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 데꾸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신입이 데꾸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작성일 2023.06.15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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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개월차입니다. 사실 데꾸라고 해도 목이 아파서 모니터 받침대랑 미니 선풍기 정도를 가져가고 싶은데 가져가면 쟤는 괜히 벌써부터 저런다 라는 생각을 하실까봐 못가져가고있어요.. 회사에 없어도 되는 큰 일도 담당하지 않는 신입이 뭔가를 가져가서 꾸미고 한다는게 혹시 회사 선배님들한테는 안좋게보일까 싶어요.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기도 하구요.. 나이가 어려서 MZ세대 이런 소리 듣기 싫어서 사전차단하는 느낌도 있네요ㅠ 그치만 2개월을 모니터를 보니까 목이랑 어깨가 많이 아프고, 이젠 정말 가져다놓고 싶은데....여러분은 회사 신입이나 사회 초년생이 데꾸하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신입이나 사회 초년생이 데꾸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몸이 편안하지 않으면 일의 집중도와 생산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데꾸를 하는 것은 오히려 긍정적인 선택입니다. 또한, 데꾸를 하면서 자신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려는 의지와 열정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선배나 동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문화나 분위기에 따라 데꾸를 하는 것이 부적절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선배나 동료들의 반응을 먼저 살펴보고, 회사의 규칙과 문화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라면, 선배나 동료들에게 미리 상의하고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서로 다른 개성과 스타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몸이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자신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최대한 아는 지식으로 열심히 답변드렸습니다. 답변이 만족스러우면, 꼭 좀 답변확정 부탁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먼저, 회사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들은 건강한 몸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목이 아플 때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모니터 받침대나 미니 선풍기 등을 가져와서 사용하는 것은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회사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도구나 장비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모니터 받침대나 미니 선풍기 등을 가져와서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신입이 데꾸하는 것에 대해서는 회사 선배님들이나 동료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눈치를 많이 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건강과 업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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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식선에서 최대한 답변드렸어요!

(저도 여기저기 많이 찾아보기도 했구요 ㅎㅎ)

답변확정 해 주실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