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상식 20개좀 찾아주세요

시사경제상식 20개좀 찾아주세요

작성일 2014.08.02댓글 1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고등학생 방학숙제로 시사경제상식 20개 조사해오라는데 부탁드려여ㅜㅜ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시사경제상식을 알려드려볼게요.

꼭 알아두세요.

 

아베노믹스

일본의 경기 회복,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디플레이션과 엔고(円高) 탈출을 위해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아베 정권의 정책

 

‘2∼3%의 인플레이션 목표, 무제한 금융완화,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통해 일본 경제를 장기침체에서 탈피시키겠다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2012년 12월 취임)의 경제정책을 말한다. 디플레이션(물가의 지속적인 하락)과 엔고(円高) 탈출을 위해 윤전기를 돌려 화폐를 무제한 찍어내는 등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아베 신조는 2012년 12월 16일 치러진 일본 총선에서 자민당이 압승하면서 총리로 부임한 바 있다. 그러나 그가 제시한 아베노믹스에 대해 시장에서는 아베 신조의 영문 ABE를 따 「asset bubble economy(자산가치 부양조치)」로 평가절하되기도 하였다.

한편 아베 트레이드는 아베 신조 일본 자민당 총재의 양적완화 정책 도입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증시 강세와 엔화 약세에 베팅하는 현상을 이르는 말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12년 12월 16일 일본 총선에서 자민당이 압승을 거둔 이후 「아베 총재의 공약에 따라 엔화 약세와 주식 강세에 베팅하는 아베 트레이드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양적완화

중앙은행이 통화를 시중에 직접 공급해 신용경색을 해소하고, 경기를 부양시키는 통화정책

 

초저금리 상태에서 경기부양을 위해 중앙은행이 시중에 돈을 푸는 정책으로, 정부의 국채나 여타 다양한 금융자산의 매입을 통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이다. 이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조절하여 간접적으로 유동성을 조절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국채나 다른 자산을 사들이는 직접적인 방법으로 시장에 통화량 자체를 늘리는 통화정책이다. 자국의 통화가치를 하락시켜 수출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주목적이다. 통화량이 증가하면 통화가치가 하락하고,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여 물가는 상승한다. 한 나라의 양적 완화는 다른 나라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면 미국에서 양적 완화가 시행되어 달러 통화량이 증가하면 달러가치가 하락하여 미국 상품의 수출경쟁력은 강화되나,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여 물가는 상승하며, 달러가치와 반대로 원화가치(평가절상, 환율하락)는 상승한다.

 

출구전략

경기침체기에 경기를 부양하기 위하여 취하였던 각종 완화정책을 경제에 부작용을 남기지 않게 하면서 서서히 거두어들이는 전략을 말한다. 또 군사적으로는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전쟁을 끝내는 전략을 의미한다.

 

원래는 군사전략에서 비롯된 용어로서 작전지역이나 전장에서 인명과 장비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철수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베트남전쟁에 발이 묶인 미국이 승산 없는 싸움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군대를 철수할 방안을 모색할 때 제기된 용어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유래하여 위기상황에 처하여 이를 극복하고자 취하였던 이례적 조치들을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최소화하면서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을 포괄적으로 지칭하기도 한다.

경제에서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하여 취하였던 각종 완화정책을 정상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경기가 침체하면 기준 금리를 인하하거나 재정지출을 확대하여 유동성 공급을 늘리는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되는데, 경기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시중에 유동성이 과도하게 공급되면 물가가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이에 대비하여 경제에 미칠 후유증을 최소화하면서 각종 비상조치를 정상화하여 재정 건전성을 강화해나가는 것을 출구전략이라고 한다. 2008년부터 시작된 이른바 세계 금융위기와 관련해서는 중앙은행의 통화환수 정책과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 이밖에 기업이 다른 기업을 인수·합병하였다가 가장 적절한 시기에 매각함으로써 이익을 실현하는 전략도 여기에 포함된다.

테이퍼링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 정책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나가는 것. 출구전략의 일종이다. 테이퍼링은 ‘점점 가늘어지다’, ‘끝이 뾰족해지다’라는 뜻으로 2013년 5월 당시 벤 버냉키 미 중앙은행(Fed) 의장이 언급하면서 유명한 말이 됐다. 테이퍼링은 버냉키 의장이 사용한 것으로 같은 긴축이면서도 금리 인상을 의미하는 '타이트닝(tightening)'과 달리 양적완화 정책 속에 자산 매입 규모를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해석된다. 테이퍼링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신흥국에서 달러 자금이 빠져나가 일부 국가의 경우 외환위기를 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배당주

현금을 배당하는 대신 주주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 주는 주식. 현재 주가에 비해 배당하는 금액이 커서 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의 금리보다 유리한 수익이 기대되는 종목이다. 배당은 각 회사들이 회계 년도 안에 순이익을 내거나 내부 유보율이 많아서 주주들에게 돌려줄 재원이 있을 때에 발생한다. 주주들에 대한 배당은 이사회를 통해 결정되며, 배당과 배당비율은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BSI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기업인들이 현장에 느끼는 체감 경기를 지표화한 것이다. 기업 경영계획과 경기 대응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다. BSI 지수는 경기가 좋아졌다고 응답한 업체(긍정)의 비율에서 나빠졌다고 응답한 업체(부정)의 비율을 뺀 뒤 100을 더해 산출한다. 즉, 긍정 60%, 부정이 40%일 경우 (60-40)+100=120이 BSI 지수다. 일반적으로 BSI 지수 100 이상이면 경기가 좋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며, BSI 지수가 100 아래이면 경기가 나쁜 것으로 판단한다.(조선일보 3월1일자 A18면)
우리나라는 한국은행·산업은행·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분기별 또는 월별로 조사해 발표한다. 가장 대표적인 BSI 지수 발표 기관인 한국은행은 매출액 5억원 이상의 기업 2400여개의 경영자를 대상으로 실사조사·설문조사 등을 통해 BSI 지수를 발표한다. 산업은행·상공회의소·전경련 등 역시 마찬가지로 업종별로 기업을 선정해 약 10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사·설문조사를 실시해 BSI 지수를 발표한다.

 

회사채

회사채는 발행하는 기업이 투자자에게 회사채에 표기된 액면가에 더해 이자를 얹어서 지급하겠다는 증서다. 즉, 1만원짜리 회사채에 만기 수익률이 6%라면 만기가 지나고 6%의 이자까지 더 받을 수 있는 채권이다. 주로 대기업들이 거액의 장기자금을 차입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비슷한 것으로는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가 있다.

 

전환사채

일반 회사채에서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더해진 채권을 말한다. 채권자는 전환사채 구입 후 일정 기간 후에 정해진 비율에 따라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바꿔줄 것을 기업에 요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만원짜리 전환사채의 1년 만기 수익률이 6%이고 주식으로 전환 가격이 1만원이라고 가정한다. 1년이 지나고 전환사채 발행 기업의 주식이 1만원에 미치지 못하면 만기 수익률 6%의 이자를 받으면 된다. 하지만 주식이 1만5000원까지 올랐을 경우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바꿔 주당 5000원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

통상임금
근로자에게 정기적, 일률적으로 지급되는 임금. 월급명세서상 기본급·직책수당·직무급 등이 포함된다. 휴일·야근수당, 퇴직금 등을 계산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통상임금이 올라가면 수당과 퇴직금도 함께 인상된다. 2013년 1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자동차 부품업체인 갑을오토텍 근로자 및 퇴직자 296명이 “상여금과 복리후생비를 통상임금에 포함해 달라”며 회사 측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추가 심리가 필요하다며 사건을 대전고법으로 내려보냈다. 이 판결은 파기환송 형식이었지만 어디까지를 통상임금으로 볼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적시했다. 대법원은 정기 상여금과 근속수당, 기술수당이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봤다. 정기적으로 지급되고, 모든 근로자에게 적용되며, 별다른 조건 없이 사전에 미리 확정된 금액을 지급한다고 봤기 때문이다. 일시적, 부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성과급·상여금이나 휴가비, 김장 보너스 등은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앞으로 근로자들의 기업에 대한 추가 임금 청구가 잇따를 전망이다. 경제계는 이날 판결로 연간 13조7000억원 이상 추가 인건비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회 상장
비상장기업이 상장기업과의 합병 등을 통해 곧바로 증시에 진입하는 것. 보통 상장 요건을 갖추지 못한 장외(場外) 기업이 이미 코스닥시장에 상장돼 있는 부실 기업 등을 합병, 주식 교환, 영업 양수·양도 등의 방법으로 사들여 증시에 진입한다. 기업이 상장하려면 상장심사를 통과하고 기업공개(IPO)나 공모 등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우회상장은 증권선물거래소의 심사를 거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상장요건이 안되는 기업이 상장기업처럼 주식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거래소는 2011년 우회상장 질적 심사제도를 도입했다. 한국거래소는 2011년 우회상장 질적 심사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과거 부실한 우회상장 기업들이 상장 폐지되며 많은 투자자가 피해를 봤기 때문이다. 심사제도 도입 이후 2011년과 2012년에 우회 상장은 한 건도 없었다. 2009년 27건, 2010년 23건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건수가 급감한 것이다.

 

기업공개(IPO, Initial Public Offering)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외부 투자자들에 주식을 새로 발행하거나 이미 발행된 주식을 여러 명에게 파는 것. 1999년 8월 이전까지 국내에선 '기업공개는 곧 주식시장 상장'으로 통했다. 하지만 법령개정으로 둘은 분리됐다. 상장 요건을 갖추지 못한 기업이라 하더라도 증권사와의 계약에 따라 공개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선진국도 기업공개와 상장을 구별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기업공개를 하기 위해선 금융감독위원회에 유가증권신고서만 제출하면 된다. 기업공개 이후 주식시장에 상장하기 위해서는 증권거래소나 증권업협회의 심사를 따로 받아야 한다. 미국과, 일본, 유럽에선 기업공개가 최근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경기가 살아나는 조짐이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유가증권에 상장된 업체는 지난해 7곳에서 올해 3곳으로 반 토막 났다. 중국은 2013년 들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증시 과열을 이유로 아예 전혀 상장 승인을 내주지 않아 상장 건수가 '0'이다.

 

비트코인(bitcoin)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인물이 만든 온라인 가상화폐. '투명화폐' '디지털 가상화폐'로도 불린다. 사이버머니와 비슷하지만 별도의 발행 회사가 없다. 일반 화폐처럼 거래를 관리하는 정부나 기관도 없다. 비트코인은 P2P(다자간 파일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 파일을 주고받듯이 거래가 이뤄진다. 현재 나이키·버거킹 등 미국 전역 5만여개의 소매점은 물론 중국·일본·유럽 등지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이 때문에 전 세계 어디서든 다른 이용자와 돈을 주고받을 수 있고 거래 수수료도 거의 없다.

비트코인은 국가별 통화정책에 기반한 금융자본주의에 대한 반발에서 탄생했다. 중앙은행이 화폐 발행을 독점하며 버블이 발생했고 금융위기가 초래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규제를 받지 않고 익명으로 거래돼 투기나 돈세탁 위험이 있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통화팽창에 의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2145년까지 총량도 2100만개로 한정된다. 하지만 2013년 8월 독일 정부는 비트코인을 세금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공식 화폐로 인정했다. 2012년 중순까지 1비트코인 당 5달러였던 가격도 2013년 11월 기준 519달러까지 치솟았다. 2013년 4월엔 비트코인을 원화로 바꿀 수 있는 한국 비트코인 거래소(코빗·korbit)도 생겼다. 한국에선 현재 해외 물품 구입 용도로 일평균 1억원 정도의 비트코인이 거래되고 있다.

공매도
해당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채로 매도 주문을 내는 것. 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리는 데 사용된다. 특정 기업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가 공매도를 한 뒤 예상대로 주가가 내려가면 떨어진 가격에 주식을 사서 빌린 주식을 갚고 차익을 얻을 수 있다. 공매도가 대규모로 이뤄지면, 주가 하락을 부추길 수 있다. 이때문에 금융위원회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지난 2008년 10월부터 주가 폭락을 막기 위해 모든 주식에 대한 공매도를 금지했다. 하지만 지난 2009년 6월부터 비(非)금융주에 대해서는 공매도를 부분적으로 허용했고, 2013년 11월 금융주에 대한 공매도도 전면적으로 허용했다. 금융위는 이와 함께 투기적 공매도 억제를 한해 대규모 공매도에 대한 공시 제도를 새로 도입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에 공매도 잔고를 보고하는 제도도 개선된다.

주채권 은행

주채무 계열 기업에 대출해준 은행 가운데 주된 거래 은행. 주로 대출액이 가장 많은 은행이 맡는다. 주채권 은행은 거래 은행들을 대표해 기업에 부실이 났을 경우 구조조정 등에 관여할 권한을 갖는다. 구조조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은행들의 행태도 문제지만, 기업들이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등을 발행해 투자자들에게서 직접 자금을 조달하는 것도 구조조정 해법을 어렵게 하고 있다. '주채권 은행이 없는 부실기업'이 생겨나면서 구조조정의 주체가 모호해지는 위험이 발생하고 있다.

주채권 은행이 워크아웃이나 자율협약(느슨한 워크아웃)을 주도하면서 채권단을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동양그룹처럼 금융권 대출보다 회사채와 CP 등 시장성 부채가 많은 기업엔 주채권 은행이 아예 없게 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013년 9월 말 회사채 발행 잔액은 229조5000억원에 이르고, CP 발행 규모도 141조원 정도라 합쳐서 약 370조원이 된다. 이에 비해 은행권의 대기업 대출 잔액은 154조8000억원 수준이다. 은행 대출이 유일한 자금줄 역할을 하던 시대가 지나간 것이다. 금융 당국이 이런 점을 감안해 주채권 은행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주채무 계열은 은행권 전체의 대출ㆍ보증 등을 합친 금액의 0.1% 이상(올해는 1조6152억원)을 차지하는 기업집단으로, 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따라 금융감독원이 지정한다.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
두 가지 이상 악재가 동시에 발생할 때를 가리키는 경제 용어. 원래 2개 이상의 태풍이 맞물려 엄청난 파괴력을 갖는 초대형 폭풍이 되는 것을 말하는 기상 용어지만, 글로벌 금융 위기를 겪은 이후로는 경제 용어로도 사용되고 있다. 2013년 10월 31일 세계경제연구원 개원 20주년 기념 국제회의에 참석차 방한한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64) 전 IMF(국제통화기금) 총재가 “이제는 정말로 (세계경제에서)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파괴력이 엄청난 폭풍)'이 무르익고 있는 것 같습니다."고 표현하며 세계경제의 미래에 대해 암울한 전망을 내놨다. 하지만 각 지역별로 문제점을 진단한 그는 전망이 어둡긴 해도 세계경제가 붕괴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세계경제가) 당장 무너지지는 않고 아주 조용하게 경제성장이 없는 상태로 갈 것 같다"고 예상했다. 퍼펙트 스톰은 2011년 6월 월가(街)의 ‘영원한 비관론자’인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2013년 경제 대국들의 악재가 한꺼번에 뭉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사용해 유명해졌다.
 
좀 더 많은 자료를 보시려면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알면도움이 되는 상식으로 오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시사경제상식 20개좀 찾아주세요

고등학생 방학숙제로 시사경제상식 20개 조사해오라는데 부탁드려여ㅜㅜ... 더 많은 자료를 보시려면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알면도움이 되는 상식으로 오셔서 보시기...

시사경제 상식 20개만 알려주세요.

... 시사경제상식을 알려드려볼게요. 꼭 알아두세요. 아베노믹스 일본의 경기 회복... 더 많은 자료를 보시려면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알면도움이 되는 상식으로 오셔서...

정치경제등등에 관한 시사상식을 알수...

... 해 주세요 ~~ 그리고 왠만하면 최근에 일어난 일들을 다룬 책이면 좋겠구요.. 꼭 알려주세용 ... 정치경제 등에 관한 시사 상식을 알 수 있는 책은 있기는 하지만 최근에...

시사상식 알려주세요

... 아무런 시사상식도 없고 정치관련 용어도 잘 모르다... 등 알려주세요.. 이젠 저도 우리나라 사건사고에... 기초상식 수도, 경제상식, 금융상식 등 제가 모아둔 상식문제...

주요 시사/상식/경제에 대해 알려주세요.

2014년 주요 시사/상식/경제에 대해 알려주세요. 유명하신 분이 계신거 같은데 저도 보내주세요ㅠ_ㅠ 2014년 시사뉴스들입니다. 78번에 가까울수록 최신시사입니다....

취업을 위해서 시사,경제 상식공부좀...

취업준비를 하기위해서 시사, 경제 상식 쌓고 싶은데요 매경이코노미, 주간조선, 월간조선, 등에서 추천좀 해주세요... 하나만 골라야해서 그런데 가장 괜찮을거 같은걸로...

시사상식 경제 문제좀 알려주세요!...

학교 사회 수행평가가 경제에 관련된 시사상식문제좀 알려주세요..ㅜㅜ 급해요 ..!! 안녕하세요? 저는 맞선상담업체를 운영하는데요. 1.경제는 무엇의 약자인가?...

시사 상식경제 문제를 가르쳐...

학교의 사회수행평가가 경제에 관련된 시사상식 문제 알려 주세요.ㅜㅜ 서두르고 있습니다!! 상식문제들로 가득한 온라인 퀴즈 많이 있어요! OX퀴즈,과학퀴즈,역사퀴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