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립 파일 구워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블루레이 원본 파일인 ISO 이미지 파일을 구해서 그대로 구우면 모를까요?
블루레이 립 파일을 다시 재 가공해서 블루레이 디스크로 굽는 것은 일종의 낭비입니다.
그냥 블루레이 립 파일 보려고 하려면 집에 스마트 tv에 usb 꽂아서 바로 보는게 낫습니다.
블루레이 디스크를 통째로 굽는 방법은 찾아보면 나와 있습니다. 락을 해제해서 다시 굽는 방법이 있기도 하고 아니면 1:1 카피를 하는 방법이 있기도 합니다. 락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법이기도 하죠.
뭐 억지로 블루레이 립 파일을 공BD 에 넣어서 구우면 어짜피 스마트tv 에 usb 꽂아서 보는 거랑 똑같아요.
그러니 블루레이 원본이라고 해서 ISO 이미지나 BDMV 폴더 통쨰로 돌아다니는 파일을 받아서 그것을 블루레이 라이터기를 이용해서 공BD 에 넣어서 굽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런것은 이미 락이 깨진 상태고요.
오쏘링 툴이라고 하나요? 굽는 프로그램은 사이버링크사에 파워2 고 나 네로 최신버전 이용하시면 될겁니다. 근데 Power 2 go 의 경우 최신버전으로 무료로 쓸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해당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유료옵션으로 안쓰면 에센셜로 적용해서 쓸수 있습니다.
파워 2 고 강좌에 보면 파일들을 재 가공해서 블루레이로 만드는 방법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