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목환율이 증가하면 순수출이 감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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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큐를 보고있는데 환율이 증가하면 순수출이 감소하는 그래프를 보고 이해가 잘안되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보니까 "보통 명목환율로 이야기 하는 이유는 외국의 물가나 우리나라의 물가가 단기적으로는 고정이라고 보기 때문" 이라고 된걸 봤거든요.
아 그렇다면 실질환율 = 명목환율* 외국의물가/국내의물가
식에서 물가들이 고정되어있으니까 실질환율과 명목환율이 비례하게 되더라고요.
여기까진 이해가 잘되는데 명목환율이 증가하는게 순수출이 감소로 이어지는걸 이해가 잘안되더라고요.
책에 개방경제에서 "실질환율이 높은경우 외국물품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지고 국내물품은 상대적으로 비싸진다." 라고 되어있던데 명목환율이 높아지니 실질환율도 높아졌고 실질환율이 상승하니 상대적으로 국내물품이 비싸져서 수출이 감소되었다 이렇게 이해를 해야되는건가요??
보니까 "보통 명목환율로 이야기 하는 이유는 외국의 물가나 우리나라의 물가가 단기적으로는 고정이라고 보기 때문" 이라고 된걸 봤거든요.
아 그렇다면 실질환율 = 명목환율* 외국의물가/국내의물가
식에서 물가들이 고정되어있으니까 실질환율과 명목환율이 비례하게 되더라고요.
여기까진 이해가 잘되는데 명목환율이 증가하는게 순수출이 감소로 이어지는걸 이해가 잘안되더라고요.
책에 개방경제에서 "실질환율이 높은경우 외국물품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지고 국내물품은 상대적으로 비싸진다." 라고 되어있던데 명목환율이 높아지니 실질환율도 높아졌고 실질환율이 상승하니 상대적으로 국내물품이 비싸져서 수출이 감소되었다 이렇게 이해를 해야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