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DMC-LX7 vs 쿨픽스P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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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민하고있는 두 종류의 컴팩트 카메라 입니다.

휴대하면서 들고다니고 싶은데, 두 모델이 결정이 도통 안서네요

주로 인물, 접사(음식) 사진을 많이 찍는 편입니다.

사진 찍는거 좋아하지만, 전문적으로 잘찍는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니콘D3100을 따로 가지고 있지만 번들렌즈 사용중이며, 무겁기도 하고 들고다니기 힘들어 잘안씁니다.

그래서 서브용? 이랄까 올 여름 휴가 앞두고 새로 하나 사고싶어서 고민 중입니다.

또 니콘은 있다보니 사실 LX7가 더 마음이 가는데.. 뷰파인더가 없어서 찍는데 어렵지 않을까요?

이 질문에 대하여 두개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답변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