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컴퓨터 관련 기업을 할려면 경영학과 지원해서 컴퓨터 쪽으로 공부를 하여야 할까요??
일단 사업을 하시려면 경영학과를 지원하는게 좋습니다.(서울대, 고대보다 연대나, 성대 추천)
컴퓨터 관련기업을 하신다 하시면 컴퓨터 공부를 어느정도는 해놓는 게 좋습니다. 홈페이지 만드는 거랑, 관리하는 거, 홈피 디자인, 파워포인트, 엑셀, 한글 등 기본적인 것은 공부해 두고 컴퓨터 전문가를 고용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전공을 경영학으로 하시고 부전공은 컴퓨터공학과로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ㅎㅎ
2.CEO,[기업인]이 되기위한 절차좀 알려주세요
현재 제가 말하는 절차는 가장 정석이고, 엘리트코스 입니다. (제 친척과 친분 여러 분들이 사업쪽으로 성공하신 분들이 많고, 이 분들의 공통점입니다.)
대기업 CEO가 되는 길 :
명문대 진학 -> MBA 과정 -> 대기업취직 -> 승진(이왕이면 기획부) -> CEO
하지만 이것을 정말 어렵습니다. 보통 유망한 기업들은 설립자의 친족들이 다 해먹습니다. 젠장, 현대만 봐도 그렇지 않습니까? 정몽준, 정몽구등 정주영 친족들이 다 해먹지 않습니까? CEO가 되는건 정말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설립자가 되는 길:
명문대 진학 -> (MBA과정) -> 대기업취직(이왕이면 기획부 또는 영업사원) -> 3~4년간 경험을 쌓고 퇴직하여 창업
사업가가 되기 위해선 우선 1류대학에 나오는게 유리합니다. 1류대학에 나오면 그만큼 사회적으려 인맥이라든지 여러면에서 남들 보다 앞서게 됩니다. 그러므로 중학교 고등학교때는 서울대 경영학과나 경제학과를 목표를 입시에만 전념하세요. 사업가 되기위한 본격적인 공부는 대학교부터 해도 충분합니다. 단 학창시절에 사업가가 되기위해서 다듬어야할 것이 있다면 리더로서의 자질과 인격입니다.
평소에 친구들을 잘 이끄는 성격을 만드세요. 반장이나 임원같은걸 하셔도 좋구요.
실질적으로 삼성,LG등 이런 유명한 우리나라 경재를 좌지우지하는 대기업의 회장 되기는 힘듭니다. 이유는 재벌 세습 때문이죠. 기업의 최고의 자리는 능력보다는 주식보유량입니다. 삼성과 현대등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을 보면알수 있습니다. 기업주의 자식들 친인척들이 높은자리에 앉아 있죠. 삼성과 같은 대기업의 경영생각만 하실것이 아니라 님이 회사를 차려서 최고의 기업을 만들어서 최고의 전문경영인이 될것이라는 꿈을 갖으세요. 그게 더 현명하고 멋진 미래의 사업가라고 생각되네요. (예로 V3의 안철수를 들수 있겠네요. 참고로 이분 서울대 출신입니다.)
돈없고 빽없으시다면 무조건 공부 잘하세요!!!
MBA란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의 약자로 경영학 석사를 뜻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MBA는 인정받지 못하고 미국의 하버드, 스탠퍼드 등 아이비리그의 MBA가 인지도가 높습니다.
CEO가 되기 위해 MBA과정을 밟는 것은 교수가 되기 위해 박사과정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MBA과정을 이수한 사람은 연봉 20만달러(2억)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대기업에 취직하여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 기업 CEO가 되실려면 당연히 해야하는 것은 아실태고
설립자가 되신다 해도 대기업에 취직하여 경험을 어느정도 쌓은 후에 창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의 인턴과 비슷한 경우입니다.
그 후에는 말그대로 님의 경영능력에 따라 성공여부가 달라집니다.
3.미래 지향적 사업이 머가 있을까요??
흠, 이건 어렵네요.
1. 전자기기 (휴대폰, MP3등의 소형 전자기기)
2. 해양 (해양자원시추)
3. 유통 (무역, 물상
4. 문화 (영화제작, 문화진흥)
5. 우주 (요즘 이소연 씨 때문에 우주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네요.)
6. 신소재
전 이중에, 2. 해양 쪽을 가장 추천합니다.
바다는 정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해양학과의 인기가 치솟고 있고, 나라마다 EEZ 경계를 강화하여 해양자원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성공했던 사업가들이 쓴 책을 추천해 드릴께요.
시간나면 꼭 읽어보세요^^
전 세계 CEO들이 쓴 책입니다.
한번쯤은 꼭 읽어보세요.
특히 김우중씨가 쓴책은 정말 강추니까요. 꼭 읽어보세요.
김우중씨는 비록 망했지만 그가 이룩한 업적은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이분의 책을 읽고 CEO의 꿈을 키우며 학창시절을 보냈답니다.
물론 지금도 그꿈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구요.^^
잭 웰치(전 GE회장): 끝없는 도전과 용기
빌 게이츠(MS회장): 생각의 속도, 미래로 가는 길
루 거스너(IBM회장): 코끼리를 춤추게하라
앤드류 그로브(인텔회장): 편집광만이 살아 남는다, 승자의 법칙
리 아이아코카(전 크라이슬러회장): 아이아코카 자서전
조지 소로스(퀸덤그룹회장): 미국패권주의의 거품, 금융의 연금술,
열린사회프로젝트, 세계자본주의의 위기
다니엘 괴드베르(폴크스바겐사장): 폴크스바겐을 타고 나는 날았다
마이클 블룸버그(블룸버그CEO, 뉴욕시장): 월가의 황제 블룸버그 스토리
루치아노 베네통(베네통회장): 베네통 이야기
월트 디즈니(전 월트 디즈니회장): 월트 디즈니의 꿈을 이루어 주는 성공메시지
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회장): 영원한 청춘 마쓰시타 고노스케 나의 이력서
김우중(전 대우회장) :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안철수(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장): 영혼이 있는 승부수
답변 힘드네요. ㅠㅠ 정성껏 썻으니까 답변확정 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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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답변 답변확정 목적이랑 상관없는 글입니다
영어 실력이 너무 안되서
영어 인강 좀 가르쳐 주세요.
영기초 독해 , 회화,필요한 문법만 가르키는 인강이요^^
솔직히 영어 인강은 EBS 강추입니다.
EBS 자체가 국가에서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능에 직결되고요,
선생님들 또한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