 배상 안해줍니다. 진정하시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정말 어이없네요
더페이스샵이나 미샤나 요즘 갑자기 체인점이 늘어서 그런지 아직 정신상태가 좀 그렇네요
저희 충주는 미샤나 더페이스샵 가면 막 다 직원들이 인사해서 좀 민망할 정도든데...
그 사람 경찰에 신고하고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하고 그 더페이스샵 본사에 막 뭐라고 해요.
참나 말빨만 세면 단 줄 알아.
꼭 그런분들 한두분 잇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뭡니까-,.-...뭐요즘 값싸고장사잘돼고 씨에프잘나가니까
님의글을잃고 제가더열불나구 와우- -.......

페이스샵싸가지가없네요 정말
소비자보호나 경찰서가서 신고하세요

저같으면 페이스샵에전화해서 막따져요
완전 세탁비의 오십배이상은 보상받아야되요
그거완전 홈페이지에 글올려서 쪽팔리게 해야돼요 ㅡㅡ

그상황에무슨 리무버입니까
지롤까쇼 - -....
제가 더페이스샵제품을 잘사용하고있는데 (건대말구 다른데요)
제품만좋으면뭐합니까- -저번에도 주위사람들이 좋다고해서

제가처음으로 갔엇거던여 암것도모르고 구경하는데 종업원이
테스터 립글로즈뜻다가 떨어뜨렷는데 제옷에묻혀가지고
옷에 펄묻고장난아니였거든요
하얀치마였는데 재주도좋데요 잘못뜯어서 치마에다가묻히고- -
그래서 처음에제가

잘말했는데 그종업원신경질적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제가 어떻해하실꺼에요라고 잘말했는데도

압력? 이지x 떨면서 안해주대요 지짤린다고........
갑자기무슨 압력입니까- -처음부터 자기가지점장한태 혼났는지
팍팍하면서 뜯길래 알아봤습니다.

그냥처음부터 신경질적그따구로 안나오면될것을
그래서거기지점장비스무리 한사람대꾸오라고 해서
손님들옆에 많았는데
막 따졌거든요 이래도 되는거냐구
소비자로써 보상받을권리어쩌구 막애기햇는데

확실히 보상받았어요 소문내지말라고 샘플같은것도주데요-,-...
괜히쪽팔리니까요 건성인건지진심인건진 모르겠지만 ㅡㅡ............

그런것들은 진짜 죄를뉘우쳐야해요!!!!!!!

님아화이팅요 !!!!!!!!!!! 자꾸오리발소발개발내밀면
저한태쪽지나메일주세요!

페이스샵 이래도 되나요??

... 위치한 페이스 샵에서 생긴 일이다. 오랜만에 군대시절 같이 지내던 사람들과의... 이래도 되는 건가??? 당신네 회사 사장...아니...어쩌면...회장도... 그년이 이러한 짓을 한...

남자 더페이스샵 제품 뭐쓰는게 좋아요?

... 이래도 무슨피분지 모르시면 더 구체적으로 써달라고하시면 밑에 의견에 적을께효... 더페이스 샵꺼랑 같이써도 되나요?(만약 된다면 따로 더페이스샵 스킨이랑...

남자 더페이스샵 제품 뭐 쓰는게 좋나요?

... 이래도 무슨피분지 모르시면 더 구체적으로 써달라고하시면 밑에 의견에 적을께효... 더페이스 샵꺼랑 같이써도 되나요?(만약 된다면 따로 더페이스샵 스킨이랑...

페이스샵 쇼핑몰 입금 했는데요.....

페이스샵 쇼핑몰에 가서 화장품을 구입했는데요.. 오늘 주문해서 오늘입금... 이래도 될런지... 이게 요인이 되나요?? 꼭좀 알려주세요.. 아무래도 예금주 이름이 달라서...

여드름에 대해서 질문좀 할꼐요ㅜㅜㅠ

... 아침에 세안하고서 [클린엔클리어 클리어 스킨]한 다음에 [더페이스샵 알파인 허브24... 이래도 되나요? ;_; 많은 질문 죄송해요 ~ 안녕하세요. 하이닥 네이버 지식iN 피부과...

매장에서 테스트제품 쓰면 안되나요?

미샤 더페이스샵 등등등 요즘 매장도많고 테스트상품도 쭉 있잖아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쓴거같다 이래도되는건가요? 그직원땜에 S제품은 다 쓰기 싫어졌어요 ㅡㅡ 샘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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