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할부원금으로 인한 실청구액 비교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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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첫번째 상황은 휴대폰은 KT이고, 기기변경으로 가입비 무, 유심비 유, 할부원금 52만원에 요금은 65요금제 입니다. / 두번째 상황은 교체할까 고민하는 휴대폰은 KT에서 LG로 번호이동이고, 가입비 무, 유심비 무, 할부원금 38만원에 69요금제 93일 의무 사용입니다.
할부원금에서 14만원이 차이가 나서 개통철회 후 LG로 이동을 할까 하다가..
개통철회하면 10일정도 사용한 통화+인터넷 사용료+폰케이스 가격이 대략 5만원정도 나오고..
혹시나 두가지상황 모두 장기간(약2년 이상) 사용하면 별 차이 없는 가격인가 해서요;;
개통철회하고 옮기는게 이득이 맞을까요?
일단 현재 첫번째 상황은 휴대폰은 KT이고, 기기변경으로 가입비 무, 유심비 유, 할부원금 52만원에 요금은 65요금제 입니다. / 두번째 상황은 교체할까 고민하는 휴대폰은 KT에서 LG로 번호이동이고, 가입비 무, 유심비 무, 할부원금 38만원에 69요금제 93일 의무 사용입니다.
할부원금에서 14만원이 차이가 나서 개통철회 후 LG로 이동을 할까 하다가..
개통철회하면 10일정도 사용한 통화+인터넷 사용료+폰케이스 가격이 대략 5만원정도 나오고..
혹시나 두가지상황 모두 장기간(약2년 이상) 사용하면 별 차이 없는 가격인가 해서요;;
개통철회하고 옮기는게 이득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