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제품 모두 같은 선상의 제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화질에 관여를 하는 부분이 기본적으로 같은 제품들로 비슷한 등급의 제품들이라고 보면 된다는 말입니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 WB15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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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삼성전자 삼성전자
1420만화소, F3.2, 3.0인치, 광학18배, 동영상+음성/30fps/1280x720, ISO3200, 손떨림방지, 수동모드, 얼굴인식, 스마일셔터, 스마트오토, 파노라마, HD동영상, 무선전송, 뷰파인더, SD/SDHC/SDXC, 리튬이온배터리
- VLUU 삼성전자 VLUU WB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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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삼성전자 VLUU
1420만화소, F3.2, 3.0인치LCD, 광학18배, 동영상+음성/30fps/1280x720, 손떨림방지, 수동모드, 얼굴인식, HD동영상, 하이엔드, 한글지원, SD/SDHC/SDXC, 전용배터리
- VLUU 삼성전자 VLUU MV800 (미러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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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삼성전자 VLUU
미러팝,1620만화소, F3.3, 3.0인치LCD(틸트/터치스크린), 광학5배, 동영상+음성/1280x720, ISO3200, 5cm접사, 손떨림방지, 얼굴인식, 뷰티샷, 스마트오토, 파노라마, HD동영상, 한글지원, MICRO SD/MICRO SDHC/내장10MB, BP-70
미러팝은 셀프촬영에 유리한 액정을 장착한 제품이고, WB제품들은 줌배율이 높은 제품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같은 회사에서 나온 동일시대의 제품이고 줌만 틀린 제품으로 보면 됩니다. 딱히 저 카메라들이 다른 특징이 존재를 하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화소수는 사진의 크기를 말하는 단위이지 화질을 말하는 단위가 아닙니다.
간단히 말해서 1600만화소면 사진이 1600만개의 점으로 이루어졌다는 말이고, 1400만화소면 사진이 1400만개의 점으로 이루어졌다는 말로서 화소수 높다고 해서 사진이 더 잘나오거나 화질이 좋은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일부 휴대폰 회사들이 높은 화소수 = 좋은 화질로 말도 않되는 광고를 해서 그렇게 아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화소수가 결정을 하는 것은 최대 인화가능한 사이즈를 결정을 하는데, 솔직히 600만화소 카메라들도 한계사이즈가 30R정도(30인치X45인치)까지도 인화기의 화소수 보정으로 가능합니다. 이 사이즈만 해도 일반인들이 거의 평생 몇번도 인화 않해볼 사이즈에 속한다고 보면 됩니다.
요즘 제품들은 화소수가 모자른게 아니라 화소수가 카메라 선택을 좌지우지할 정도는 아닙니다. 요즘 제품들은 충분히 고화소수이고, 동일사이즈의 CCD/CMOS를 사용을 하는 제품에서 화소수가 높다고 해서 좋아지는 점이 딱히 없다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그냥 마음에 드는 제품 사는게 좋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