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카드와 MS카드의 차이점은 뭔가요?

둘 다 디카나 각종 휴대용기기에 사용하는 낸드형 플래시메모리입니다.

 메모리카드의 종류가 다른거구요,  그 규격도 다릅니다.

디카에 있어서는 SD(Secure Digital)가 가장 사용 기종이 많습니다.

니콘, 캐논, 삼성, 카시오, 펜탁스, 코닥, 산요 등 다수의 브랜드&기종에서 채용하고 있는 만큼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메모리카드구요,

그러다보니, 메모리카드 제조사나 수입업체도 많아서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그에 반해 MS(Memory Stick)은 소니 디카나 캠코더, 게임기 등 주로 소니 제품에 한해서만 채용하고 있는 메모리입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두 제품은 화소 수가 차이가 있는데요,

화소 수는 가장 큰 해상도로 촬영 할 수 있는 사진 사이즈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겁니다. 따라서 두 제품의 화상사이즈를 해당 카메라의 가장 큰 사이즈로 촬영을 하시면 파나소닉 제품이 대략 1과 4/1배 정도 더 큰 사이즈의 사진을 얻을 수 있겠죠.

일반적으로 500만 화소 이상만 되어도 활용하시기에 충분한 해상도의 사진을 얻을 수 있구요,

디카 기종을 선택하실 때 화소 수가 크다고 좋은 건 아닙니다.

디자인이나 성능, 화질, 소비자 선호도 등 다른 조건들을 요모조모 따져보시고,

좋은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xchildx 입니다.

 

답변중 모자른 부분이 있거나 설명이 더욱 필요한경우는 쪽지주시면 확인하는대로 답장드리겠습니다.

 

1)SD카드와 MS카드의 차이점은 뭔가요?

 

SD카드(사전적인 의미)

  Secure Digital Card

우표 크기의 플래시 메모리 카드. 매우 안정적이고 높은 저장 능력을 갖고 있으며, 개인 휴대 정보 단말기(PDA),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 휴대 전화, 노트북 컴퓨터, 디지털 캠코더 등의 디지털 제품에 사용된다. 멀티미디어 카드(MMC)와 외관이 유사하나 차이점은 핀의 수가 9개로 MMC보다 2개 더 많고, 두께가 다소 두꺼우며, 동영상 등의 재생 시 보다 데이터 처리가 빠르고, 데이터 보안을 위한 암호 설정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상 sd 카드의 사전적인 의미 였습니다.

 

sd 카드는 연재 가장 많이 쓰이는 저장메체입니다.

저렴한가격 빠른속도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디카 pda 등등 에서 두루두루 쓰이고 있습니다.

 

sd 카드의 모양은

이런 모양 입니다.

 

ms카드 (사전적인 의미)

문자·동영상·음성·음악·프로그램·문서·그림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아주 작은 크기의 플래시 메모리에 저장해 디지털카메라·캠코더·휴대폰·퍼스널컴퓨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저장매체이다. 이동형 전달매체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저장하거나 전달할 수 있어 한 기기에서 만든 데이터를 다른 기기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1998년 일본의 전자기기 제조회사인 소니가 개발하였다. 주요 특징은 첫째 크기가 우표만하고 두께도 아주 얇으며, 무게도 몇 그램밖에 되지 않아 휴대가 간편하다. 둘째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하여 실용적이다. 셋째 구조가 튼튼해 데이터는 물론 제품 자체의 훼손이 거의 없다. 넷째 데이터 소거방지 스위치가 있어 데이터를 보호한다. 다섯째 새로 개발되는 메모리스틱 응용상품과 호환이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2001년 삼성전자(주)가 차세대 저장매체로 답변확정한 뒤, 2003년 8월 독자 브랜드로 제조·판매하기로 함으로써 같은 해 9월부터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이상 ms카드의 사전적 의미 였습니다.

ms 카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것은 메모리스팅 듀오입니다)

 

한때는 소니만의 메모리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용량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점차 여러 회사에서도 체용하게 되었고 최근 삼성과의 런칭계약을 해서 상성의 디카에 적용중입니다.

 

두가지의 차이점은 우선은 가격입니다. 가격은 sd 카드가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안정성은 두가지다 안정적이지만 사용해본결과 ms 쪽이 조금더 안정적이다 라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또다른 차이점은 sd카드에 비해서 ms 는 아직까지 sd카드보다 사용가능한곳이 적다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sd카드의 경우는 대부분의 디카와 pda 에서 사용가능하며 심지어는 전자사전 네비게이션 에서까지 사용할수있습니다.

 

하지만 ms카드는 소니 제품과 일부 전자제품 에서 사용가능합니다.

 

활용도를 본다면 sd쪽으로 점수가 우의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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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정보를 보니 파나소닉 루믹스DMC-FZ30이 화소가 830이구요.

소니 사이버샷 DSC-H2 는 600만화소인데요..

사진을 찍었을때 줌을 똗같이 한다고 쳤을때 많이 차이가 날까요?

난다면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

 

일반적으로 830만 화소가 600만 화소보다 당근으로 화질이 좋아야 정상입니다.

 

여기서 조건이 있습니다.

 

이미지센서(ccd/coms)의 크기가 동일해야한다는것입니다.

 

컴팩트 디카가 1000만화소라도 dlsr카메라 620만 화소보다 화질이 떨어집니다.

이유는

 

단위면적당 이미지센서의 갯수 가 바로 우리가 말하는 몄만화소 라고 합니다.

 

세끼손톱만한 이미지 센서에 1000만게의 센서를 부착한것과

 

우표만한 이미지센서레 620만게 부착하는것은 사진품질에 디태일 노이즈 등 여러가지 특면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이말은 정설은 아니지만 저의 의견으로는 무조건 화소가 놓아서 사진의 화질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또한 동일한 기종으로촬영하더라도 상황에따라서 전혀다른사진이 나오기에 어떤 적이 절대적으로 좋다는것도 말할수없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레밸의 디카이니 파나소닉 루믹스DMC-FZ30쪽이 화질이 좋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화소"만으로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렌즈,이미지프로세서에 따라서 화질은 다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