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냉동 안됐다 다시되는데 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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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클라세냉장고 11월초에 냉동이랑냉장이
약하고 냉동이 잘되지않아 서비스센터에 연락하여
방문신청후 기사분이 오셔서 하단부랑 뒤쪽 냉동실안쪽 보시더니 외관에문제가없다 증상이 애매하다하여
플라스틱컵에 물을넣고 이틀정도보고 안얼면 다시연락 달래서 이틀뒤 물이 완전히는 아니지만 3분의2정도
얼긴했다고 연락후 두번째방문하셔서 다시보며
200미터정도되는무슨 배관이있는데 거기서 미세하게
새는것 같다고 근데 이게고치기 까다롭고 AS조항상
못고치는쪽이라 기계를 바꾸셔야대는데 소비자법7년
조항이 머 있어서 다른기계출고가를 현재냉장고 사용한기간 3년치만큼 내고 바꿔야댈것같다고하셔서
알겠다고하고 비슷한제품으로 30만원대이면 댄다해서
해주세요하고 입금하면 되는데 급차보험 내는걸 깜밖에서 당장 현금이부족해 일주일만 기다려달라고 하고
냉장고를 그냥 쓰고있었습니다. 원래 냉동식품들이
얼지 안은상태로 쭉있엇는데 어제 오후정도부터
조금씩 얼더니 원래처럼 꽝꽝 얼어있어요.
냉동실열면 하얀연기 나오고 냉장실도 다시마니시원
해졌어요! 보통가스가 새면 온도가 올라가면올라갓지
다시원래대로 되지안지 안나요?? 새기계로 교체해야댄다고 하는정도면 고장인데....지금은 다시 원래상태로돌아갔어요 이런경우는 왜그러는걸까요??
기사님이 재대로 안봐주신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