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 질문이요. 문턱효과 비슷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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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볼게요.
소주값이 2,300원에서 2,700원 또는 2,800원 등으로 애매한 가격으로 오르는게 아니라
아예 2,300원에서 3,000원으로 딱 단위맞춰서 오르는 경우.
다른 예시로, 10원짜리 화폐가 사라짐에 따라,
편의점 식품들의 가격이 2,720원 이런식이 아니라 2,800원 or 2,700원 이렇게 100원 단위로 책정됨.
위 경우처럼 단위 때문에 전에 없던 경제적 효용 or 손해가 발생하는 걸 뭐라고 부르나요?
(절삭, 절사 아님.)
문턱효과? 는 아닌데.. 용어가 있나요?
예를 들어볼게요.
소주값이 2,300원에서 2,700원 또는 2,800원 등으로 애매한 가격으로 오르는게 아니라
아예 2,300원에서 3,000원으로 딱 단위맞춰서 오르는 경우.
다른 예시로, 10원짜리 화폐가 사라짐에 따라,
편의점 식품들의 가격이 2,720원 이런식이 아니라 2,800원 or 2,700원 이렇게 100원 단위로 책정됨.
위 경우처럼 단위 때문에 전에 없던 경제적 효용 or 손해가 발생하는 걸 뭐라고 부르나요?
(절삭, 절사 아님.)
문턱효과? 는 아닌데.. 용어가 있나요?