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북리더기는 사용한적 없습니다 ....
그냥 남들 가지고 다니는거 본것 혹은 리뷰 등을 본것으로 일종의 잠깐 체험인데요
이북리더기 라고 언급하시는것 보니까 실제 전용기기를 말하시는것 같은데 ,,,, 일단 이북리더기들도 그렇게 싼가격이 아니고 ... 그냥 대중적인 저렴한 태블릿을 구입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유는 일단 저의 경우는 이제 완전 구형인 10인치 태블리스으로 흔히 이야기 하는 텍본과 PDF 파일을 봅니다
저는 눈이 별로 좋지 않아서 고해상도 라면 조금이라도 더 좋기 때문에 액정을 중요하게 보고 선택 합니다
기본 Fhd 해상도는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전자북을은 이런 해상력이 저가형들은 720P 일 경우가 많고 조금 고가가 이여도 1020 등등 해상력이 낮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잘 보시셔 왔다면 일단 시력은 좋은것 같은데 그래도 10인치에서 헤상력이 떨어지는 화면은 일단 글씨의 두렷함 혹은 글씨가 빽빽한 pdf 문서의 경우 가독성 문제 까지 좀 아쉽습니다
그에 비해 저가형 태블릿은 20만원대면 레노보 혹은 삼성 엘지 등에서 확실하게 1980X1200 정도의 괜찮은 성능의 액정이 달려나옵니다
물론 전반적인 무게등에서는 이북이 확실히 조금더 가볍기는 하지만 큰 차이 없구요
저는 그냥 액정이 쓸만한 가벼운 10인치급 태블릿 구입하시고 이것을 이북처럼 쓰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의 경우는 태블릿 5년 ? 아마 더 됐나 하튼 레노버의 10인티 태블릿 fhd 화면 지원 되는 제품 구입해서 거의 이북처럼 쓰고 있습니다
이북 만 아니라 .... 비디오 감상용으로도 쓰구요
액정만 좋으면 가독성 그리고 야외에서 보기등에 오히려 태블릿이 더 나은게 아닐까 합니다
레노버 탭 m10 Fhd 같은 제품 23만원 이고 ....웨만한 태블릿 성능도 되고 이북 앱 설치하면 책읽기도 좋구요
휴대성을 중시하시고 일단 글짜가 조금 작아져도 문제 없다면 .... 8인치 급에서도 1920X1200 해상도 액정 제품들 많습니다
오히려 가격이 더 저렴하네요 ㅋㅋㅋ 액정이 작다 보니 확실하게 무게 차이는 있고
하튼 저는 글씨 크기가 중요해서 10인치 씁니다만 ... 어디 주위분들이나 상가 같은데 가서 10인치와 8인치 글씨크기 비교해보시고..... 결정 하시면 될텐데 저는 집에서 주로 책읽는 타입이라면 무조건 10인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