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냉장고 귀에 거슬리는 이상소음 lg전자 그 어떤 조치도 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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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이마트에서 결재를 하고 LG냉장고(B327S) 구입했어요.
광고에는 소음 걱정없이 오래 쓸 수 있다고 되어 있고 상품평에도 소리가 은은하고 조용하다로 되어 있길래 구매하게 되었어요.
2017/11/25 냉장고가 배송되고 설치후 냉장고가 쉴때는 조용한데 냉장고가 가동될때마다 뒤에서 귀에 상당히 거슬릴 정도로 쇠갈리는듯한 떨리는 소음과 고주파음이 크게 위~~~웅~~~하면서 계속해서 크게 나고 그렇게 5분 정도 계속되다가 좀 잠잠해지나 싶음 다시 쇠갈리는 듯한 소리가 떨리는듯 불규칙하게 15-20분 가량 들려요. 웅~+잌~~~위웅 위웅 위웅 잌~~ 그 소음은 갈수록 커지고요.
첫날 3시간 정도는 전체적으로 냉각시키느라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오늘까지도 그 소음은 계속되고 있어서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아프고 괴로워서 집에 있지도 못하겠어요.
이런 이상 고주파음을 계속 들으면 신경계통에도 이상이 생긴다는데 정말 미칠것만 같습니다.
2017/11/27 오늘 LG전자서비스센터 AS기사 두분을 불렀어요.
첫번째 기사가 "고주파음이 이렇게 들리네~"하면서 고주파음이 나는걸 인정했고요. 그럼에도 반품처리할 수 있게 도와주기는 커녕 컴프레셔가 새로 나온 제품이라 자기도 어떻게 해줄 수 없는 부분이랍니다.
제가 이상소음 때문에 머리 아파서 이불 쓰고 잘 정도다 겨울엔 이불 쓰고 잔다 쳐도 여름엔 어떻게 하냐 했더니 창문 열면 소음이 줄어들거라며 고객 우롱하고
제가 똑같은 제품을 구매한 다른 사람들이 상품평에 조용하다 은은하다 소음이 적다고 써놨는데 왜 같은 제품인데 이 상품만 이런거냐며 따지니 "상품평 쓴 사람 집에 직접 가서 들어보지 않았잖냐?"며 기가 찬 소리나 해대고~
두번째 기사 소음측정기 가져 왔는데 이 냉장고는 소음이 클때 41데시벨로 잡혀있고 그에 못미치기 때문에 정상제품이라며 원래 이런 소리 나게 만들어진 제품이랍니다. 이상소음이 발생하는건데 소음측정만 해대고 소음이 냉장고 최고소음에 미치지 못하니 이상소음을 듣고 사용하라니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너무 기가차서 그럼 떨림과 쇠갈리는 이상소음 없게 조치를 취해주고 가랬더니 원래 그런 소리 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자기도 그 어떤 조치도 해줄 수 없다며 돌아갔네요.
너무 울화가 치밉니다.
저 일요일에도 냉장고 고주파소음이 너무 심해서 밖에 나와있었어요. 냉장고가 돌아갈때마다 나는데 이거 정말 어케 하면 좋죠?
LG전자서 연구원들이 컴프레셔 잘못만들어놓고선 고객들이 왜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하는지 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전문지식도 없고 허접하게 응대하는 저런 AS기사들이 불량판정을 내리겠끔 하는 시스템 자체도 문제가 많은거 같고요.
돈 받고 불량냉장고는 고객한테 떠넘기고 이상증상 있다고 하면 나몰라라 정말 너무 속터집니다.
제발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 좀 주세요~
냉장고 사면 10년이상은 사용해야 하는데 이런 이상소음을 듣고서는 도저히 머리가 아파서 이 제품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불량에서나 날법한 이상소음 때문에 불날까봐도 걱정되고요. 이상 고주파음 계속해서 듣게 되면 신경계통에 장애도 생긴다는데 건강상에도 문제가 될거 같고요. 부디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왜왜 lg전자에서 잘못 만든 제품 때문에 소비자가 이 고통을 당해야하는지 너무너무 억울하고 분통터집니다.
2017/11/24 이마트에서 결재를 하고 LG냉장고(B327S) 구입했어요.
광고에는 소음 걱정없이 오래 쓸 수 있다고 되어 있고 상품평에도 소리가 은은하고 조용하다로 되어 있길래 구매하게 되었어요.
2017/11/25 냉장고가 배송되고 설치후 냉장고가 쉴때는 조용한데 냉장고가 가동될때마다 뒤에서 귀에 상당히 거슬릴 정도로 쇠갈리는듯한 떨리는 소음과 고주파음이 크게 위~~~웅~~~하면서 계속해서 크게 나고 그렇게 5분 정도 계속되다가 좀 잠잠해지나 싶음 다시 쇠갈리는 듯한 소리가 떨리는듯 불규칙하게 15-20분 가량 들려요. 웅~+잌~~~위웅 위웅 위웅 잌~~ 그 소음은 갈수록 커지고요.
첫날 3시간 정도는 전체적으로 냉각시키느라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오늘까지도 그 소음은 계속되고 있어서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아프고 괴로워서 집에 있지도 못하겠어요.
이런 이상 고주파음을 계속 들으면 신경계통에도 이상이 생긴다는데 정말 미칠것만 같습니다.
2017/11/27 오늘 LG전자서비스센터 AS기사 두분을 불렀어요.
첫번째 기사가 "고주파음이 이렇게 들리네~"하면서 고주파음이 나는걸 인정했고요. 그럼에도 반품처리할 수 있게 도와주기는 커녕 컴프레셔가 새로 나온 제품이라 자기도 어떻게 해줄 수 없는 부분이랍니다.
제가 이상소음 때문에 머리 아파서 이불 쓰고 잘 정도다 겨울엔 이불 쓰고 잔다 쳐도 여름엔 어떻게 하냐 했더니 창문 열면 소음이 줄어들거라며 고객 우롱하고
제가 똑같은 제품을 구매한 다른 사람들이 상품평에 조용하다 은은하다 소음이 적다고 써놨는데 왜 같은 제품인데 이 상품만 이런거냐며 따지니 "상품평 쓴 사람 집에 직접 가서 들어보지 않았잖냐?"며 기가 찬 소리나 해대고~
두번째 기사 소음측정기 가져 왔는데 이 냉장고는 소음이 클때 41데시벨로 잡혀있고 그에 못미치기 때문에 정상제품이라며 원래 이런 소리 나게 만들어진 제품이랍니다. 이상소음이 발생하는건데 소음측정만 해대고 소음이 냉장고 최고소음에 미치지 못하니 이상소음을 듣고 사용하라니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너무 기가차서 그럼 떨림과 쇠갈리는 이상소음 없게 조치를 취해주고 가랬더니 원래 그런 소리 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자기도 그 어떤 조치도 해줄 수 없다며 돌아갔네요.
너무 울화가 치밉니다.
저 일요일에도 냉장고 고주파소음이 너무 심해서 밖에 나와있었어요. 냉장고가 돌아갈때마다 나는데 이거 정말 어케 하면 좋죠?
LG전자서 연구원들이 컴프레셔 잘못만들어놓고선 고객들이 왜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하는지 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전문지식도 없고 허접하게 응대하는 저런 AS기사들이 불량판정을 내리겠끔 하는 시스템 자체도 문제가 많은거 같고요.
돈 받고 불량냉장고는 고객한테 떠넘기고 이상증상 있다고 하면 나몰라라 정말 너무 속터집니다.
제발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 좀 주세요~
냉장고 사면 10년이상은 사용해야 하는데 이런 이상소음을 듣고서는 도저히 머리가 아파서 이 제품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불량에서나 날법한 이상소음 때문에 불날까봐도 걱정되고요. 이상 고주파음 계속해서 듣게 되면 신경계통에 장애도 생긴다는데 건강상에도 문제가 될거 같고요. 부디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왜왜 lg전자에서 잘못 만든 제품 때문에 소비자가 이 고통을 당해야하는지 너무너무 억울하고 분통터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