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nv20 / 캐논 파워샷 s5is / 니콘 쿨픽스 p5100

*NV 20 : 손떨림보정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없습니다. 케녹스의 ASR이라는 것은 캐논의 IS나 니콘 VR처럼 광학식이 아니라 ISO감도를 이용한 것으로 손떨림보정 기능이 아닙니다.

 

*P5100 : 내구성은 파괴실험을 해보지 않는한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디카를 설계를 할때부터 튼튼하게 설계를 하기 때문에 내구성 문제는 생각을 크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올림푸스 뮤 SW시리즈처럼 충격방지 기술이 들어간 것이 아닌 이상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A/S는 니콘이미징 코리아 정품을 구매해야만 가능하고, 구매후 고객등록을 할 경우에 1년연장해서 총 2년간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케녹스도 삼성전자에서는 A/S가 안되고 케녹스에서만 되기 때문에 조건은 동일한 것입니다.

 

*S5IS는 지금 구매하기에는 성능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 제품에 속합니다. 화소수는 사진의 크기일 뿐이지 카메라의 성능이나 화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800만이라고 해도 이미지처리에 따라서 화질이 틀려지는 것인데, S5IS의 이미지처리가 않좋아서 ISO감도를 올려서 촬영시에 화질저하가 심한 편이고, 액정은 그런대로 좋은데, 결정적으로 P5100이나 NV20은 금속바디이지만, S5IS는 플라스틱바디이고, 파인더의 화소수(=선명도)가 고배율줌 중에서 제일 떨어집니다. S5IS자체는 외관으로 낚시하기 좋게 만든 제품입니다. 외관이 좋다고 해서 사진의 질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동급 800만화소 제품중에서는 화질이 좋은 편이 아닌 제품입니다.

 

이중에서 장단점 다 빼면 단점이 제일 적은 것이 P5100입니다.

NV20이나 S5IS는 동영상 촬영중에 광학줌이 가능하고 P5100은 안된다는 P5100만의 단점은 존재를 하지만, 기능상으로 성능상으로 화질상으로 떨어지지 않는 제품이 P5100입니다.

 

니콘 p5100샀다가 후회 엄청합니다.

증상 : 액정에 가로줄이 엄청 많이 생기고, 사진에도 똑같은 증상

 

1년도 안됐는데 고장이 3번이나 났습니다.

이번에는 야간에 사진찍으니 불빛에 붉은줄이 번집니다.

환불요청, 교환요청해도 안먹힙니다.

내일 또 as 보내야 합니다.

동일증상 4번이 되어야 교환가능하다는데...이번엔 엉뚱한 고장이니 ㅜㅜ 

 

 

 

이러다가 1년 지나면 유상으로 수리해야 한답니다.

환장 합니다.

뽑기 잘못한건지...

 

절대 !!니콘 P5100 사지마세요

 

저처럼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