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수때문에 유럽에서 세안법을 바꿔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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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6개월 간 교환학생을 가게 됐는데, 석회수가 걱정되어서 세안법을 좀 바꿔보려고 합니다.
원래 한국에서는
립앤아이리무버 -> 클렌징밤 -> 물세안 -> 클렌징폼 -> 물세안 순으로 했는데
유럽가서는
립앤아이리무버 -> 클렌징밤 -> 물세안 -> 클렌징폼 -> 물세안 -> “클렌징워터로 닦아내기”
순으로 하려고 합니다.
너무 과한가요? 그냥 클렌징워터 하나만 쓰는게 나으려나요 ㅜ
이렇게 하면 피부 관리가 제대로 될지 궁금한데, 잘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피부는 정확한 타입은 모르겠지만 민감성이고 한번씩 울긋불긋 여드름이 올라오는 약한 타입입니다..
원래 한국에서는
립앤아이리무버 -> 클렌징밤 -> 물세안 -> 클렌징폼 -> 물세안 순으로 했는데
유럽가서는
립앤아이리무버 -> 클렌징밤 -> 물세안 -> 클렌징폼 -> 물세안 -> “클렌징워터로 닦아내기”
순으로 하려고 합니다.
너무 과한가요? 그냥 클렌징워터 하나만 쓰는게 나으려나요 ㅜ
이렇게 하면 피부 관리가 제대로 될지 궁금한데, 잘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피부는 정확한 타입은 모르겠지만 민감성이고 한번씩 울긋불긋 여드름이 올라오는 약한 타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