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미러리스 m5 EVF 차단 방법

절전 모드 시간은 사용자가 설정이 가능하며, 초 또는 분 단위로 설정 가능합니다.

아마 별도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기본 1분으로 설정 되어 있을 것입니다.

1분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1분동안 아무 조작이 없는 경우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고, 전원도 꺼지게 됩니다.

그리고, 셔터 버튼을 반셔터 상태로 누르게 되면 다시 전원이 들어오게 되죠.

제가 알기로는 뷰파인더의 근접센서 작동과 절전기능이 해제 되는 것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evf가 꺼졌다 켜졌다 하는것은 후면 액정화면이 켜지거나 꺼지는 기능을 것을 말하는듯 하네요.

이건 절전기능과는 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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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미러리스 m5 EVF 차단 방법

캐논 m5 미러리스 모델을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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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거나

사진을 찍고 5~10분 가량의 간격을 두고 다시 사진을 찍을 때

DSLR의 경우엔 전원을 끄지 않아도 절전모드로 전환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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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카메라에서도 절전모드 설정을 해놨습니다.

그런데 카메라를 메고 다니다 보면 EVF센서에

제 몸이 자꾸 인식이 돼서

EVF가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다보니

절전모드에 들어가지질 않더라고요.

​

그래서 잠깐 이동할 때에도

배터리타임을 위해 항상 전원을 껐다가

촬영할 때 다시 전원을 켭니다.

이게 카메라에 좋을 것 같지도 않고

여러모로 불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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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EVF센서를 일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라든가

수동으로 절전모드로 들어가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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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질문에 정성스런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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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F 센서 차단 방법 없음. 전원 켜둔 채 이동 시간을 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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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미러리스 m5 EVF 차단 방법

캐논 m5 미러리스 모델을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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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거나

사진을 찍고 5~10분 가량의 간격을 두고 다시 사진을 찍을 때

DSLR의 경우엔 전원을 끄지 않아도 절전모드로 전환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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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카메라에서도 절전모드 설정을 해놨습니다.

그런데 카메라를 메고 다니다 보면 EVF센서에

제 몸이 자꾸 인식이 돼서

EVF가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다보니

절전모드에 들어가지질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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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깐 이동할 때에도

배터리타임을 위해 항상 전원을 껐다가

촬영할 때 다시 전원을 켭니다.

이게 카메라에 좋을 것 같지도 않고

여러모로 불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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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EVF센서를 일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라든가

수동으로 절전모드로 들어가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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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해주신 질문에 답변드려요 도움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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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F 센서 차단 방법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