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럭시s 사용할수있는 이어폰 쫌 알려주세요 가격도요~

겔럭시s 사용할수있는 이어폰 쫌 알려주세요 가격도요~

작성일 2011.04.13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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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럭시s 사용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어폰을 사려고합니다 살려고 하는 이어폰 종류는

 

중저음이 좋은걸로 사고 싶어요 추천쫌 해주세요~

젠하이져  akg 소니  필립스 뭐 기타등등  중저음 좋은걸로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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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음이 괜찬은 이어폰은 아래 리스트 중에서 PL30과 A-JAYS THREE가 있습니다. 

 

참고로 아이폰용은 갤럭시 S에는 호환되지 않으니 그냥 이어폰을 구입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커널형 이어폰 가격대별로 추천 한다.

 

상당히 오래전부터, 음악을 듣는 기기가 오디오에서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로 이동했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은 사실상 MP3P 기능을 완전히 통합하고 있어서 이제 '반강제적'으로 MP3P를 하나씩 소유를 하게 되었다.  보통 스마트폰을 사면 주는 이어폰은 원가 2,000원 미만의 싸구려!

 

게다가 부실한 탓에 금방 망가진다.  음질을 결정하는 세가지 요소는 음원, 소스 기기(MP3P 등), 그 다음 스피커이다.  어떤 전문가를 상대로 물어보아도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라고 물으면 바로 최종 출력을 하는 스피커라고 말할 것이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스피커는 바로 이어폰이다.

 

그렇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나 대게의 경우는 아무 생각 없이 마트에서 이쁘다고 구입하거나 (저 알록달록 한거 무지 좋아해요! 등) 대충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남자들은 "베이스 빵빵한 것으로 주세요"

여자들은 "이쁜 것으로 주세요"

 

하지만 이어폰도 기본적인 음향기기로써, 음질을 생각한다면 한번 더 고려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본 글에서는 캐서민을 위해서 5만원 이하의 이어폰에 대해서만 알아본다.  5만원 이상 이어폰을 구입할 수 있는 브르쥬아들은 이 글을 "훗 서민들이란~"이런 시각으로 읽어주면 될 것이다.

 

왜 커널형 이어폰인가?

 

커널형 이어폰은 귀에 꽂아서 사용한다.  때문에 귀에 잘 빠지지 않고, 귓 바퀴를 자극하지 않으므로 '무통증 이어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무통증 이어폰이라는 것은 잘못된 말중 하나이다.  귀에 꽂을 때 귀를 압박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이어폰을 사용하는 형태를 보면 대게 `학생층`이 도서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전철 등 어디를 이동할 때 무료함을 달래려고 사용한다.

 

이러다보니 두가지가 중요해질 것이다.

 

하나는 소리가 밖으로 새나가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

둘째는 지하철 등 시끄러운 장소에서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면서 적절한 레벨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것 때문에 현재 이어폰은 일반적인 오픈형 이어폰보다 커널형 이어폰이 더 많이 판매가 된다.

 


< 오픈형 이어폰의 대명사 젠하이저 MX400 >

 

 


< 커널형 이어폰의 시초 격인 UM1, 초기 가수들을 위한 스테이지 모니터용도로 개발 되었다. >

 

커널형 이어폰을 사용할 때 주의 점

 

길거리를 지나다니면서는 음악을 듣지 말아야 한다. 왜냐면 소음이 차단되어, 주변의 소리가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도로를 건너거나 자동차가 많은 곳 등을 지나다가 크락션 소리 등을 듣지 못하여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부득이 음악을 들어야 할 때는 극도로 주위를 잘 살펴보아야 하며, 가능하면 듣지 말아야 한다.

 

커널형 이어폰은 귀에 좋지 않은가?

 

많은 전문가들은 그렇다고 말을 한다.  귀에 압력을 증가시키고 음악을 더 크게 들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하는 것이다.  다만, 커널형 이어폰이 문제가 아니고 음악 자체를 크게 듣는 것이 문제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면에서 주변의 소음을 차단하는 커널형 이어폰이 소리를 작게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유리하다는 것이다.  판단은 여러분의 손에 맡긴다.  필자는 어떤 이어폰을 사용하던 헤드폰을 사용하던간에 사용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빚이 나오는 TV나 컴퓨터를 보면 눈이 나빠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화질이나 라디오만 들으라고 할 수 없듯이, 사람의 욕구는 막을 수 없다.  다만 하루 왠종일 음악을 듣는 것은 귀에 분명히 좋지 않을 것이므로 하루에 음악을 이어폰으로 듣는 시간은 1시간 많아야 2시간 정도면 족할 것으로 본다.

 

이어폰을 끼고 잠을 자거나 공부를 하면서 3~4시간 동안 이어폰을 사용하는 습관은 매우 좋지 않다.

 

추천 조건 #1 :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날 것.

추천 조건 #2 : 특정 음역대만이 강조된 것이 아닌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잡힌 이어폰일 것.

추천 조건 #3 : 후회하지 않을 제품일 것.

추천 조건 #4 : 기본적인 A/S가 가능한 제품일 것. (초기 불량 교체 등)

 

1만원대 : ULTIMATE EARS UE100

 

로지텍사에서 UE사를 인수한 후 본격적으로 내놓은 제품이다.   가격대에 비해서 아주 훌륭한 음질이라는 평가, 저음만 벙벙거리는 것이 아닌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테이징 감도 크게 나쁘지 않다는 평가.  얼티밋이어사는 국내에서도 이승철, 브라이언, 소녀시대, 인순이, 마야 등이 사용하는 커스텀 이어폰으로 잘 알려진 회사로 대게 10만원 이상의 고가 이어폰을 취급하는 회사이며 커스텀 이어폰은 커스텀 아트까지 고려시 200만원을 넘어가는 이어폰을 만드는 회사이다.  그러나 이 회사를 2008년 가을 컴퓨터 주변기기 회사로 유명한 로지텍사에서 우리돈 약 400억원을 들여 인수를 한 이후 저가화 라인업을 내놓고 있다.

 


 

장점 : 베이스 홀이 없어서 뛰어난 차음성 자랑, 케이블 강화 버전으로 단선이 적음.  다양한 색상, 다양한 사이즈의 팁 제공

단점 : 약간 유치한 디자인

정보 : 원가 부담이 심해서 5월 이후로는 저가화 작업을 한 제품이 나올수도 있다고 하니, 저가화 작업이 되기 전에 잽싸게 구매해야 한다.

 

1만원대 : SOUND MAGIC PL30

 

대륙의 힘이라고 불리우는 저가형 이어폰의 대명사.  이러한 이어폰을 외국에서는 '튜닝' 이어폰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이어폰들이 드라이버(스피커)를 그대로 가져다가 만든 것과 달리, 나름대로 음질에 대해서 고려를 한 제품이다.  한 때 이어폰 인기도 1위에 장기간 랭크 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으나 최근에는 약간 주춤한 상태.  아마도 브랜드 벨류가 떨어지지 않기 때문일까 한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아무래도 베이스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게 베이스를 키우면 고음이 묻히게 되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음악 장르에 따라서 선택이 가능하다.

 

장점 : 베이스 조절이 가능하다.  믿기 힘든 가격대비 사운드를 들려준다.

단점 : 베이스 조절이 가능하면서 생기는 내구도 문제, X파리가 연상되는 디자인

정보 : SOUNDMAGIC.CO.KR 사이트의 정품을 구입해야 한다. 서로 정품이라고 우기는 곳이 많다.

 

2~3만원대 : ULTIMATE EARS UE200

 

UE200은 UE100과 달리 베이스홀이 있어 베이스 응답 특성을 조금 더 확보한 모델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차음성은 UE100에 비해서 살짝 떨어질 수 있다. 

 

 

제일 낮은 엔트리 레벨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걸리는 사용자라면 이 제품을 구입해볼만하다.  다만 필자가 느끼기에는 UE100 보다 음질이 나은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스타일이 좀 무난하다는 것 빼놓고는... 다만 애플 아이폰이나 아이팟 유저라면 만원쯤 더주고 200Vi라는 제품을 구매할만하다.

 

 

애플사에서는 자사의 제품에 완벽한 동작과 통일된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MADE FOR IPHONE 등의 MFi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의해서 개발된 제품이 200Vi이며 당연히 애플 인증이 되어 있는 모델이다.  MFi 인증이 된 모델은 애플사에서 TEST를 실시했으므로 애플사의 제품과 가장 잘 맞을 것이다.  200Vi는 볼륨 조절외에 FF, REW 등 리모콘 기능과 아이폰에서는 마이크가 탑재되어 헤드셋 기능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위의 마크가 없는 제품은 애플사의 칩셋을 탑재하지 않은 비인증 제품이다. 업체의 관계자들에 의하면 애플 인증을 받고, 칩셋을 탑재하고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만 5불이상이라고 하니. 그만큼 가치는 인정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장점 : UE100에 비해서 조금 더 나은 베이스 응답 특성 확보, 3가지 컬러

단점 : 왠지 UE100 보다 싸보이는 스타일

정보 : UE200Vi는 애플 MFi 인증 제품 중에서 거의 최저가에 속한다. (아이폰 번들용 이어폰보다 쌈)

 

4만원대 : A-JAYS THREE

 

스웨덴 JAYS사에서 개발한 모델이다.  물론 생산은 마데전자(중국)에서 했을 것이다.    이 제품이 처음 나왔을 때 이어폰으로 유명한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너무 좋은 평들이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오고 거의 고가 이어폰 킬의 분위기까지 가서 운영자가 알바를 의심하여 A-JAYS 라는 이름 자체를 차단시킬 정도로 등장 자체가 화려했던 모델이다. 

 

게다가 이 모델이 나오기전에 케이블로 유명한 몬스터사에서 비츠 바이 닥터 드레라는 모델을 칼국수줄로 내놓았는데, 이 모델이 글로벌 힛트를 기록하면서 이 스타일 자체의 이어폰이 같이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  비츠 바이 닥터 드레 모델은 20만원이 넘어갔으나 이 제품은 실제 소비자가가 4.4만원으로 책정되면서 많은 환영을 받기도 했었다.

 



 

이 제품의 특징은 TCD 드라이버라는 티타늄 코일 드라이버에 있는데 티타늄 코일 드라이버와 위의 사진과 같이 베이스 홀을 앞뒤로 파내서 저음의 베이스 응답 특성이 매우 우수하다.  실측 레벨로는 고음이 다소 떨어지는 듯한 현상을 보여주었으나, 꼭 그렇지도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사용자들의 평이다.

 

장점 : 간지나는 스타일의 칼국수줄, 중급 매니아가 좋아할 듯한 음질

단점 : 케이블이 두꺼워서 터치노이즈 (케이블을 만지면 전해지는 소리)가 있음, 1자형 플러그 사용으로 단선 위험이 좀 높음. (단, A-JAYS FOUR는 L자형 플러그)

정보 : A-JAYS FOUR라는 모델은 위의 200Vi와 마찬가지로 MFi 인증의 3버튼 제품이다.  다만 이어폰 케이스와 주변기기들이 A-JAYS THREE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므로, 아이폰 유저만 구입하는 것이 좋겠다.

 


 

4만원대 : 우성전자 EXS X10

 

비교적 고가의 이어폰 중에는 밸런스드 아마츄어 트랜스듀서라는 것을 장착한 모델들이 있다.  이것이 무언인고?

 


 

설명은 어렵지만 보기에도 좀 고차원적인 기술이 들어간 것 같지 않은가?  이러한 BA 드라이버는 맨위에서 소개한 WESTONE사의 UM1과 같은 이어폰이 있다.  하지만 이 BA 드라이버는 가격이 무지하게 비싸고, 또 튜닝 비용까지 들어가는 경우 대게 가격은 10만원 이상이다.  그래서 만들어낸 것이 짜쟌...

 

 

SIREN 밸런스드 아마츄어 드라이버라는 것이다.  대게 직사각형인 BA와 달리 동그란 모양을 가지고 있는데 이 드라이버는 저가화 작업을 한 BA 드라이버라고 할 수 있다.  일반 BA 드라이버에 비해서 디테일감이나 해상도는 떨어지지만, 스테이징감(입체감)이 좋고 저음 중(저음에는 중저음과 저저음이 있다) 중저음 부분이 좀 특화된 모델이다. 중저음이 말로 표현이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통통 튀는 소리가 난다고 할 수 있다.  이 드라이버는 일반 BA에 비해서 가격이 1/20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돈으로 5만원 이하의 이어폰을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래 이 SIREN 아마츄어 드라이버를 채용한 제품은 위의 A-JAYS를 만든 JAYS사에서 S-JAYS라는 모델이 시초였으나 유럽에서 팔리지 않는 다는 이유로 단종 (하지만 국내에는 상당히 많이 팔림) 되면서 그 자리를 국내 제품인 EXS X10과 인켈의 SE-777 모델이 시장을 가져갔다고 할 수 있다.

 

가격이 5만원이 넘어가는 SE-777 보다 가격이 4만원대인 EXS X10이 좀 더 잘팔리는 것은 당연. (다만, 디자인과 구성품 등은 SE-777이 좀 더 낫다)

 

 

 

장점 : SIREN 드라이버의 디테일감, 중저음의 뛰어난 표현

단점 : 다소 아쉬운 디자인, 듣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음질 특성
정보 : EXS-X10i라는 아이폰 모델이 있으나 아쉽게도 MFi 비인증 모델로써, 이 글에서는 별도로 설명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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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가 검정이니 검정 색상에 음질도 좋은 필스 프로 900 추천해드릴게요~

커널형이고..아마추어 타잎 이어폰이라서.음질은 위에 젠하이저나 소니 이런거랑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아요~

 

검색해보시면 금방 아실거에요~ 사진 몇장 올려놓을께요~

가격은 삼만원대 중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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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스전자 FEELS PRO900 추천해요

세계 최초 3d 이어 헤드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헤드 노즐부분이 360도로 회전해서 귀에도 딱맞게 착용도 가능하고
장시간 착용시에도 통증없이 편하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후면의 공기 구멍때문에 고막에 가해지는 소리의 충격으로 부터 귀를 보호해주어서
귀가 민감하시는 분들에게 좋을것 같아요!!

가격은 최소가격이 3만 5천원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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