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7100 유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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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콘 7100유저입니다.
이번에 스냅 일을 하게 되면서 풀프레임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원래 제가 카메라를 구매했던 목적은 풍경사진이 90%, 인물이 10%였습니다.
이번에 일을 하게 되면서 인물 사진의 비중이 늘어나기도 했고 (70%)
아이가 생기면서 만삭사진이나 아이 스냅은 직접 찍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져
요즘은 인물 찍는 것에 더 많은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질문을 드리자면,
D700과 D800에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 D750의 조작부는 사실 마음에 들지가 않습니다, 그냥 보급형 같다고 할까요? 그래서 D750은 제외하였습니다.)
1. 제가 풍경을 찍을 경우 어느정도 크롭을 합니다. (보통 많이 할 경우 40%정도 크롭합니다)
D700으로 찍을 경우 크롭했을 때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지요?
2. D700으로도 지금의 7100같이 디테일한 표현이 나오는지요? d800은 워낙 좋으니..
(지금 사용중인 d7100도 확대해 보면 엄청 디테일하다는 느낌이 확 옵니다)
3. 아이들 사진을 찍을 때 빠르게 연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law 파일 저장 시 d800은 버겁다는 표현을 자주 들었습니다. 이게 확 와닿을 정도로 버벅 거리나요?
d700은 이런 버벅임이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D800이 버벅인다면 버벅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예를 들어 3600만 화소 중에 2000만 화소 정도만 쓰는 기능이라던가 절반정도 용량의 로우파일 저장이 된다거나... 터무니 없나요? )
4. 개인적으로 제 상황이라면 추천하고자 하는 기종이 있으신지요?
d800을 추천하신다면 d800인지 d800e 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렌즈 구성은 24-70과 단렌즈 28mm 생각 중입니다. 추천해 주실 때 렌즈 구성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니콘 7100유저입니다.
이번에 스냅 일을 하게 되면서 풀프레임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원래 제가 카메라를 구매했던 목적은 풍경사진이 90%, 인물이 10%였습니다.
이번에 일을 하게 되면서 인물 사진의 비중이 늘어나기도 했고 (70%)
아이가 생기면서 만삭사진이나 아이 스냅은 직접 찍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져
요즘은 인물 찍는 것에 더 많은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질문을 드리자면,
D700과 D800에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 D750의 조작부는 사실 마음에 들지가 않습니다, 그냥 보급형 같다고 할까요? 그래서 D750은 제외하였습니다.)
1. 제가 풍경을 찍을 경우 어느정도 크롭을 합니다. (보통 많이 할 경우 40%정도 크롭합니다)
D700으로 찍을 경우 크롭했을 때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지요?
2. D700으로도 지금의 7100같이 디테일한 표현이 나오는지요? d800은 워낙 좋으니..
(지금 사용중인 d7100도 확대해 보면 엄청 디테일하다는 느낌이 확 옵니다)
3. 아이들 사진을 찍을 때 빠르게 연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law 파일 저장 시 d800은 버겁다는 표현을 자주 들었습니다. 이게 확 와닿을 정도로 버벅 거리나요?
d700은 이런 버벅임이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D800이 버벅인다면 버벅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예를 들어 3600만 화소 중에 2000만 화소 정도만 쓰는 기능이라던가 절반정도 용량의 로우파일 저장이 된다거나... 터무니 없나요? )
4. 개인적으로 제 상황이라면 추천하고자 하는 기종이 있으신지요?
d800을 추천하신다면 d800인지 d800e 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렌즈 구성은 24-70과 단렌즈 28mm 생각 중입니다. 추천해 주실 때 렌즈 구성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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