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인터페이스와 케이블 조합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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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시스템 구성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그냥 3.5mm to 3.5mm 1:1 케이블로 연결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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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23년형과 보스 S1 Pro Plus 스피커 두 개를 스테레오로 연결해서 음악감상용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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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오디오인터페이스를 USB A to C 케이블로 노트북과 연결하고...,

오디오인터페이스의 RCA 스테레오 출력으로 나와서

한쪽 스피커의 XLR 포트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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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링거 UM2는 음질이 매우 떨어지는 제품으로 차라리 맥북의 3.5mm 출력이 더 낫습니다. USB도 1.1입니다. 지금은 음질을 저하시키는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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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MC22의 경우 다이내믹 레인지 기준으로 85dB이하인데 적어도 맥북 프로는 90dB는 넘습니다. 그리고 RCA단자는 컨슈머 레벨(-10dBV)이고 XLR로 연결되는 대부분의 제품은 +4dBu로 레벨차이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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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케이블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의 케이블로 연결한 스피커의 LINE OUT에서 나와서 다른쪽 스피커의 LINE IN 으로 연결합니다. 아래 사진의 케이블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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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인터페이에서 스피커까지 가는 케이블 길이는 5미터이고

스피커간의 라인연결 케이블 길이는 2미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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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하이파이 구성은 아니고 블루투스음질 보다는 케이블연결의 음질이 더 좋기때문에

중저가의 케이블과 저가의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선택했는데요

단순 구성이라 여러모로 장단점이 있지않을까 생각해서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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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은 문제가 없는데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문제이고 XLR 입력을 받는 스피커의 경우는 프로용 스피커라면 +4dBu로 레벨이 높기 때문에, 레벨차이가 발생하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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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기기팁]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모니터 스피커에서 이야기하는 프로 레벨과 컨슈머 레벨이란?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PC스피커를 사용하면 어떻게되나요? 음악 작업하려고 산 모니터 스피커인데 PC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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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현재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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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북보다 다이내믹 레인지가 떨어지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선택 즉, 저음질, 음질의 다운그레이드

2. RCA 출력이 낮기 때문에 XLR로 연결하면 레벨을 소스기기에서 충분히 올리지 못해서, 스피커 볼륨을 올려야 하므로 각종 노이즈 증가 및 디스토션 발생

3. USB 1.1 기기로 낮은 전송량을 가져 각종 I/O 장치에 랙을 유발할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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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적어도 110dB급 이상의 다이내믹 레인지에.... TRS 밸런스 출력이 가능한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레벨을 확보하시는 것이 좋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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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USB 케이블은 대부분 요즘 나오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USBC라서 쓸모 없게 될 가능성이 있고, 두번째 케이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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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케이블로 바꾸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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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서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ID4MK2(130dB DAC 사용) 정도로 교체를 하시면 꽤 고음질이 됩니다. 적어도 스칼렛 솔로 3세대 정도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