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카메라 모델의 기능과 성능을 비교하여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여기 각 모델의 특징을 요약하겠습니다.
1. 소니 a6400:
- 24.2 MP APS-C 센서
- 초당 11 프레임 연속 촬영
- 4K 비디오 녹화
- 425 포인트(phase detection 포함)의 고속 AF 시스템
- 터치 스크린: 180도 회전 가능
- 전자 찾기기
- 날씨 및 먼지에 강한 섀시 구조
2. 캐논 800D (Rebel T7i):
- 24.2 MP APS-C 센서
- 초당 6 프레임 연속 촬영
- Full HD 비디오 녹화
- 45 포인트 크로스 타입(phase detection 포함)의 AF 시스템
- 터치 스크린: 270도 회전 가능
- 전자 찾기기
- 먼지 및 날씨에 약간 민감함
3. 캐논 M50 Mark II:
- 24.1 MP APS-C 센서
- 초당 7.4 프레임 연속 촬영
- 4K 비디오 녹화 (크롭 발생)
- 캐논의 Dual Pixel CMOS AF 시스템(phase detection 포함)
- 터치 스크린: 180도 회전 가능
- 전자 찾기기
- 먼지 및 날씨에 약간 민감함
- 미러리스 카메라로 작고 가볍지만 렌즈 변환을 고려해야 함
상황과 요구에 따라 다음과 같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전반적으로 뛰어난 성능과 빠른 AF, 4K 비디오 녹화를 원한다면 소니 a6400이 좋은 선택입니다.
- 엔트리 레벨 사용자이고 간편한 조작 및 터치 스크린 회전, 캐논 렌즈 에코시스템을 선호한다면 캐논 800D.
- 가벼운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호하고, 4K 비디오 (크롭 제한 포함) 및 전자 찾기기 등의 기능이 중요하다면 캐논 M50 Mark II.
간편한 사용과 비용 효율성을 원한다면 캐논 800D나 M50 Mark II를 고려하세요. 프로페셔널 수준의 기능과 성능이 필요한 경우 소니 a6400이 더 적합합니다. 그러나 궁극적인 선택은 개인적인 취향과 요구에 따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