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시간나는대로 카메라 용어 정리를 할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렌즈 F 수치는 무엇이며 Barrel distortion, Chromatic Aberration,
디옵터(Diopter)가 뭔지등은 알아야 할것 아닙니까?
1.F수치와 촛점거리
이론적으로 F(구경비, 조리개 수치)= 렌즈 촛점거리(mm)/렌즈 지름 직경치
(mm)로 계산한다.
만일 렌즈구경 50mm에 촛점거리(f)가 200mm 인 렌즈라면 F=4 가 되는것이다.
렌즈구경이 커질때 상대적으로 F 수치는 작아지게 된다(반비례 관계)
즉 F 수치가 작을수록 밝은 렌즈가 된다.
일반 필카를 보면 f=48(50)mm, F 1.4 등으로 표기되어 있음을 기억할것이다.
카메라에서는 렌즈가 밝아야 빠른 속도의 셔터 스피드를 사용할수 있으며 어
두운 장소에서도 밝은 이미지로 촬영이 가능하다.
대체로 밝은 렌즈(F 수치가 작은)가 우수한것은 사실이지만 렌즈재질에 따라
서 가격차가 상당히 많이 난다.
저분산 ED 렌즈등은 고급형으로 상당히 비쌀것이다(천체 망원경도 마찬가지
다, 고급렌즈 재질의 종류도 많다)
그러나 줌렌즈라던가 광각렌즈의 경우에 렌즈구경은 상당히 큰데도 F 수치는
그저 그런 경우가 있는데(예를들면 구경은 50mm 나 되고 촛점거리는 20mm
밖에 안되는데도 F수치: 3.5 식) 이는 광학적 특성 때문에 F 수치에 걸맞는 밝
기가 안나오기 때문에 그런것으로 보이며 꼭 겉으로 보이는 구경비만 가지고
결정되는 사항은 아닌것 같다.
촛점거리(focal length)가 길어지면 피사체의 상크기는 커진다(망원)
만일 8~24mm 줌렌즈라면 24mm 일때 가장 확대된 줌인(in) 상태가 되고 8mm
일때 가장 멀리 보이는 줌아웃(out) 상태가 된다.
다시 강조하지만 렌즈의 F(조리개 수치)는 렌즈구경과 촛점거리에 따라 절대
적인 영향을 받는다.
줌렌즈는 여러개의 렌즈조합으로 이루어지며 각기 렌즈간의 거리를 조절함으
로서 서로 다른 촛점거리를 만들어 낸다.
대신에 광학 특성상 일반적으로 밝기가 유동적이라서 렌즈앞에 보통 F2.8-4.0
식으로 표기한다.
물론 고정 F 줌렌즈도 있다(비쌀껄)
2.조리개(F)
1번 설명의 F수치와 약간 혼동될수 있는데 본질은 같은 얘기다.
카메라 조리개(Aperture)는 최대 구경비인 F 수치를 가변시킬수 있는것으로
렌즈 가까이에 위치해서 렌즈넓이를 변화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꼭 고양이 눈의 동공처럼 벌려졌다 오므라졌다 해서 렌즈직경을 좁게 넓게 변
경시켜 빛의 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렌즈 직경치가 변화하는 효과임)
만일 촛점거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방해물이 있으면 빛의 양에
만 관계될뿐 생각처럼 생긴 모습 그대로 이미지로 나타나거나 하지는 않는다
(렌즈 가까이에 손가락을 댄다고 해서 찍힌 사진을 보면 손가락이 그대로 나타
나지는 않는다. 아마도 흐릿한 정도는... 촛점거리가 긴 렌즈일수록 더 흐릿해
진다, 렌즈와 손가락 사이의 거리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렌즈 가까이에 더욱
접근하면 렌즈의 일부분을 막아서 구경면적을 좁혀주는 효과를 발휘한다. 즉
그것이 조리개다)
F 수치가 작은 밝은 렌즈를 빠른 렌즈라고들 부르는데 이미지가 밝아서 그만
큼 셔터 속도를 빠르게 주어 찍을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부를것이다.
3.셔터 스피드
필카용 필름이나 디카용 CCD 는 감응속도가 매우 뛰어나다.
왠만한 밝기를 순간적인 1/100초만 노출시켜도 충분히 피사체를 기억하게 된
다.
즉 렌즈 가까이에서 순간적으로 찰칵하며 열었다 닫아주는 것이다.
아파트 베란다 셔터를 1/100초간 열었다 바로 닫아버리는 식이라고 설명을 하
면 이해가 될까?
셔터 스피드는 대부분 순간적으로 이루어지지만 상대적으로 어두운 피사체는
가급적 오랫동안 노출해 주기 위해 속도를 늦춰서 1/15, 1/30초와 같은 저속
스피드를 사용할수 있는데 이 정도 스피드면 카메라를 맨손으로 잡고 찍는 경
우 이미지가 흔들려서 또렸하지 않을 확률이 많다.
셔터 스피드가 늦어지면 삼각대나 셔터 릴리즈를 사용해야 한다.
필카의 경우 60, 125, 250 등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이것은 사실상 1/60, 1/125,
1/250초를 의미하는 수치다(혼동의 우려가 있음)
셔터 스피드는 렌즈밝기(F)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게 빠
른 스피드로 찍고 싶어도 렌즈밝기(F)가 받쳐주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렌즈밝기가 어떻니 셔터 스피드 한계가 저쩧니 하며 따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들이 정상적인 환경에서 찍을 경우는 이점에 크게 연연할
필요는 없다(대다수의 카메라가 그정도는 커버할수 있는 레인지를 갖추고 있
다)
아무리 무능한 카메라라도 상식적인 범위의 기본 능력은 있기 마련이다.
지금 같은 인터넷 세상에 그정도도 안되면 당장 망하게?
4.3x, 5x, 10x 광학줌
카메라 렌즈의 표준 촛점거리에 대한 최대 촛점거리(망원)의 비율로서 원거리
촬영시 그만큼 크게 가까이 확대촬영을 할수가 있다(손실없음, 디지털줌과 혼
동하지 말도록)
5.AA 바테리
일반 원통 모양의 건전지 사이즈를 말한다.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대개 이런 바테리를 사용한다(건전지 또는 수소 바테리)
6.AE(Auto Exposure)
자동노출(Program, 조리개 우선, 셔터 우선)
7.AF(Auto Focus)
자동으로 포커스를 맞춰 준다.
8.Anti-Aliasing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거친 테두리 부분을 부드럽게 만들어 내는 기술(ali-
ased 라고도 함)
9.Artifacts(보통 깨진다고들 표현함)
정 상 Artifacts(압축률 높힘)
압축 알고리즘이나 이미지 처리 과정에서 생기는 찌그러짐 현상이다.
JPEG 압축을 많이 하면 이렇게 이미지가 깨짐을 알수 있다.
따라서 디카에서는 같은 해상도라도 너무 용량을 적게 차지하는(같은 메모리
로 더 많은 장수를 찍을수 있는) 모드로 찍지 말자.
예를들면 Fine, Normal 모드 정도는 봐줄만 하지만 Basic 모드와 같은 경우는
압축률이 높아서 덜 선명해 진다.
10.AWB(Automatic White Balance)
자동으로 화이트 밸런스를 맞춰 준다.
11.Barrel distortion
Barrel distortion 정 상
이것은 수직, 수평라인이 디스플레이 끝점을 향하여 바깥쪽으로 굽는 현상으
로 중심부 피사체가 구면처럼 휘어져 보이는 상왜곡 현상이다.
이는 결함이라 보기는 어렵고 대부분의 카메라가 이런 현상을 보이고 있다.
잘 느끼지 못할 뿐이지...
12.배터리
요즘 잘나가는 산요 후지쯔 수소 바테리
전용전지를 사용하지 않는한 대부분의 디카들은 AA 사이즈 원통형 바테리를
사용한다.
에너자이저나 로케트 같은 1회용 바테리도 있지만 이것으로는 몇장밖에 못찍
으니 충방전이 가능한 니카드나 수소바테리를 흔히 사용한다.
NiCD: 요즘에는 좀더 우수한 수소(NiMH) 바테리에 밀려서 찾아보기 어렵다.
700여회 충방전이 가능하지만 메모리 효과라는것이 있어서 완전
충방전을 해줘야 효율이 좋아진다.
NiMH: 디카용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바테리다(추천)
NiCD에 비하여 40%나 용량이 많고 메모리 효과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
도 된다.
500여회 충방전해 사용할수 있다.
LiON: 핸드폰 바테리로 많이 쓰이는것 같다. 가볍고 용량이 크지만 가격이 비
싸다.
소니 InfoLithium 바테리가 바로 이온 바테리인데 같은 사이즈의 수소
바테리보다 두배나 용량이 크다.
전용 충전기를 써야하고 500여회 충방전이 가능하다.
메모리 효과란 완전히 방전하지 않은채로 재충전을 하면 그만큼을 기억하고
있어서 충전이 조금씩 이루어져 결과적으로 사용시간이 줄어든다.
특히 NiCD의 경우가 심하다.
13.BMP
윈도 프로그램의 표준 비트맵 그래픽 파일 형식으로 TIFF 같은 비압축 파일포
맷이다.
14.CCD(Charge Coupled Device)
CCD는 빛을 받아 기록하는 칩이다.
실제로 CCD 자체는 흑백인데 컬러필터를 덧붙여 컬러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센서에 RGBG 컬러 마스크를 씌워 컬러패턴을 만들어 낸다(RGBG 신호 중에
서 G 한개는 콘트라스트용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211만화소 카메라의 경우 실제 사용하는 유효 화소수는
192만화소 밖에 안된다.
그 이유는 PC의 표준 사이즈인 가로 세로비 4:3(1600x1200)을 맞추기 위함이
며 또한 CCD는 아날로그 장치이기 때문에 발생한다.
모자이크 형식으로 배열된 G-R-G-B 필터 픽셀을 보면 그린픽셀이 두배나
많은데 그이유는 녹색이 지닌 밝기에 대한 인간이 느끼는 감도 때문이다.
CCD 는 아날로그 소자지만 아날로그 신호를 전자장치에 의해 디지털 신호로
변환(A to D)시켜 파일이나 시그널을 내보내는 것이다.
15.센터 중심의 노출(Center-Weighted)
피사체 중심부위의 노출값으로 전체 이미지 노출을 조정하여 촬영하는 자동
노출 방법이다.
이외에도 스팟(Spot) 노출과 매트릭스(Matrix) 노출방식이 있다.
16.Chroma
컬러량를 일컫는다(채도)
17.Chromatic Aberration(색수차)
나뭇가지에 가린 하늘을 찍어보면 나뭇가지 경계에 푸르스레한 컬러가 붙는
것을 알수 있다(배경이 밝은 부분)
렌즈의 특성에 의한 색수차 현상으로 렌즈가 좋을수록 정도는 덜하지만 일반
적으로 조금씩은 나타난다.
이는 Blue 나 Red 색상이 올바르게 촛점을 잡지 못하고 흩어져서 생기는 현상
이다(색상마다 촛점거리가 서로 틀림)
적색은 촛점거리가 길고 블루색상은 짧다.
참고로 천체 굴절 망원경에서도 이러한 문제가 대두된다.
한장의 렌즈나 Achromat 렌즈(2장)를 사용하면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는데
이런 이유로 고급 재질인 저분산 ED, Apochromatic, Fluorite 와 같은 렌즈를
사용하지만 렌즈값이 상당히 비싸다.
이런 고급 렌즈는 카메라 렌즈에도 채용하는걸로 아는데 렌즈값만 1백만원은
족히 넘을것이다.
반사경에서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18.CIFF(Camera Image File Format)
카메라 메이커들이 제정한 이미지 저장방식.
19.CMOS(Complementary Metal Oxide Semiconductor)
새로 등장한 이미징 시스템으로 CCD 만큼 일반적이진 않지만 저전력 사용의
잇점으로 인하여 미래가 밝은 이미지 센서다.
20.CMYK(cyan, magenta, yellow, black)
색처리 신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컬러 색상으로서 컬러 프린트를 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린터 컬러이기도 하다.
21.컬러깊이(Color Depth)
디카는 인간이 구별해 낼수 있는 1천6백만 컬러에 해당하는 24비트 트루컬러
를 사용한다(PC 모니터도 24비트 컬러 재현 가능)
22.컴팩트 플래쉬 메모리(CompactFlash)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카용 플래쉬 메모리 저장장치이다.
작아서 이동성이 좋으며 용량은 4MB~192MB 이상까지 시장에 나와 있다.
CF Type I: 오리지널 5mm 카드
CF Type II: 9mm 높이
Type II 는 IBM Microdrive 같은 하드 디스크 타입도 포함된다.
23.압축(Compression)
이미지 화일의 용량은 상당히 큰편이다.
저해상도인 640x480 이미지라도 30만여개의 픽셀이 존재한다.
이것을 24비트(3byte) 컬러로 표현하면 이미지 한장에 1MB 가까운 용량을 차
지하게 된다.
따라서 용량을 줄이기 위해 대부분의 카메라들은 JPG(JPEG) 같은 압축방식으
로 저장한다.
24.Depth of field(촛점심도)
조리개의 F 수치를 낮게 준 경우 조리개의 F 수치를 높게 준 경우
앞뒤로 두개의 사물체가 있을때 뒷쪽 사물체를 얼마나 선명하게 나타낼수 있
는지를 가늠한다.
심도는 조리개치, 물체와의 거리, 촛점거리에 따라 달라진다.
만일 조리개 F수치를 줄여서(밝게하고, F2.0) 찍으면 심도가 얕아져 뒷쪽의
피사체는 흐릿하게 나타난다.
반면에 조리개를 조여서(어둡게, F11) 찍으면 뒷쪽의 사물체도 어느정도 선명
하게 찍힌다.
25.Digital zoom(디지털줌)
광학줌은 x3배 인데도 x6배줌이니 하는 광고를 보았을것이다(상술)
광학줌은 렌즈 촛점거리를 실제로 변화시켜 확대하는 것이지만 디지털줌은
단순히 찍힌 이미지만을 확대시키는것이다.
따라서 선명도가 상당히 떨어진다.
일종의 무용지물한 기능이다.
26.도트피치
모니터 샤프니스(날카로움)를 결정하는 요소로 도트와 도트 간의 거리를 뜻한
다.
물론 숫자가 작을수록 오밀조밀해서 선명한 모니터가 되는 셈이다.
27.DPI(Dots/Inch)
모니터나 프린터 출력물에 사용하는 용어로 1" 면적에 얼마나 많은 화소를 표
시 할수 있느냐 하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28.DPOF(Digital Print Order Format)
메모리 카드에 프린팅 정보를 넣어서 PC 가 아닌 프린터에서 직접 인쇄할수
가 있다.
몇몇 종류의 프린터들은 카드슬롯을 장착하고 있다.
29.버퍼 메모리(DRAM Buffer)
모든 디카들은 이미지가 플래쉬 메모리 카드에 저장되기 전까지 이미지를 처
리 할수 있는 내부 메모리를 지니고 있다.
특히 버스트 모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카메라는 더 큰 메모리가 필요해서 32
MB 와 같은 버퍼 메모리를 장착하게 되는데 상대적으로 가격은 비싸진다.
30.EPP(Enhanced Parallel Port)
컴퓨터 프린터 용어로 최근에 사용되는 고속 쌍방향 프린터 포트를 말한다.
몇몇의 디카나 스캐너, 리더기등의 전송방식에 EPP 포트를 채용하고 있다.
31.EV(Exposure Value)
일반적으로 자동 노출 시스템에서 노출을 더 밝거나 어둡게 보상할때 ±1EV
식으로 노출치를 보상할수 있다.
32.EXIF(노출정보 삽입)
촬영한 온갖 노출정보를 JPG 이미지 파일의 헤더부분에 삽입해서 나중이라도
사진 노출정보를 참고해 볼수 있도록 한다.
Thumber, Qimage Pro, CameraAid 같은 프로그램들은 노출정보를 디스플레
이 해준다.
33.Exposure(노출)
CCD 노출은 CCD 감도(ISO), 조리개, 셔터 속도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예를들면 ISO 100, F2.4, 1/60s 등으로 말할수 있다.
자동노출과 수동노출이 있다.
34.노출 브라케팅(Exposure Bracketing)
한장면을 찍을때 자동으로 노출치(EV)를 달리해서 동시에 3~5장을 찍어 버
린다.
그렇게 되면 노출이 오버됐다든지 어둡다던지 하는 말들은 사라질것이다.
이들중에서 적어도 한장은 건질것 아닌가.
35.Firewire 전송방식
IEEE1394 프로토콜에 기반한 iLink 라 알려진 방식이다.
현재는 디지털 캠코더에서 쓰이고 있는데 곧 디카 전송방식에도 채용될것이
다.
36.펌웨어(Firmware)
마이크로 프로그램이나 명령셋이 ROM 에 기록된 것이며 일반적으로 ROM 기
반의 소프트웨어로 유니트를 조정하는것을 말한다.
펌웨어는 모든 컴퓨터 기반의 제품들, 즉 카메라에서 디지털 주변장치까지 널
리 쓰이고 있다.
37.Focal length(촛점거리)
촛점거리는 mm 를 단위로 한다.
카메라 렌즈 앞에 6-14mm 식으로 적혀져 있을것이다.
일반 필카의 경우는 28/50(표준)/135/200mm 등으로 촛점거리가 긴데 반하여
디카는 8/16/24mm 등으로 짧은 이유는 필카의 필름면적에 비하여 디카의
CCD 면적은 턱없이 작기 때문이다.
필카렌즈가 너무나 익숙하기 때문에 디카 사양에서는 필카환산 촛점거리를
많이들 애용한다.
38.감마조정(Gamma Correction)
컴퓨터 모니터(CRT)에서 이미지를 정확히 디스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감마조
정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이미지 밝기를 조정하는 것이지만 색상비율도 조정한다고 한다.
감마조정이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 이미지가 하얗게 보이거나 너무 어둡게 보
이게 된다.
39.Hue
TV 모니터에도 이런 문자가 적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색상조절 기능이다(왼
쪽으로 돌리면 얼굴색이 노리끼리 하다가 오른쪽으로 돌리면 반대로 붉으스
레 하게 변하죠)
40.Interpolation(보간법)
픽셀사이의 빈공간을 채워서 해상도를 늘리는 기술로서 화소 사이즈를 확대
하여 전체 해상도를 높히는 방식으로 약점이라면 디테일을 살리지 못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