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블루레이에 관한 질문

현재 구매싸이트에서 예약 받고 있습니다. 해당 드라마 추진카페가 있으니 자세한 것은 거기가서 알아보시고요. 예약구매해야 됩니다. 가격은 275000 원이고, 할인 받으면 26만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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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블루레이 디스크 패키지의 경우 다수의 디스크와 함께 기본적인 책자나 굿즈에 해당하는 상품들이 동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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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물은 추진카페가 진행하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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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출시되기 전에 사전예약만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고, 발매되면 구매가 불가능할수도 있습니다. 드라마 인기작의 경우 조기품절되고 재생산이나 재발매를 하지 않기 때문에 예약구입기간을 놓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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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해도 당장은 물건이 며칠내로 오지 않습니다. 수 개월 걸려요. 짧게는 6개월이지만 그 이상 걸릴수도 있고, 평균 8~9 개월 정도 되는 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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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디스크는 블루레이를 재생 가능한 장치가 별도로 있습니다. 기존의 dvd 나 cd 기기에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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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집에 cd 플레이어나 dvd 플레이어 있어도 거기서 인식자체가 안되서 못 보고요. 대부분의 가정이나 이런데 컴퓨터나 노트북이 있는데 내장 odd 로 장착되어 있는게 대부분 dvd 라이터기라서 블루레이 디스크 인식 자체가 안되서 재생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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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디스크는 BD 라고 하는데 간혹 멍청한 인간들이 이걸 블루레이 dvd 라고 지들 멋대로 말을 만들어서 블루레이 디스크에 입문하는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다른 장치나 기기를 사도록 유도하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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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디스크는 절대로 dvd 가 아닙니다. 생김새가 cd 나 dvd 처럼 보일뿐이지. 그 안에 들어가는 데이터 용량이 근본적으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dvd 에 비해 최소 5배 이상의 데이터 기록 용량의 차이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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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후속으로 개발되어진 광자기 매체가 블루레이 디스크 bd 이기 때문에 기존의 dvd 장치에서는 호환이 안됩니다. 해당 bd를 판독할 만한 렌즈조차 붙어 있지 않아서 dvd 기기에서는 인식조차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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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나 데탑컴퓨터의 경우에는 블루레이 odd 를 주로 사용하고, 내장형 타입보다는 주로 외장형 타입의 odd 를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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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스마트폰 연결 안됩니다. 연결이 안된다는 의미가 단자나 케이블이 없거나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해당 os 에서 지원하는 완전체의 블루레이 전용재생 소프트웨어가 없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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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의 경우에는 최소 디지털 tv 전환시기가 2012년이 었기 때문에 11년이 지난 시점인데요. 지금 24년이니까 11년에서 12년 사이 정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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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가정에는 디지털 tv 가 보급되어 있는 상태고, 단지 FHD 급 해상도냐? UHD 급 해상도냐? 그차이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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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케이블로 블루레이 플레이어 연결하는 것에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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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직도 오래된 tv 를 사용하는 가정이 있을 수 있으나 아날로그 케이블 단자만 지원하면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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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디스크 입문자가 사용하기 편한 장비는 블루레이 플레이어 입니다. 블루레이 odd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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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플레이어는 vcr 이나 dvd 플레이어 같은 기기의 연장선상의 개념이고, 해당기기의 성능 그 자체로 블루레이 디스크 재생을 합니다. 독립된 개체라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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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odd 는 그에 반해 각종 소프트웨어가 필요하고 컴퓨터 환경에 의해 재생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사실상 부속개념이라고 봐야 합니다. 또한 정품 블루레이 컨텐츠 디스크를 재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블루레이 전용재생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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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기에 맞는 블루레이 기기는 뭘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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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형이고, 집에서 그냥 큰 tv 화면으로 시청한다고 하면 사실상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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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ott 에 길들여진 세대거나 유투브나 방송을 쉽게 파일로 재생하는 사람들에게는 사실상 블루레이 odd 장치가 맞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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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한 번 그 기기를 구매하면 리핑같은 작업은 불가능한 대신 초기 구입비용 이후에 더 이상 들어가는 유지보수 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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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해 블루레이 odd 사용자에게는 해당기기를 구입하고 각종소프트웨어의 유지때문에 그 부분에서 유지보수 비용이 계속해서 발생할수도 있는 부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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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odd 를 사용하려면 기본적으로 노트북이나 데탑컴퓨터 정도가 반드시 필요하며, 그래야 리핑 작업이 가능하니까요. 디스크 형태로 보기보다는 주로 파일 리핑해서 그 파일을 재생하려고 대부분 그렇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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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그래픽만 있는 노트북이나 데탑의 경우는 블루레이 디스크의 직접적인 재생 보다는 파일리핑 형태로 보게 될거고, 외장 그래픽 장착된 노트북이나 데탑의 경우는 환경이 부족함이 없으니까 굳이 다른 곳으로 파일을 이동시킬게 아닌 이상 블루레이 디스크 형태로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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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보려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그럴 경우는 데탑이나 노트북에서 파일리핑해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기기로 옮겨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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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옮길때 머리통 굴린다고 편하게 해보겠다고 웹하드나 개인 클라우드에 올렸다가 다시 내려 받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마세요. 굉장히 귀찮더라도 케이블 연결후에 작업이나 usb 같은 곳에 옮겨서 이동시키는 방법을 쓰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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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저작권 때문입니다. 온라인으로 파일 올라가는 순간 철컹철컹입니다. 나만 보려고 했는데, 이딴거 안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