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만 되면 되는 것이라면 hp 오피스젯 5300 을 추천 합니다.
이 기종이 제일 많이 쓰는데?
이 기종은 헤드가 일체형이 아니고 고장나면 사서 끼면 된다는 장점 이 있씁니다.
헤드만 잘관리 해주면 오래 오래 쓸수 있구요
헤드는 고장 나는 경우가 여러 가지 있는데
1. 서로 다른 타사 잉크를 혼용하였을때.
-잉크 제조사가 다르면, 화학성분이 달라서 섞을경우 침전 물이 발생하거나, 젤리처럼 굳어 버리죠. 저희도 싼잉크 쓰려고 섞었다가 프린터 한대 날렸어요.
2. 이면지나 얇은 용지 사용하다 종이 걸려서 헤드가 ㈀穗?경우
-정말 안습 입니다. 헤드가 막힌 것도 아니고, 새해드를 ㈍?먹어서 날리다니;;
3. 질 나쁜 잉크를 사용 할경우- 헤드가 세것이라도 ㈍?질수 있다는 군요?
4. 무한 출력 할경우.
-프린터는 인쇄기가 아닙니다. 한번에 50장 이상 걸지 마세요. 인쇄품질은 항상 보통 이상 해야겠죠? 고속초안은 정품이나 리필이나 헤드 노화를 촉진 시키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나노잉크 프린터를 씁니다. 잉크가 다른데 보다 조금 비싸지만, 장비가 오래 유지 되니까요. 사용 횐경에 따라 수명이 천지 차이 더군요. 많이 뽑은데는 40만장 뽑았는데, 교무실꺼는 대충 막굴려서 10만장 밖에 못 뽑고 헤드나갔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10만장 이면 정품잉크로 계산했을때 어휴~;;
언제 부턴지 모르겠지만 헤드 ㈍沮?방지를 위해서 헤드 가드도 준다내요 . 저흰 산지 오래되서 그런거 못받았는 데 말입니다 ㅠ ㅠ
지금 가격 보니까 프린터 + 공급기에 잉크까지 체워서 201,000원 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